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0/07 PM 12:58

오늘 일어나니 애 이리 춥다여? ㅋㅋ
대구는 날씨가 그리 춥진 않겠어여~ 가을날씨이겟죠? ^^

윤경♥   2008/10/07 PM 02:21

아침에는 여기도 쌀쌀하오 ^^*
집밖을 안나가니 몸으로 체험을 못하지만 ...ㅎㅎ

lovely girl   2008/10/07 AM 10:38

확실히 요즘 날씨도 선선하니 놀러다니기 딱 좋은것 같아요~~
정말로 어디 경치좋은곳에 가서 하루 쉬다올까봐요~~~

이모님 어제 외출이 아니라 외박을하신건가요?? 하루종일 아니보이시어요~~~

윤경♥   2008/10/07 PM 12:27

아녀 >.<
잠깐 들어왔었는데 ㅋㅋ배달하고 나간겨~~~

두리조아   2008/10/07 AM 10:14

이모........왜 안보여요.......
어제두리가 이벤했단말예요..
당근 이모사마 계신줄 알았는데...
안계셔서..슬펐다는..ㅠㅠㅠㅠㅠㅠ;;
암튼.. 얼른 나타나시아와요!!!!!!!!

윤경♥   2008/10/07 PM 12:27

오잉?? 이벤했엉???
문자를 날렸어야지~~~ㅎㅎㅎㅎ

굳팅   2008/10/06 PM 05:05

이모님~ 외출하셨구나~ ^^
오늘은 늦게 출근했어여 볼일이 잇어서 밖에 외출하고 왔거든여~ ㅋ

gom준   2008/10/06 PM 02:21

뭐..전 거의 집에 있는터라..
연휴의 의미가 별로 ;;;;;

그래도 월요일은..싫어요 ㅋㅋㅋㅋ

오늘 외출하시나 봐요~
일 잘 마치시고..
이따 뵈어요 ^ㅜ^

쑨(anistory)   2008/10/06 AM 11:59

이모~~~ 안녕요~~!!!
황금같은,, 주말 잘 보내셨어요?? 히히,,
나는 감기만 홈빡 걸려서 왓드랬죵;;
이모 감기 조심하셔요,, 너무 독하다 요놈의 감기!! 때찌하고싶엉~~ㅜ^ㅜ
감기엔 뭐가 좋을까요,,, 아 정말 괴롭당,,,우잉~~~
이모~ 점심 맛나게 먹어요~ 나는 오늘 점심 땡이야,, 굶어요,, 나 몸무게 늘어서 좀 빼야돼,,주말내내 먹기만 했더니,, 무게가 늘어나버렸어,,ㅠㅠㅠㅠ
점심 땡치고,,저녁 땡치면,, 좀 나아지겠지,,히히히,,
이모~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하루 보내용~~~ ^0^

lovely girl   2008/10/06 PM 12:29

감기엔 역시 생강차와 모과즙~~

쑨(anistory)   2008/10/06 PM 12:49

오호~ 생강차~ 콜~~ 감사요 이모~ㅎㅎ

lovely girl   2008/10/06 PM 01:20

이봐이봐 그 댓글 내가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06 PM 08:01

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06 AM 10:26

힝 ㅠㅠ
비앙카를 어떻게 해야 잡아둘수 있을까요???
노예계약을 해야하는데 회색가구 달라고 해서 안줬더니만 죽어도 취미를 안바꾸더라구요
이번에는 무슨일이있어도 꼭!!!!! 노예계약에 성공하고 말꺼예요

두리조아   2008/10/05 PM 10:01

이모.. 주말을 만깍하기는요... 주말이나 연휴되면..식솔들 뒷치닥거리하느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예요..;;
매너유저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몸둘바를 모르겠다는..ㅋㅋ
11월 매너유저 나올때까지..숨어지내야겠어요..ㅋㅋㅋㅋ

굳팅   2008/10/05 PM 12:59

요즘은 왜이리 신경쓰는일이 많아지는건지 ㅋㅋㅋㅋㅋ

저도 즐겁게 생활해야겠죠?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5 PM 10:01

굳양..왜에?? 뭔일있어용??

*찌니*   2008/10/04 PM 07:27

사람이 없어서 이벤트 연기한거예요? 이모??? ㅎㅎㅎㅎ
그럼 주말지나서 사람많을때 해요~

근데 왜 다들 어디 갔어요??왜 아무도 안보여요~~~ㅠㅠ
찌니 또 심심하잖아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10/05 PM 12:40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