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1/03 PM 01:44
마법에 걸렸니?
음... 걱정된다 어여 돌아와~^^;'''
lovely girl 2008/11/04 AM 09:17
윽! 생각만해도 우울한 단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3 PM 01:13
어제도 안보이고 오늘도 안보이고..
겁나 바뿐거야?? 나와라~~~~~오버~ㅎㅎ
lovely girl 2008/11/04 AM 09:17
어제 1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걍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아~ 중간에 일어나서 죽은 좀 먹었어요 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3 AM 11:30
늘 보이는 러블리가 안보이니..이상해.. 겁나 바쁜가부다..
나도 겁나바빠....아침에..결재올릴꺼..급히 해서..올렸구..
오후엔..정리좀 하구..일해야겠어..ㅎㅎ
러블리도 짬짬이 놀아야지?ㅎㅎ 수고해!!!!
*찌니* 2008/11/03 PM 12:57
아예 네이트를 나가버렸어~ㅋㅋ
나 오늘 러블리한테 말도 안시키고 조용히 있었는데 말이지~~~ㅋ
말안시켜서 나가버렸나?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03 PM 01:13
lovely girl 2008/11/04 AM 09:16
어제 쉬어서 오늘 할일 많은데 ㅠㅠ
윤경♥ 2008/11/03 AM 11:21
사장님 어여 내보내구 놀자 !!!
하긴 사장님 있따고 못 놀면 럽양이 아니쥐 ㅋㅁㅋ
즐건 하루 보내~~
lovely girl 2008/11/04 AM 09:16
어제는 놀지도 못하고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02 PM 01:08
지금쯤 뭐하고 있을래나??? ㅎㅎㅎㅎ
뤼지언냐 왔다간다 빈집이지만~ㅋㅋㅋ
lovely girl 2008/11/04 AM 09:15
빈집인게 아니라 쥔장이 아프다는 핑계로 문잠그고 뒹굴거리고 있었어요 ㅋㅋㅋ
지야맘 2008/11/01 PM 01:21
너 문자올까 기다리다가 안와서 그냥 잤다....12시30분에...
언제나 러블리한테는 신세만 지네...고마버...늘..
lovely girl 2008/11/04 AM 09:14
금요일날 밤새줘야하는데 너무 졸려서 못버티겠더라구요 ㅎㅎㅎ
쑨(anistory) 2008/11/01 AM 10:32
치킨에,, 빼빼로에,,초코렛에,, 캬라멜까지,,, -_-;;;
왜 언니한테는 먹을걸로 승부욕이 생기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인데~ 언니 뭐할랑가요?? 난 오늘아침부터 면으로 시작해볼라 하는데~
언닌 어제 겹사리 먹었어요?? 침질질...... 맛났겠다~~~ >_<
lovely girl 2008/11/04 AM 09:14
하루종일 죽은듯이 잠만자고
죽도 조금밖에 못먹고...
그런데 하루종일 잤는데 저녁때 잠은 또 왤케 잘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1/01 AM 08:19
전 주말을 모르고살았죠 하하 오늘넘 친구분만나서 술많이드시지마시구요!!
같이 동숲해요 ㅎㅎㅎ ^.......................................^*
욕심쟁이 우후훗~!!
lovely girl 2008/11/04 AM 09:13
마을사무소 4개는 역시 꿈이 너무 컷던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31 PM 11:03
마을도 밀었다면서..
본격적으로 무 팔러 다니는게야? ㅋㅋ
젊은처자가..주말에 데이트는 안하고..무나 팔러 댕기믄 곤란하다~~!! ㅎㅎㅎㅎ
우연이라도..조용한마을에서..마주치지 말자꾸나 ^ㅜ^
lovely girl 2008/11/04 AM 09:12
일요일날 한번 사서 깔고 다시 사놓았는데
팔야야하는데 귀찮아서 지금까지 놔두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31 PM 02:43
준한테 디지게 혼났어........ㅠㅠ 러블리가 준좀 혼내켜줘
그란디 우째 여기 방명록은 먹는애기로 시작해서
먹는애기로 끝나는겨 맨날봐도 그러네?..
lovely girl 2008/10/31 PM 03:02
저한테만 살짝 보여주세요그럼
먹는얘기들은 다 쑨때문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0/31 PM 04:55
gom준 2008/10/31 PM 11:01
제 밥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