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0/30 AM 10:52

아침에는.. 국한그릇 뚝딱 해치우고선,,, 출근길에 뭐가 그리,,날 잡는게 많은지,,
참다참다,,발길을 돌려,,빵집에서 생크림식빵을 또 사버렸어요,,
근데,, 어느새,,봉다리가 쥐어지고,, 봉다리속엔 생크림식빵과 사이좋게 조각케익이 들어있지않겠어요,, -_-;; 어느새 산거야 난,,, ;;;
ㅎㅎㅎㅎ 언니~ 나 아침부터 빵물고 있어요~ㅋㅋㅋㅋ
냄새 되게 꼬십다~~~ >_< 맛난빵~
얼굴에서 열이 불끈불끈~ ㅎㅎ

lovely girl   2008/10/30 AM 11:12

맛있겠다 빵 ㅠㅠ
난 지금 주변에 먹을것이 아무것도 없어
맛있는 토스트와 커피먹고싶다 ㅠㅠ

달림씨♥   2008/10/30 AM 1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시간되 ㅋㅋㅋ
너무너무 오늘 몸이 힘들어서 오늘은 집에 일찍 갈꺼거던 ㅋㅋㅋ
지금 매우.. 배가고파..ㅠㅠ
(난 왜 맬 배고플까..ㅠㅠ)

달림씨♥   2008/10/30 AM 10:25

아! 나........배경못깔겠어..ㅠㅠ

lovely girl   2008/10/30 AM 10:50

나도 맨손언니 마이피에서 훔쳐온거야
그전에 혼자서 하려고 여기저기서 태그 따다가 했는데 자꾸 위에 공백이 생기더라구
그냥 ... 포기했어 ㅋㅋㅋㅋㅋ

렛s   2008/10/30 AM 09:46

음...먹을거에 저 안지는데 ㅎㅎ

뭔가를 먹어야하는데요 아까전에 일늦는다고요 친옵이 대충만든 수제비를먹고 쇼크먹고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 차라리 젝아할것을...워~~후회하는중

반죽할때 부터 말렸어야했는데;;;

러블리님..만일 도움 필요하면 불러주이소..^^ 나무심는다거나..뭐등등
오늘은 시간이 무지 남아돌아요 호호홋

lovely girl   2008/10/30 AM 09:57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수제비 좋아해요
전 칼국수보다는 수제비가 좋더라구요
어제 찌니언니가 마을 싹 밀어줘서 이젠 일할건 없어요
단지 나중에 무팔때 살짝 연락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9 PM 10:26

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야식을 먹어주었어요~~
삶은~~~!! 달걀~~ㅋㅋㅋㅋ
야쿠르트랑 같이 야금야금~ 캬캬캬캬캬~
퇴근길에~ 오뎅이랑~ 닭꼬치를 먹어주었지요,, 집에와서~ 청국장이랑 밥한그릇 뚝딱 해치워주시공~ 후식으로~ 백우유 한잔 마셔주시고~캬캬캬~
언니 나처럼 먹을수 있어요??? 흐흐흐 +_+(이상한데서 자존심 세우는 쑨;;)
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30 AM 09:45

나 어제 호떡집이 문닫아서 떡볶이랑 튀김사갔어

새로운데서 사봤는데 떡볶이가 매콤하니 좋더라구 (앞으로 자주 사먹어야지 ㅋㅋ)

난 너처럼 먹으면 아마 금방 굴러다니게 될껄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30 AM 10:50

나 정말 살찌려는지 요즘 계속 먹어줘요~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9 PM 09:53

베베~!
방금 와파게시판 보구 왔는데..

너 나 없을 때 일부러 이벵연거지!!!!!!!!!!
나두 금장~~~~~~~~~~~~~~~~~~~~~~~~~~~~~~~~
주세염 ^ㅜ^
(우욱)

쑨(anistory)   2008/10/29 PM 10:27

맞아요~일부러 한거에요 언니!! 혼내주세요~ !!
난 운도 지지리 없지... 쥬르륵..ㅠㅠ

lovely girl   2008/10/30 AM 09:54

뭐 꼭 일부러라기보다는... 뭐... 그게..... 그러니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되레 버럭!!)

gom준   2008/10/29 PM 09:19

러블리~~~
또 무 팔러 댕기고 있는거샤?
흠..정말 10억을 만들 셈이냐....?

내가 먼저 만들어보려고 했더니..
이미 시작부터가 달라서..쨉도 안되는고만..

이 언니가 양보할테니 ㅋㅋㅋ
마을사무소 모형 좀 받아봐봐 실제로 구경 좀 하게 ^ㅜ^

lovely girl   2008/10/30 AM 09:55

으흐흐흐흐흐흐흐흐
뭐 이번주면 8억 다음주중에 10억 이렇게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과연???)

지야맘   2008/10/29 PM 06:50

러블리야...ㅋㅋ 나 어제 마을에 1000만벨 무 깔아뿌따....ㅋㅋㅋ
맘먹고 깔았지....513벨인데 93벨에 샀거든...
내가 파논 함정에 뽕뽕빠지는 그모습을 봤어야하는디.
내가 심어논 100벨나무 다 죽었디??? 하나두 산거 없어??? 몬살어...

lovely girl   2008/10/30 AM 09:55

그렇게 붙여서 심었는데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전에 제가 다 파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팔때 연락주세요~~~

쑨(anistory)   2008/10/29 PM 06:20

난 정말 괘아나요 언니~~


ㅠㅠㅠㅠㅠㅠ쥬르르,,,

lovely girl   2008/10/30 AM 09:56

지못미 쑨 (주르륵 ㅠㅠ)

쑨(anistory)   2008/10/29 PM 04:50

언제나~ 어디서나~ 이벤이 있는날엔~ 잽싸게 알려주는 고마운 럽걸언니~ㅎㅎㅎ
너무 쌩유베리망치~ 포에버 언니 알라뷰~베베~쪽쪽♥

lovely girl   2008/10/29 PM 05:46

알려주면 당첨이 되보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접때 릴레이한번 되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29 PM 12:59

또 무팔이에 필이 꽃혀있구나 ~ㅋ
나도 무팔이 해야하는지 언제 할련지~
곰준이랑 누가누가 먼저하나 내기해봐 ㅎㅎㅎ

lovely girl   2008/10/29 PM 01:08

안그럴려고 했는데.. ㅠㅠ
정말 여유롭게 살고자 했는데...ㅠㅠ
이게 다 테러 때문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