방명록

gom준   2008/10/21 PM 05:12

이모님 마이피가 활~짝 폈네요 ^ㅜ^
제가 안 온 사이 어느새 단장을 하시고..ㅋㅋ
이모님의 동안 사진을 마구닥 뿌려놓으셨어라 ㅎㅎㅎ

사진 보니까 이제 이모님이라고 부르기도 멋쩍다능..
그냥 누님하세요~! ㅎㅎㅎㅎㅎ

윤경♥   2008/10/21 PM 05:36

>.<

굳팅   2008/10/21 PM 01:32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이모님~~
귀여우세여~^^
싸이 하세여? 저랑 일촌 맷어여? ㅋㅋㅋ
pianting@nate.com ㅎㅎㅎㅎ

윤경♥   2008/10/21 PM 01:46

ㅎㅎㅎ

굳팅   2008/10/21 PM 02:00

저 사진속에 시 중에 왜 동동주란 단어만 또렷히 보이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21 PM 02:28

ㄴ ㅋㅋㅋㅋㅋㅋ 어쩜...언니.....나랑 같은 말을 이모한테 하는건지....ㅋㅋㅋ
이모가 그 동동주를 참이슬고 바꿨음 좋겠데~~~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1 PM 04:17

머여~~~~`ㅋㅋㅋㅋㅋ 그럼 저기만 바꿀까??

쐬주 한 잔에 담가본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1 AM 11:20

와우 윤경님 마이피 들어오니깐 무지 낮설어요
갑자기 다른데 온것같어요~ㅋㅋㅋ(넘 화려한거 아녀요?.ㅎㅎ)
다시 주무시는 거예요? 언능 일나서 같이 놀아요~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8/10/21 PM 04:18

와우 루이지님 왔어요? 반가워요 저는 화려한게 좋답니다~ㅎㅎ

두리조아   2008/10/21 AM 10:08

언니.....ㅠㅠ

(쌤삼촌의 표현을 빌어) 부러워 디져요 ㅠㅠ

어쩜 이리도 젊어보이신대요

그 동안이 되는 비법좀 갈켜주세요~~~~~~~~~~~~~~~~~~

덧: 저 오늘 겁나 바빠요..ㅠㅠㅠㅠ

두리조아   2008/10/21 AM 10:11

그나저나..리처드..달림이 마을뽑으면 그리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지금 딸기마을 자리가 없어서요..히히~~

윤경♥   2008/10/21 AM 10:14

오키

lovely girl   2008/10/21 AM 09:45

이모님.....ㅠㅠ

(쌤삼촌의 표현을 빌어) 부러워 디져요 ㅠㅠ

어쩜 이리도 젊어보이신대요

그 동안이 되는 비법좀 갈켜주세요~~~~~~~~~~~~~~~~~~

윤경♥   2008/10/21 AM 09:53

잠 많이 자고 술많이 묵기 >.<

지야맘   2008/10/20 PM 08:00

윤경님 어느동에 사세요??? ㅋㅋㅋ

윤경♥   2008/10/20 PM 08:35

내동이요 솔직히 대구 지리 하나도 몰라요 >.<

지야맘   2008/10/21 AM 10:46

흐미 윤경님 동구 내동요????? 팔공산 동화사...

초코베리   2008/10/20 PM 01:33

이모님 씨리얼 드셨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났겠어요 +_+
전 요즘 위대해져서 아침에 밥 한그릇 먹고 와서는 사무실서 우유한잔 보글보글 데파서 마셔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마이쭈 한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는 입이 달아서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을은 역시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ㅋ

굳팅   2008/10/20 PM 12:15

이모님~ 저 졸려요~ 하~~~암ㅋ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일이 없나 같이 찾아 보아여 ^^

루이지맨손   2008/10/20 AM 10:59

윤경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셨어요 게시판에서 뵌거 같어요 어제~ㅎㅎ
주말은 다른날보다 조용해서 게시판이 더 썰렁한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윤경♥   2008/10/20 AM 11:27

그러니 ..글재주 없는 나를 위해 ...
글을 와방 남겨주시요..그럼 댓글 열심히 달아 주리다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