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1/04 PM 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몃네 ㅋㅋㅋㅋ
난 열심히 하다 포기 ㅠㅠ

lovely girl   2008/11/04 PM 03:20

저저 메인의 여자들
딱 나닮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PM 03:40

언니가 날 닮아가,,, 큰일났어,,,,
미안해 언니,,,
왜이리 죄책감이 들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04 PM 02:40

러블리~~~ 언니 컴백했다~~

설마 내가 어제 안보였단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날씨가 급 쌀쌀해졌어 아침저녁으로 감기조심햐~~

덧붙임.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글 같지 않어? ㅋㅋㅋㅋ

어제 뒤늦게 문자 봤는데..급 졸려서..살짝 씹어주고 자버렸다능..ㅎㅎ
오늘 애플리케를 받았는데 말이지..왠지 강매당한 거 같어 ;;;;;;;;;;

근데 너 말야..또 간이 배 밖으로 나온겨?
달림이가 너 없애러 가자는데? ㅋㅋㅋ 몬 일이여~~? ㅋㅋㅋ

lovely girl   2008/11/04 PM 0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 당연히 어제 언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모르죠~~
달림이가 저를 없애자고 하는 이유는 어제 릴레이 이벤트클을 보시면 아실텐데요
제가 없으니까 1등하는 사람이 곰언니뿐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4 PM 02:31

음........러블리랑 쑨이랑 취향이 똑같군

똑같은 바탕을 깐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4 PM 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님 글까지 똑같아서..누구 마이피에 온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4 PM 02:41

쑨이 저를 좀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바탕이라~~ 구경가야지~~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PM 03:30

언니들~ 럽걸언니야가 날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들키면 안돼~ㅋㅋ)

달림씨♥   2008/11/04 AM 11:02

곧! 제거하러 가겠소! ㅋ

lovely girl   2008/11/04 AM 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닮지말라고!!!!!!!!!!!!!!

굳팅   2008/11/04 AM 10:43

정말 나이순으로 되는것 같아 매너유저 ㅎㅎㅎ

lovely girl   2008/11/04 AM 10:45

그럼 전 3년뒤에나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닥 어린척~)

굳팅   2008/11/04 PM 01:06

다음매너유저 러블리겠구낭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4 PM 01:31

음..담번에..러블리 뽑을꺼야..나도..ㅎㅎㅎㅎㅎㅎㅎ
무슨순서냐구? ㅎㅎ 배나온순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PM 03:30

러블언니다음 나~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AM 10:15

언니,,, 좋은아침!!! 오늘은 아침부터 쪼매 여유로운듯~
커피한잔 하구~ 아침을 시작합니다~ㅎㅎ
나 갑자기 소화가 안돼,,, =_= 이상한 통화를 하고말았어 아침부터,,
퐝당하게스리,,,
긍데~언니~ 어제 안보였다니,,,
어디간거야요~~~ >_<
어제 내가 짠! 하고 안나타나서 ~ 삐졌구나!!
이긍,, 말을하지~~ 나 보고싶다구~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AM 10:16

언니두 체한거야??? 나한테 옮았나,,,ㅜㅜ 어쩜,,우린 아픈것도 똑같구 날짜도 똑같애,,
어쩜그래,,ㅜㅜ 많이 아팠구나 언니 ㅠㅠ

lovely girl   2008/11/04 AM 10:46

앙앙 쑨 보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일요일날 양념통닭먹고 월요일아침부터 체해서 고생했어
그런데 나 아프다고 뒹굴고있는데 어제 또 통닭시켜놓고 먹으래 ㅠㅠ

쑨(anistory)   2008/11/04 AM 10:53

아니,,, 어쩜 그런 가혹한 ,,,,ㅜ_ㅜ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고통,, 난 알아요 언니!!
나만 알아 언니맘!!! 흑흑,,ㅠㅠ

윤경♥   2008/11/04 AM 09:50

오메 럽양아...
너는 우찌 그리도 아픈데가 많어 ㅋㅋ
생리통에 .. 체하고...또 모가 있었지???
가만 체한거는 쑨양 따라하는겨????
에이 따라할걸 따라해야지~~~
항상 건강하고 튼튼해야 일 조금하고 놀수 있찌!!! ^^*
아프지말어 ~~알었엉???
즐건 하루 보내자 히힛!!

lovely girl   2008/11/04 AM 10:46

제가 생리통만 빼면 건강한데요
감기도 거의 안걸리는 체질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일 땡땡이치고 노니까 좋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4 AM 09:21

오우~~ 오늘은 살만한가부지? ㅎㅎㅎ
어젯밤에 살짝 보닌까 이벤도 참여하구...ㅋㅋㅋㅋ
다들 러블리 안보인다구..난리잖아.. 오늘은 바빠도 활발히
얼굴 들이밀길 바란다..ㅎㅎ
그나저나..난 또 오늘 인터넷망 공사한다구..그래서..
언제 또 끊길지 불안불안하다는..히히
러블리..오늘도 힘차게 놀아보자꾸나..ㅎㅎ 화이팅!!!!!

lovely girl   2008/11/04 AM 09:45

딱 한줄쓰고 안되겠길래 도로 나갔는데 그걸 어떻게 보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잤더니만 오늘은 괜찮아요
원래 제가 위는 튼튼하거든요
지금까지 한 3번인가 밖에 안체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어제가 가장 심했던것 같아요

TzscheSsam   2008/11/03 PM 11:59

러블리 어디 아프니?
마법에 걸렸니?
음... 걱정된다 어여 돌아와~^^;'''
니가 내 마이피 순찰 안해주니깐 내 마이피가 넘 썰렁하자노..
나두 오늘 월초 월요일이라 이제사 마이피 왔는데 넌 나보다 더 바쁘구나...ㅋㅋ
얼른 짠하구 나타나주렴..ㅋㅋ



ㅂ...........ㅋ

lovely girl   2008/11/04 AM 09:18

좀더 성의있게 다시쓰세요!!! 풉

지야맘   2008/11/03 PM 06:36

러블리야 니가 내 마이피 순찰 안해주니깐 내 마이피가 넘 썰렁하자노..
나두 오늘 월초 월요일이라 이제사 마이피 왔는데 넌 나보다 더 바쁘구나...ㅋㅋ
얼른 짠하구 나타나주렴..ㅋㅋ

lovely girl   2008/11/04 AM 09:17

저는 항상 바쁜척이고요 고모님은 진짜로 바쁜거잖아요~~
오늘은 짠하고 나타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