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28 AM 09:16

럽양 할라당 *.*
우리마을 무값이 떴는데...글쎄 657벨이지모니 ㅋㅁㅋ
그런데 문은 못열듯 싶어 ㅋㅁㅋ
딥따 참신한 무값이지~~~ㅎㅎㅎ
그런데 너를 왜 찾지말어????
농땡이 일인자가 안놀면 머할라구 ...푸하하하하

굳팅   2008/10/28 AM 09:19

급한일이 발등에 떨어졌나봐여~ ㅋㅋㅋ

lovely girl   2008/10/28 AM 09:32

헉!!
저 무값 615벨 나왔다고 좋아하고 있었더니만
이모님 무값이... 더 높군요 ㅠㅠ

두리조아   2008/10/28 AM 09:11

어제 찌니네마을에가서 테러했구나..ㅋㅋㅋㅋㅋㅋ
나도 갈껄 그랬나?? 달림이가 마을문 열어놓는다구 해서..
갈까..하다가.. 걍 잤는데..ㅋㅋ
어제저녁에 너무 추워서 오랫만에 4인가족이 모여서 잤다는..ㅋㅋㅋㅋ
웃기지???ㅋㅋㅋ

lovely girl   2008/10/28 AM 09:31

내가 가서 한게 아니고 당했어요 ㅠㅠ

*찌니*   2008/10/27 PM 11:16

해피마을 자물쇠달아놔야겠다.....>_<

큭! 지은죄가 좀 심하네~~~

그럼 머.......

배째든가!!!!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8 AM 08:49

심한줄은 아는거야???
해피마을 문열리면 금장미밭에서 달리기해봐야지 ㅡㅡ+

도로시♥   2008/10/27 PM 08:36

앗 ㅋㅋㅋ
첫글 완전 감동이에요. 근데 막 마이피 배경에 날아다니는 하트 요런건
우째하셨나용 럽걸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네트도 해요!!! cey518@nate.com 요것이에욧!!

lovely girl   2008/10/28 AM 08:49

아앙 오키오키

친추할께~~

지야맘   2008/10/27 PM 07:16

오늘 찌니마을 쳐들어갈까...ㅋㅋㅋㅋ
준비하고 있으마...들어갈수 있음 문자주라....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27 PM 11:14

고모~~
고모 몫까지 지가 완전 멋지게 다 바꿔놓고 왔어요~>_<

쑨(anistory)   2008/10/27 PM 02:15

나~ 메일 보내구~ 사장님 통화하구,,ㅋㅋㅋ
지금 또 놀고 있어요~
아 좀전에 입찰정리도 하구,,ㅋㅋㅋ
도로시양과 수다 떨면서 일하고 마이피 순회하고 ㅋㅋㅋ
언니 나 잘하고 있죠??
쪼~기 이모님이랑 두리언니가 마구닥 칭찬을 쏟아주셨는데~
왜이리 뿌듯하면서도~ 웃긴지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7 PM 02:28

걍 뿌듯해만 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게 들어가면 안돼

쑨(anistory)   2008/10/27 PM 02:28

아니 왜요~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퐁당 빠질랑말랑 하는 단계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27 PM 01:42

정말 신기한단 말이야 ㅎㅎㅎ
일하면서 잘 노는 러블리 술만 잘마시면 딱 좋은데 ㅎㅎㅎ

lovely girl   2008/10/27 PM 01:45

술만 잘마시면...;;;;

그러게요 ㅋㅋㅋㅋ

음주가무중 되는게 한개도 없어요

두리조아   2008/10/27 PM 03:49

굳양..가르치면 돼..러블리 아직 어리잖아..ㅋㅋㅋㅋㅋ
댄스는 이모언니에게.. 노래는 굳양이????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7 PM 12:41

지금 난~ 언니의 전수를(??) 받아~
일하면서,, 먹고,,, 놀고,,ㅋㅋㅋㅋ
요러코롬 반복하고 있답니다~~
끼얏호~ 이제 사장님한테 결재할거 메일을 보낼라고 준비중이어요~ >_<

두리조아   2008/10/27 PM 01:14

음.. 러블리가 애들 진짜..잘 가르치네..ㅋㅋㅋ
쑨..잘하고 있어..ㅎㅎㅎㅎㅎ

윤경♥   2008/10/27 PM 01:33

ㅎㅎㅎㅎㅎ 장하다 쑨~~~

lovely girl   2008/10/27 PM 01:45

나............................

정말 미안하다 쑨 ;;;;;;

쑨(anistory)   2008/10/27 PM 02:14

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체 어찌 받아들여야돼요~ ㅎㅎㅎ

달림씨♥   2008/10/27 AM 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귀찬..아서..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7 PM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두리조아   2008/10/27 AM 09:19

주말에 놀때는 완전좋았는데..
오늘오전은 ㅠㅠ;; 지금부터 땀흘리며 달려야한다는..ㅎㅎ
러블리도 오늘 좀 바쁘지?
나 막 달리고 있다가 올께..ㅎㅎ

lovely girl   2008/10/27 AM 10:18

나 아침부터 달림씨랑 찌니언니랑 네이트로 쭉 수다떨고있었다고 말 못해욧!!
그래도 부가세 신고가 끝나니까 한가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