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8/10/29 AM 11:20
>....< 러블리님덕에 마이피를 알게됐어라 (__)(--)(^^)(--)(__) 꾸벅 땡큐요 ♥
lovely girl 2008/10/29 AM 11:40
맨손언니의 손을 안거쳐간 마이피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0/29 AM 11:08
아냐아냐 난 나름 일 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는시간이 더 많은거 같애 ㅠㅠ
내가 왜 그리도 게시판에서 외로움을 부르짖엇는지 이제 알꺼같앵?? ㅋ
lovely girl 2008/10/29 AM 11:40
나도 나름 일하고 두리언니도 나름 일해
그런데 우리처럼 일하는 직원이 난 없는줄 알았더니 너도 있었던거였어
두리조아 2008/10/29 AM 11:53
우린 같은과라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9 AM 10:53
준이랑 러블리랑 통통하니 넘~~~이쁘더라~
딱~~내 취향이야~~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자~
lovely girl 2008/10/29 AM 11:39
다른글들은 다 안보이고 통통하니 이글자밖에 안보여요
ㅜㅠ
두리조아 2008/10/29 AM 11:54
오동통한 내너구리...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요거 선전딱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앗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29 AM 09:52
나 백우유에 고구마 먹고싶어~~~~ ㅠㅁㅠ
어제 나 치킨 먹었어 언니!! (급!자랑질;;ㅋㅋㅋ)
언니~ 치킨은 언제 먹어도 안질리는거 같아효~~ㅎㅎ
닭요린 뭐든 맛나~ 백숙~ 볶음탕~ 취킨~ 통닭~ 탕슉~
모든 닭 요리 포에버~~ 원츄~ㅋㅋ
아침부터 먹는얘기하니까 미치겠지 언니??
난 환장하겄어 ㅠㅠ
lovely girl 2008/10/29 AM 10:07
양념통닭하고 후라이드 시켜서 밥도안먹고 그것만 미친듯이 먹었어
집에 가는데 갑자기 땡기더라니 쑨 니가 나한테 막 텔레파시 보냈구나
오늘은 집에가서 고구마나 구워먹어야지 ㅋㅋㅋ
쑨(anistory) 2008/10/29 PM 01:28
나도 집이가서 고구미나 쪄묵으야겠어요~ 백우유도 마침 집이 있는디~
아싸~~~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10/29 AM 09:21
어차피 이리된거 ...무 팔고 마삼소 모형받으면
벨이나 땡겨줘라 ~~~~~ㅋㅁㅋ
이모는 맨날 제자리에다가 이젠 벨이 솔솔 나가구 있따 ㅎㅎㅎ
lovely girl 2008/10/29 AM 10:08
마을사무소 받아버릴까요???
제가 마을사무소 받고 벨 마구닥 땡겨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9 AM 09:15
나중에 찌니나가구 쌤 들어갔다고 해서...예감은 하고 있었는데
겁나 타격이 큰 모양이구나..ㅋㅋㅋㅋㅋ
나..오늘은 맘잡고 일해야해..ㅠㅠ;;
누가 이벤하면 연락줘..히히..
러블리 오늘도 즐땡!!!!!!
lovely girl 2008/10/29 AM 10:08
정말 보여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이벤은 제가 해볼까요???
갠적으로 택배이벤트가 좋은데~!~ (공짜라면 암튼 ㅋㅋㅋㅋ)
그거 보내는거은 은근 일이더라구요 ㅎㅎㅎ
지야맘 2008/10/28 PM 07:17
한 30개쯤인가...심느라 죽는줄 알았꾸만...보통삽으로 해야하는디 안가져와서 그냥삽으로 심었다 금삽으로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9 AM 09:12
그 싹난게 돈이 아니라 무를 심으신거였어요??
무는 그냥 팔아버리고 그 돈을 심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8 PM 05:09
그리고..역시..매우 다르다능!!!!!!!!! ㅎㅎㅎㅎ
집도 가까운 녀석이 넘 빨리 자리를 떠서 서운했다규!!
뭐..나도..곧 뒤를 이어 나갔지만 ㅋㅋㅋㅋㅋ
너..실은..그간 술을 넘 많이 먹어서..그래서 간 부은거지?
그러구는..술 못 마신다구 내숭 옴팡 떨어주구 흥흥흥흥
담엔 강남에서 일찍부텀 한 잔 땡겨보자규~!! 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28 PM 06:14
불러만 주시어요
대신 안주가 맛있는 데여야해요
그나저나 사진하고 똑같기만 한데요?? 어디가 다르다는건지???
TzscheSsam 2008/10/28 PM 09:37
둘이 강남에서......으흠..
정말 한잔만 딱! 마시고 나오겠군.풉!
윤경♥ 2008/10/29 AM 10:22
얘들은 아마도 안주값이 더나올겨 .....
술은 딱 한잔에 ㅋㅁㅋ
쑨(anistory) 2008/10/28 AM 09:40
ㄱㄱ ㅑ ~ 언니~~~~ 안녕안녕!! 아침부터 아주그냥~ 추워죽겠어요~~~
미쳐~~~ 지금 난로 틀고 음악틀고 ㅋㅋㅋ커피한잔 때리고~ 요러고 놀고 있답니다~
지금~ 노리 흥얼거리면서 추위를 달래고,,,ㅋㅋㅋ
아 배아퍼,, 똥마린데,, 참고 있엉~~~ 여기 화장실은 모닝똥을 못누겄어,,불안불안해서~
앗참! 언니 나 파장~~~2개 획득!!ㅋㅋㅋㅋ 잊을뻔했다~~~
외상으로 달아놓을께~~~ >_<
우린 또 계속 수다를 떨어야 하니~ 이따 또 봐요~~히히히히히..
lovely girl 2008/10/28 AM 09:56
그 외상 굳팅언니한테 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8 AM 11:03
lovely girl 2008/10/28 PM 12:17
메인글에도 상품은 굳팅언니가 준다고 써놓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꼭!! 받아야한다
굳팅 2008/10/28 AM 09:20
오늘은 안 찾을테니 일 해~ㅎㅎㅎ
lovely girl 2008/10/28 AM 09:33
걍 한번 저렇게 써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