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27 AM 09:05

어이~~땡땡이 일인자 럽양~~~ 잘 잤옹??? ^^*
매일 대화로만 놀다가 직접 만나보니 좋더만~~~흐흐
오늘 하루 더 쉬고 싶엉????응???
그럼 오늘은 쉬면서 놀자 히힛~~~

lovely girl   2008/10/27 AM 10:17

이미 쉬면서 놀고 있어요 ㅠㅠ
조만간 짤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6 PM 05:42

내가 제일 걱정되는건,, 얼굴 큰거 -_- 뽀롱난게 제일 걱정이에요 ㅋㅋ
포스는 원래 없는거니 그려려니 하는데~ 얼굴크기땜시로;;;
ㅍㅎㅎㅎㅎ~
언니~ 귀걸이 참으로 이쁘던데요~ 옆얼굴만 열심히 봤더랬죠 히히
담엔 오랫동안 봐요~ ^ ^

lovely girl   2008/10/26 PM 07:42

죽을라구!!

니얼굴이 크면 난 어떻게 살라고!!!!!!!!!!!!!!!!!!!!!!!!!!!!!!!!!!!!!!!!!

쑨(anistory)   2008/10/27 AM 10:53

언니... 비교할건 비교해야죠.. 아니 어찌 내얼굴크기와 비교를..
당연 내가 더 크죠.. 언니두 참...
흐미.. 얘기하니까 더 우울해졌어요 ㅜㅁㅜ

두리조아   2008/10/26 PM 03:51

러블리..히히^^*!!
잘 쉬고 있지?? 어제 나도 만나서..넘 좋았구..
애 둘낳았다고..방심하고 살았더니..안되겠다는..
나도 홧팅해서...담번엔 좀더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윽..주말에 만나면 더 추해서..
안되겠어.. 차라리 담번엔 평일에 만나자..ㅋㅋㅋ

lovely girl   2008/10/26 PM 07:41

평일에 만나면 저 못알아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전~혀 화장도 안하고 옷도 막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7 AM 09:20

진짜야? ㅋㅋㅋㅋ 그날은 겁나 큐티하더만..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7 PM 12:36

헉!! 큐티는 무슨 남들이 들으면 오해해요!!!

두리조아   2008/10/27 PM 01:15

나..당신의 발랄한 스커트 라인을 보고야 말았다구...ㅎㅎㅎㅎㅎ

달림씨♥   2008/10/26 PM 03:12

ㅋ ㅑ악

전.. 죽다 좀전에 살아났어요 ㅠㅠ
다시 잘까 말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ㅋㅋ

저도 방가웠어요~~~ ㅎㅎ

lovely girl   2008/10/26 PM 0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잘까말까 고민하다가 딴짓하느라 못잤어
토요일에 밖에 나가면 주말이 빨리지나가버리는것 같아 ㅠㅠ

*찌니*   2008/10/26 PM 02:33

일찍일어났네? ㅎㅎ
나는 늦게일어나서 집좀 어지간히 치우고 슬슬 새마을을 함 뽑아볼까? 하는중
의욕을 갖고 뽑아야하는데......이거 원 ㅋㅋㅋㅋ

경지니가 마을이름을 자꾸 이상한걸 해달래....ㅡㅡ;;;;

조개마을 / 진주
서해마을 / 아빠
하늘마을 / 구름


음....나는 고소한 마을 / 참기름 (부캐 들기름)



내가 더 이상한가???? >_<

lovely girl   2008/10/26 PM 07:40

참기름 들기름 고추기름 다나오겠구만

걍 경지니한테 맏기는게 낫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0/26 PM 01:05

러블리야 재미있었겠따...설명두 좀 하고 사진도 좀 올리고 해봐봐....이띠
못간사람들 좀 보게....시간도 설명하고 머 먹었는지도 설명하고 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6 PM 01:11

자세한 후기는 글솜씨 좋으신분들이 올리실거예요

어젠 정말 재미있었어요 담엔 고모님도 꼭 나오세요

윤경♥   2008/10/26 PM 01:13

쐬주밖에 기억이 안나 ㅋㅁㅋ

윤경♥   2008/10/26 PM 12:15

럽양아~~~^^*
만나서 정말로 반가웠어~~
잘 들어갔지???
이모는 아침 5시25분 타고 내려와서 7시19분에 도착했다 ㅎㅎ
목소리가 안나온다 >.<
푹 자고 이따 보자 ^^*

lovely girl   2008/10/26 PM 01:10

헉!!!!!!!!!!!

밤새 너무 달리신거 아니예요???

도데체 몇시에 헤어진거예요? ㅋㅋㅋ

윤경♥   2008/10/26 PM 01:13

새벽3시30분쯤...
그라고 썜하고 굳양같이...
도로시랑 달림이랑 나랑 설역 ;;

윤경♥   2008/10/25 AM 08:58

흐흐흐...럽양아~~
이모 왔다간다 ~~
이따 설에서 보잡 ㅋㅁㅋ

지야맘   2008/10/25 AM 11:36

흐미 정말 가서 만날껀가부네 윤경....몬살어....

*찌니*   2008/10/25 PM 12:17

ㄴ 고모도 와요~~~ 고모는 운전 잘하니까 슬슬 차끌고 와요 ㅋㅋㅋㅋ

지야맘   2008/10/25 PM 01:20

이띠 정말 다 만나는구나...씨씨...부럽다....치치

lovely girl   2008/10/26 PM 01:10

이모~~~~~~~~

반가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zack fair   2008/10/24 PM 11:25

럽걸님은 심술쟁이~~~ㅠ0ㅠ)/
엉엉. 맨손누님 리플에 덩실덩실 춤추다가 럽걸님 리플에 저 진짜 쓰러져요!
ㅎㅎㅎㅎ 낼 잼나게 노시고, 제 몫까지 열심히 드시는겁니다?
그럼... 전 쓸쓸히 발꼬락에 메니큐어나 발라야겠어요...흐흑

lovely girl   2008/10/26 PM 01:09

일레이님도 오셨음 좋았을텐데요

담에는 꼭 같이봐요

초코베리   2008/10/24 PM 05:50

럽리~ 금요일이야 주말 잘 보내고
ㅜㅜ
난 9일간 없오
낼 출발해서 담주 일요일에 와
출장 다녀와서 단 하루도 못 쉬고 바로 출근
흑흑흑 너무하지? ㅜㅜ
환율도 대박 올라서 출장비도 모질라게 주고
이씽 여러모로 정말 맘에 안드는 출장이야
글구 벙개 한다고라? ㅋㅋㅋㅋ
후기 꼭 쎼우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6 PM 01:09

출장 부러워요 ㅠㅠ
후기는 글솜씨 좋으신분들이 써주실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