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1/05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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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거는 이름색상이 변하는건데~ 함 해볼래요??
ㅎㅎ 난 바꿔놨어~ 내꺼보구선~ 괜찮다싶음 요거 함 해봐요~
lovely girl 2008/11/05 PM 01:51
어느순간 스킨이 안보이더니
새로고침 누르니까 나오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여기있었던게냣!!!
쑨(anistory) 2008/11/05 PM 01:53
lovely girl 2008/11/05 PM 01:53
쑨 베리베리 땡큐 ^3^
쑨(anistory) 2008/11/05 PM 01:54
lovely girl 2008/11/05 PM 01:57
두리조아 2008/11/05 PM 01:58
쑨(anistory) 2008/11/05 PM 02:01
lovely girl 2008/11/05 PM 02:17
쑨(anistory) 2008/11/05 PM 02:56
쑨(anistory) 2008/11/05 PM 12:42
빵쪼가리 한조각 먹었는데 당연히 간에 기별도 안가더라구,,
아침에 올때 뭣좀 사올껄,,,
난 배부르면 꼭 마트를 지나쳐버리는게 탈이야,,,
앞으론 버릇 고쳐야지,, 저장해서 먹어도 될걸 왜 안사와갖고 이렇게 후회를 하냐구!!
lovely girl 2008/11/05 PM 12:54
역시~~~~~~~~~~~~~~~~~~
나도 지금 빵쪼가리 먹고있어
점심 토스트랑 커피로 때우는 중이야
물론 내빵쪼가리 사이에는 이것저것이 좀 들어있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5 PM 01:05
나좀줘 언니~~ㅜㅜ 불쌍한 동생 굶어죽겠어,,,ㅠㅠ
굳팅 2008/11/05 PM 12:38
사무실은 핫팩으로 무장하고 말이야~ ^^
lovely girl 2008/11/05 PM 12:54
사무실은 창고에 숨겨둔 전기난로 꺼내서 쓸까 말까 고민중이고요 ㅋㅋㅋㅋㅋ
렛s 2008/11/05 AM 11:56
음~~그래도 제마이피가 이쁘다고 자부함 <퍽 퍽 ~~~~~!!!
오늘은 눈치함 보면서 ㅎㅎ 와파해야겠어요 ㅎㅎ
lovely girl 2008/11/05 PM 12:01
넌 와파하면서 눈치 안봐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마이피도 이쁘지~~
윤경♥ 2008/11/05 AM 11:32
우째서 쑨하고 둘만 만나믄 먹는 얘기만 줄창 해대는겨 ㅋㅁㅋ
엄마가 밥 안줘????? ㅎㅎㅎㅎㅎㅎ
나도 너네들 처럼 먹는거를 좋아라했음 좋겠다 ㅋㅋㅋ
벌써 수욜이이네.... 즐겁게 하루 보내자 ~~^^*
lovely girl 2008/11/05 PM 12:00
사람이 어떻게 밥만먹고 살겠어요
이세상에 맛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조만간 쑨과 만나서 먹자투어나 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5 PM 12:37
먹자투어 콜~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05 AM 11:11
어제 문자가 안보였다며..
엎어버리고 나한테 그러는거 아냐 ?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5 AM 11:56
딱걸린거야?? 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05 PM 01:38
쑨(anistory) 2008/11/05 AM 10:28
언니 배경 바꾸면 나도 따라서 똑같은걸로 바꿀꺼야~ 이름만 새기고 ㅋㅋㅋ
언닌 핑크가 어울릴거 같아서~ 핑크계통으로~ 난 약간 보라빛계통으로 했지~
아,,,디지게 춥다언니,,, 손시려,, 울삼실 난로도 안틀어,,아니 못튼당,,,ㅠㅠ
기름이 떨어졌어,, 누가 가서 기름좀 사왔음 좋겠엉~~~ 난 차도 없는데말이지;;
부장님이,,참,,센스가 없네,, -_-
춥다,,,ㅜㅜ
어제는 식빵에 마요네즈랑 캐챱을 발라 묵었는데~ 두개 먹었는데~ 소화가 영 안되는거야~
그래서 겁나 늦게 자버렸어!!! 흑흑,,ㅠㅠ
졸립고,,춥고,,, 나 완전 거지같애 =_=
lovely girl 2008/11/05 AM 10:36
나도 배고파
어제도 괜히 아픈척 다 안나은척 하느라 맛대가리없는 죽먹었어
정말 슬퍼
나도 토스트에 커피마시고 싶어 ㅠㅠ
쑨(anistory) 2008/11/05 PM 12:38
아주 뚫어져라 봐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전에 빵쪼가리 먹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 ;ㅁ;
초코베리 2008/11/05 AM 10:27
대박이양 쑨도 재주꾼이네
아응 출장갈땐 출장이라고 바쁘고
다녀와서는 보고서 쓰느라 바뿌구망 ㅜㅜ
30일 내로 책한권 써내야하거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요약보고부터 하래 참내 울 회사 느무 부려먹는거 아니심하고 속으로 계속 외치고 있오 쩝;;;;
난 국내출장은 허구헌날 가서 ㅜㅜ 지겨버 힘들고
당일치기로 막 정읍 전남광주 다녀오니 죽겠드라
1박하는건 더 싫어서 무리하더라도 내가 당일로 가는거긴 하지만 ㅋㅋㅋㅋ
암턴 +_+ 난 따끈한 사무실서 궁딩이 붙이고 루리 눈팅하는게 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5 AM 10:37
보고서에 묻혀서 사느니 차라리 걍 지금처럼 사무실에 죽치고 앉아서
루리 눈팅이나 하면서 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편한거였군요 ㅎㅎㅎ
두리조아 2008/11/05 AM 09:17
어쨌든..멋지네..ㅎㅎㅎ 쑨이 재주꾼인가봐..완전 최고!!!!!!!
나 엊저녁에 심심해서 죽는줄 알았어.. 유림이도 일찍자구..
게시판은 조용하구..네트에는 아무도 없구..혼자 웹서핑하다가
12시에 음식물쓰레기버리고 잤다는... 밤12시가 땡땡~~치는데..
어떤여자가 까만트레이닝복을 입고..손엔 비닐장갑을 끼고..
봉다리(백화점봉투로 가득::)를 들고..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급 무언가를 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으스스하지 않니??
나도 이상하더라..내둥놀다가..밤12시에 쓰레기를 버리다니..ㅋㅋㅋ
몬살아..;;;;;;;;;;
럽아..오늘도 존하루..!!!!!!!!!!
lovely girl 2008/11/05 AM 09:19
저 어제 하루종일(은 아니고) 문열어놨는데 놀러오지 그러셨어요
어제 늦게 찌니언니랑 식이언니랑 놀러왔었는데요
쑨(anistory) 2008/11/05 AM 10:26
쑨(anistory) 2008/11/04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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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거 넣어봥~~ 두리언냐에서 퍼온거 덮어씌우면돼~~~ >_<
lovely girl 2008/11/05 AM 0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5 AM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