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0/20 AM 10:28

언니..주말에 나타나고 싶어도..나타나지 못하는 저의마음..ㅠㅠ;;
낮에는 경민이 숙제랑 이것저것 봐주고..유림이 쫓아다니면..정말 녹초가 되어버려서..
저녁에 저도모르게 곯아 떨어져버려요..흙;;
게다가 어디 약속이라도 한두군데 다녀오면 정말 시간이 안난다는...ㅎㅎ

그치만 뭐..주중에 요로코롬..잘 나타나잖아요..ㅎㅎ
언니도 힘내셔서..월요병을 극복하시아와요.. 있다가 또 뵈요!!!!!!!!!!!

윤경♥   2008/10/20 AM 11:27

리처드는 우칼꺼냐구!~~
그거는 대답안하고 ㅠㅠ

쑨(anistory)   2008/10/20 AM 10:02

이모이모~~ 주말에 찾으셨나이까~ㅎㅎㅎㅎㅎ 아,,, 모가지도 아프구,, 어깨쭉지도 아프구,,, 죽겠어요 이모,,,ㅜㅜㅜㅜㅜ 삭신이 다 쑤셔요~
주말에,, 선운산 다녀왔어요,, 꼭두새벽부터 산탔더니 너무 힘든거 있죠,,
그래도 천마봉까지 다녀왔답니다,,ㅎㅎㅎ 너무 뿌듯했어요~
근데 다신 못오를꺼 같아욤,, 넘 힘들어서;;;
역시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는거가 저에게 딱 맞는거 같아욤~ >_<
히히히........
참참,, 이모 저 없는 사이 이벤트를 ,,, ㅜ_ㅜ 과자이벤트 참여하지 못했어요~
아깝당~~~~ㅠㅠ

윤경♥   2008/10/20 AM 10:12

ㅠㅠ 내가 젤 싫어하는 등산 ~~ 장하다!!!
이모도 못하는 걸~~쑨양이 하는군~~^^*

lovely girl   2008/10/20 AM 09:17

꺄~~~~~~~~~ 이모님~~~~~~~~~~~~~~~~~~~~~
혹시 지금 주무십니까???
언능 일어나셔서 저랑 놀아주셔야지요~~ ㅎㅎㅎㅎㅎ
이번주는 어째 눈치것 적당히 쉬엄쉬엄 일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윤경♥   2008/10/20 AM 10:11

흠,,,그럼 이벤 같은거 해도 되는거야??? @.@

루이지맨손   2008/10/19 PM 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님 주말에는 잠을 안자는거예요?..ㅋㅋㅋ
그런데 주말에도 잠이 마구닥 쏟아져요~~어떠케요~~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0 AM 10:40

주문을 외우시요~~~*.*
난 잠이 안온다~~안온다~~ 이라믄서 ㅋㅁㅋ

lovely girl   2008/10/18 PM 10:08

방금 돌잔치에 갔다왔는데요
제가 이벤운이 있기는 있나봐요
오늘 돌잔치에서 번호표 나눠주고 나중에 얘기엄마아빠랑 사회자랑 세명이서
추첨해서 상품 나눠줬거든요 총 3명한테요
제가 또 뽑혔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운이 좋은데 정작 중요한 로또는 못샀다는........;;;;;;;;;;;;

윤경♥   2008/10/19 AM 10:25

흠....너 일부러 반띵하자고 하니까 ..안사는거쥐 ㅠㅠ
혹시 사놓고 일등되면 날를라고 하는건 아녀???(안 샀다고 하고는 ㅋㅁㅋ)

초코베리   2008/10/18 PM 05:50

이모님 모하시나요~~
두번 잠드신건가요?
저도 지금 한숨 더 자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운전수 노릇해서 발바닥도 아프고 ㅜㅜ 토요일이리 길도 엄청 막히고 흑흑흑
까까이벵도 못 들어오고
고생햇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om준   2008/10/18 PM 03:49

결국 못 일어나서 이벵 참여도 못했어라~ ㅠㅠ
근데 뭐 참여했어도 그닥 정답에 가깝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ㅎㅎ

이모님 이벵땜에 두 번 못 주무셔서 어케요....
앗, 혹시 지금 주무시고 계시려나..?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8 AM 11:06

윤경님 일찍 왔다 가셨네요~~~~~^^
저는 일찍 일나기는하는데 루리 들어가는시간은
늦어요 오늘은 일찌감치 루리가서 한바퀴 휘리릭 보고
다시 집안일하고 이젠 은갱이 이벤에 가봐야죠~ㅋㅋ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찌니*   2008/10/18 AM 09:28

히힛~ 이모~

8시에 일어나셔서 까까 이벤트를 기다리신다고 하시더니~
일어나셨어요??? ㅋㅋㅋ
아님 두번 잠들기 중이신가???

어제 그냥 친정에서 잤어요~
야구장간 신랑 연장전까지 하는바람에 저 데릴러 왔다가는 12시가 넘어버려서 ㅋㅋ
걍 여기서 자래요 ㅎㅎㅎㅎ
우리집 지금 안치우고 와서 개판 인데....큰일이네 ~~~

친정엄마는 강릉에 둘째이모한테 가시공~
아빠는 고향에 모임있으셔서 내려가시공~
막내는 부산에 불꽃축제있다고 놀러가공~

집에는 별달리 할일없는 찌니랑 경지니랑
주 5일제 근무로 토요일에 쉬는 아란이는
오늘 새벽까지 드라마 다운받아 보더니
여태 자고~ㅋㅋㅋ

빨리 시간지나서 까까 이벤트 하고싶어요~~~ㅋㅋㅋㅋ

윤경♥   2008/10/18 AM 09:52

흐흐흐..그대도 기대하는그야?>??
경쟁자네 ㅠㅠ

gom준   2008/10/17 PM 04:46

이모님~ 이모님~ 애정합니다 ^ㅜ^

어제 고거 좀 돌아댕겼다구..
오늘 자고..자고..또 자고..ㅋㅋ
역시 체력을 보충하는데는 잠! 이라능 ㅎㅎ
어여 겨울이 왔으면 해요..겨울잠자게 ㅋㅋ

어제 저녁때 삼계탕 한 그릇 비웠더니..
감기고 뭐시고 싹 사라진 듯 해요~
이모님도 혹시 피곤하시거나 축 쳐진다 느껴지실때
삼계탕을 추천해드리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