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0/31 PM 01:00

어제 또 거하게 먹어줬어~ㅋㅋㅋㅋ 닭꼬치는 기본당빠~ 붕어빵도 사들구 가고~ㅎㅎ
마트들려서 라면에 사이다, 우유, 토마토쥬스~ 사들고 가주시고~
집이와서~ 어제 먹으려했던 짬뽕라면~ㅋㅋㅋ 끓여서 뚝딱 다 비워주시공~
아!! 어제 퇴근하면서 빵도 샀다 언니!!ㅋㅋㅋㅋ
집이서 빵은 간식으로 먹구~ 음료수랑 우유 천미리 내가 다 마셨어 -_-;; 나 백우유 겁나 좋아하거든~ 오늘도 백우유 병에다 따라갖고 왔엉~~ 입에서 똥내나는거 빼곤 좋아~ㅎ
참참,, 열시넘어서 엄마가 준~ 초밥도 먹어줬지,,, 어젠 정말 배불러 죽는줄 알았어;;
흐미~~~ 초밥 또 먹고싶다 언니~~ >_<

쑨(anistory)   2008/10/31 PM 01:05

언니,, 나 요즘 정말 살찔거 같지??? 미쳤나봐,,, 나도 걱정이 슬슬 밀려와,,
근데 눈앞에 먹을게 있으면 살이고 나발이고 안보여,, 막 먹다가 배부르면 후회하고,,
어쩌지,,, 내 이 식성을 할머니께서 잘 아셔갖고,, 밥 먹구나면 꼭 간식으로 뭐가 하나씩 내 앞에 있어,,, ㅜㅜ

lovely girl   2008/10/31 PM 02:18

요즘처럼 하면 올겨울이 가기전에 내꼴나기는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0/31 PM 04:56

헐 ~~~~ 좋아하는음식만 +_+

굳팅   2008/10/31 PM 12:42

배고파~~~~~~~~~~~~~~~~~~~~~~~~~~~~~~~~~~~~~ㅎㅎㅎ

lovely girl   2008/10/31 PM 02:18

식사하세요~~~~~~~~~~~~~~~~~~~~~~~~~~~~~~~~~~~~~~~~~~~~~~~~~~~~~~~~~~~

전 배는 안고픈데 입이 심심해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10/31 AM 10:49

오메 >.<
아침부터 멍 하다~~~~
며칠전 먼짓을 했는지 노예계약이 다 풀려버렸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날씨 와방 죽이는데 설은 비오닝????
오늘만 일하면 땡인데 ㅎㅎㅎ
집에 가기전에 그쳤음 좋겠구나 ^^*

lovely girl   2008/10/31 PM 02:15

헉~~~
전 최근에 노예계약 다 해버렸어요
이제 구리구리야 떠나든 말든
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0/31 AM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누어서 자려고 하던찰라에..
찌니언니와 쌤에게 강제로???? 네이트로 끌려왔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달만이가.. 울말에 정착했어 ㅋㅋㅋ;;;

아무래도.. 어제 구간구간으로 와파가 된듯싶어;;

lovely girl   2008/10/31 PM 02:14

찌니언니는 어제 삼촌네 못갔다고 하던데
미아상봉시켜주려고 했는데 안되더래
난 울마을만 고립된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0/31 AM 10:45

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파전

파전먹고파요 +_+ 오늘아침메뉴는 참치김치찌게 랑 계란 후라이에요 끙~!!
(저에게는 지금이 아침밥)

요즘 음식을 배우는 입장이다보니..다양하게.배우고싶은데;;

엄마를 닮았다면 요리잘했을텐데;;아빠를 닮은 관계로 ㅎㅎ 패쑤~!!

렛s   2008/10/31 AM 10:45

찌니언니에게 요리전수좀 받아야할지도 ^^*

lovely girl   2008/10/31 PM 02:14

찌니언니보다는 쌤 삼촌에게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31 AM 06:28

캭!!!!!! 러블리...야심차게 맘먹고 있었는데... 넘 아깝다는..ㅠㅠ;;
힘내구...언니가 담에..이벤한판 크게 또 할께..ㅋㅋㅋㅋ
그나저나..왜 쌤 마이피에가서..언니나이 마구 공개하구 그러냐..
혹시 시위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제 바람의나라보구 마이피 못들어와서..지금 살짝순찰중...
오전에 바빠서 순찰이 힘들꺼 같아서..ㅋㅋㅋㅋ 러블리도 수고해~~~^^*~~~

lovely girl   2008/10/31 AM 09:43

그러게말이예요
정말 1등하리라 맘먹고 했더니만 ㅋㅋㅋㅋㅋ
사심이 너무 컸나봐요
그래도 달림이 이벤 1등한걸로 맘에 위로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30 PM 03:42

이제 러블리 답 따라하면 안되겠다 ㅠㅠ
약발이 떨어졌나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30 PM 03:46

그러니까 따라하지 말라니까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ㅠㅠ

쑨(anistory)   2008/10/30 PM 01:01

-쑨이 언니에게 염장글 보냅니다ㅋㅋㅋ-
언니~ 나 빵 질렸어요!!! 옆에 빵이 아직도 쌓여있는데,, 정말 보기싫다!!!
아~ 빵 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30 PM 01:01

우유에 요구르트타갖고 왔는데~ 이것도 질려 언니~ 커피도 타다났는데~ 커피우유라도 만들어먹음 좋은데~ 배부르다 언니~~~
이거 남은 먹거리 어쩔까~~ ㅋㅋㅋㅋㅋ 버릴까?? 버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30 PM 01:20

꺄~~~~~~~~~~~~~~~~~~~~~~~~~~~

쑨~~~~~~~~~~~~~~~~~~~~~~~~~~~~~~~~~~~~~~~~~~~~~~~~~~

너 내가 지금 회사만 아니었어도 기차타고 바로 보령으로 내려갔어

운좋은줄알아 ㅡㅡ+

쑨(anistory)   2008/10/30 PM 01:34

꺄~~~~~~~~~~~~~~~~~~~~~~~~~
언니~~ 나 잡아봐라~~~♡

렛s   2008/10/30 PM 02:51

ㅎㅎ 있음 다먹게되요 ^...^* 배속으로 슝!!!

윤경♥   2008/10/30 PM 12:09

흠,,,럽양아~~~
이벤에 니가 또 일등할꺼자너 ㅡㅡ*
아~~~~암~~
아직도 비몽사몽중이다 ㅋㅁㅋ
이따가는 일어나서 이벤 참가하도록 하마 ㅎㅎ

lovely girl   2008/10/30 PM 12:55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이벤때 뵈요~~

도로시♥   2008/10/30 AM 11:52

머랄까;;;;오늘 팀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기 않고 ㅋㅋㅋ애매모호하네여 ㅋㅋㅋㅋ
혼지 눈치보고있는중.....ㅠㅠ

근데 생각해보니;;우리 와파한적 없네여;;;;
난 대체 ;; 그동안 누구랑 와파한겨ㅠㅠ

lovely girl   2008/10/30 PM 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작했을때 넌 그만둔뒤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보는구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