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야맘   2008/10/24 PM 04:33

러블리............하트가 날리는거 보니 사랑받고 싶구만....ㅋㅋ
이겅 지야생일날 러블리 찌니 이벤땜시 불어터진 수제비나 먹구...몬살어..
일등도 몬함서...

두리랑 쌤이랑 언제 만나?? 사진 많이 보여주고....잼나게 놀아....

lovely girl   2008/10/26 PM 01:09

어제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저는 안찍었어요

gom준   2008/10/24 PM 02:10

우리 그냥 마이피에서 얘기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4 PM 02:42

빨리 친추하세욧!!!!!!!!!!!!!!!!!!!!!!!!!!!!!!!!!!!!!!!!!!!!!!!!!!!!!!!!!!!!!!

굳팅   2008/10/24 PM 12:21

러블리 어제 이벤 하느라 수고했어 ~
완전 겨울날씨야 ㅎㅎㅎㅎ
오늘만 지나면 주말~ 러블리 좋겠네? ㅋ

lovely girl   2008/10/24 PM 01:22

네네네네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또다시 일 미뤄두고 놀고있어요


어제 찌니언니가 하는말!!

"너 회사아니고 집이지??"

윽 상처받았어요

쑨(anistory)   2008/10/24 AM 10:57

와우,, 하트가 아주 그냥 쏟아지네~
이거 나한테 보내는 메시지???
에잉~ 언니 안그래도 되는데~ 호호호호호호호호
많은 언니들이 날 사랑해줘서 난 너무 행복하답니다~♡
언냐~ 언냐네도 부가세신고 해요?? 언냐네는 다 했나요??
난 어제 간신히 거즘 다 했는데.. 틀렸을까봐 너무 조마조마... 겁나요..
특히 매출이 틀려봐.. 완전 죽음이에요... ㅠㅠ 아 겁나..
신고 한두번하는것도 아닌데.. 할때마다 겁나요..
다시한번 확인해봐야 하는데.. 난 지나간건 정말 돌아보기 싫어하는 타입인지라;;;
ㅎㅎㅎ 그래도 보긴 봐야겠죠..우잇!!
더존프로그램이 울 사무실에도 있음 얼마나 편할까...ㅠㅠ
맨날 그거때문에 눈치보면서 빌려쓰는 내 입장이 참.. 난감하구 막 그래요..
아효....
언니~ 그래도 오늘이 금욜이라~ 낼부텀 주말~ 야호! 근데 나 낼 삼실 나와야 한다는 사실!!! 아,,, 싫다~~~ㅠㅠ

lovely girl   2008/10/24 AM 11:06

낼 출근을 왜해?????

나도 이거 몇년째 하는거지만 할때마다 조마조마야

잘 모아다가 세무사사무실에 가져다 주기만 하면 되는데도

혹시나 어디에 빠트리진 않았을까 아주 걱정돼서 죽어~~

쑨(anistory)   2008/10/24 AM 11:20

그쵸그쵸,, 아주 초 긴장이에요.. 글구,,사장님이 뭐 물어보는날엔 더 긴장상태;;;
좀전에도 통화를 했어요,, 정말 부딪히기 싫은데,,ㅠㅠ
사장님 무써워~~~

lovely girl   2008/10/24 PM 12:04

그러게말이다
정리도 안끝났는데 물어보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너무 놀아댔어 ㅠㅠ

윤경♥   2008/10/24 PM 01:06

럽양 ..새삼스럽게 ..왜그래~~~ㅋㅁㅋ

루이지맨손   2008/10/24 AM 10:30

오~~~~~~러블리 러블리 해져부렀다~ㅋㅋㅋㅋ
러블리야~~~~~이젠 이벵운도 가부렀나부다~ㅋㅋㅋㅋ
날씨도 추워지공~옷좀 따숩고 입고 댕겨라~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24 AM 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이벤운이 저를 떠나려고 하는것 같아요

지금 옷 잔뜩 껴입고 나왔는데 너무 많이 입은것 같아요 ㅋㅋ

*찌니*   2008/10/24 AM 09:51

우왕~ 마이피가 아주 러블리 러블리 춤을 추네~~~ㅎㅎㅎ

너랑은 네이트로 하루 왼종일 떠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와야 쓸말이 읎어 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웃다가~~~ㅎㅎ

*찌니*   2008/10/24 AM 09:52

내 레벨이말이지.......두리언니를 이겼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4 AM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참전에 이겼었네

접속 시간에서 상대가 안되서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4 AM 10:07

이건 또 운제 바꼇어 @.@
아까는 이거 아니였는디 ...

두리조아   2008/10/24 AM 09:33

아가씨가 잠바를 입다니..바바리를 꺼내입었어야지..ㅋㅋㅋ
나 오늘 진짜..진짜.. 못들어와.. 대신 밤에..유림아빠없어서..
유리미 일찍자면 이벤이나 한판 할지도 모르겠어..
흙;; 언니는 서류더미의 세계로 떠난다.. 잡지말아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8/10/24 AM 09:50

내가 오늘 제사라서 틈틈히 들어온다구 이틀전부터 말했는데......이벤을 한다고?????? orz

lovely girl   2008/10/24 AM 10:02

오호~~~ 이벤~~~~~~~~~

하지만 밤에 하시면,.........


하시기전에 문자라도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4 AM 10:07

그람 나도 안 자고 기달리야짐 *.*(눈 초롱초롱)
낮에 열심히 자두어야겠군 ㅡㅡ*

윤경♥   2008/10/24 AM 09:24

럽양 하잉 *.*
드뎌 금욜이야~~~~럽양이 좋아라하는 (샤방샤방~~~*.*)
이모 죽지 않았엉 푸하하하하.......
이벤의 운이 살살 나한테 달려오고있다 ....
날씨 많이 쌀쌀해졌네...옷 따시하게 입고 다니고.. 치마입을땐 스타킹 꼭신고 댕기~~
감기 걸릴라~~ 이번주 열심히 일했으니 오늘은 좀 쉬엄쉬엄 하거라~~

lovely girl   2008/10/24 AM 10:02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금요일이예요

이벤운이 저에서 찌니언니한테 갔다가 이젠 이모님께 갔나봐요 ㅎㅎㅎㅎ

이젠 이모님을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3 PM 06:16

곰준..사악곰준이라 해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러블리 수고 많았대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gom준   2008/10/23 PM 07:18

으앙~~~~~~~~~~~~~~~~~~~~ 사악곰준이라니 ㅠㅠ

lovely girl   2008/10/24 AM 10:03

그쵸그쵸 사악곰준언니

예쁜 외모에 속으시면 안되요

gom준   2008/10/23 PM 06:08

역쉬~~럽양이 없어야 언니가 이등하는군하~~~푸하하하하
이벤 여느라 수고했오 (하트 백만게~~퐝퐝!!)

아직은..살려둘게..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3 PM 06:24

누가 따라하래 이늠아~~버럭!!!!!!!

지야맘   2008/10/23 PM 06:51

곰준님은 참여에 의의를 둔다 하시더만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3 PM 07:17

이모님 빠르시다 ㅋㅋㅋㅋ

지야맘님 저 정말 참여에 의의를 두었어요 ㅋㅋㅋㅋ

*찌니*   2008/10/23 PM 07:55

참여에 의의는 무신....목숨걸고 하드만~~~ㅎㅎ

gom준   2008/10/23 PM 11:02

목.숨.걸.고. ;;;;;;;;;;;;;;;;;;;;;;;;;;;;;;;;;

lovely girl   2008/10/24 AM 10:03

아직은....


다음에 제가 이벤에 당첨될때까지만 살아있는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