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준   2008/11/07 AM 11:55

이 언뉘 시집 보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다는 러블리야~~~~~~~~~~~~

그래..렛양 마이피가서 너의 마음은 십분 느끼고 왔느니라....

그럼 이제 物을 보여주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7 PM 12:42

그거야
나중에 구경가기위해 이모님과 세트로 보자기를 사면
그게바로 물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7 AM 10:59

언냐 언냐!! 어쩜!! 나 아침부터 시청댕겨왔어,, 아흑,,, 정말이지,, 어제 오늘 일에 치이나부다,,
이따 또 다른사무실 가야돼,,, 구찮다!!
어제 밤에 너무 땡기는거야,, 막국수가 왜이리 생각나,,ㅜㅜ 밤 열시가 넘었는데,,ㅋㅋㅋ
그냥 찐겨란 먹었어,,ㅜㅜ 아,,, 라면은 이제 생각안나구,,막국수만 생각나~~~
오늘 점심은 집이가서 울할머니랑 맛나게 먹을라구,, 할머니 호박죽 드시고싶으신가봐~ 요따 사갖고가야쥐~ㅎㅎ
언냐~ 오늘만 참으면 이제 쉬는겨~~ㅋㅋㅋ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다니,,
근데,,,, 배고프다,, ㅠㅠ
참참,,주소는 쪽지로 남길께~~~ㅋㅋㅋㅋ
선물 와방 기대된다~~~~ >_<

lovely girl   2008/11/07 PM 12:40

난 어제밤에 가족들이랑 밥먹고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쪄놓은 고구마를 침만 흘리다가 그냥 잤다지~
맛있는 호박고구마~~ 오늘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7 AM 09:19

까아..러블리..나 어제 찍신이 제대로 내렸나봐..ㅋㅋㅋㅋㅋㅋ
내가 쓰고도..왠지 정답같아서.. 고치지도 않았잖아..ㅎㅎㅎ
찍신 빌려줘서..넘 고맙구.. 쫌만 더 쓰다가 주면 알될까?ㅋㅋㅋ
여튼.... 이벤해줘서..넘 고맙구.. 상품오면 얘기해줘..주소 불러주던가..
만나서 받던가하지모..히히~~
나.. 오늘은 맘잡고 일할라구..ㅋㅋㅋㅋㅋㅋ(그럴예정임ㅋㅋㅋ)

*찌니*   2008/11/07 AM 09:23

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7 AM 0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답은 항상 제답이 정답처럼 느껴져서 문제예요 ㅋㅋㅋㅋㅋ
상품은 어제 이미 와있어요
주소는 언제주시든지 상관없지만 찍신은 바로 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7 AM 11:03

맞아맞아..내답이 정답같애..ㅋㅋㅋㅋ 근데..막..아직까지 정답없다구하면.. 막..이상해서..허둥댄다는..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1/06 PM 10:05

러블리는 이쁘다 !!! 러블리는 착하다 !!! 러블리는 사랑스럽다 !!! 러블리 짱 !!!
러블리는 이쁘다 !!! 러블리는 착하다 !!! 러블리는 사랑스럽다 !!! 러블리 짱 !!!
러블리는 이쁘다 !!! 러블리는 착하다 !!! 러블리는 사랑스럽다 !!! 러블리 짱 !!!
러블리는 이쁘다 !!! 러블리는 착하다 !!! 러블리는 사랑스럽다 !!! 러블리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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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는 이쁘다 !!! 러블리는 착하다 !!! 러블리는 사랑스럽다 !!! 러블리 짱 !!!

*찌니*   2008/11/06 PM 10:06

언니.....삭제하지말기다~~~~~~~~~~~~~~~~~~~~~~~~~~~~~~~~~~~~~~~~~~~~~~~~~~~~~~~~~~~~^^

lovely girl   2008/11/06 PM 10:31

동숲게시판이 아니므로 패스!!!

*찌니*   2008/11/06 PM 10:39

원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7 AM 09:16

찌니..왜 저래???ㅋㅋㅋㅋㅋㅋ 왜 저런대????????

*찌니*   2008/11/07 AM 09:21

ㄴ 살고싶어 발버둥 치는거 안보여????? ㅠㅠ

윤경♥   2008/11/07 PM 12:39

이거였꾼 ㅋㅁㅋ

TzscheSsam   2008/11/06 PM 06:14

러블리야~~
우라지게~~열라리~~졸라리~~~땡쑤~~!!!!

ㅍ
ㅜ
ㅂ......ㅋ

lovely girl   2008/11/06 PM 10:31

뭘 땡큐할것 까지야 으흐흐흐흐흐

TzscheSsam   2008/11/06 PM 04:04

4시닷!!!!!!!!!!!!!!!!!!!!!!!!!!!!!!!!!!!!!!!!

*찌니*   2008/11/06 PM 04:05

아직 핸드폰에서 4시! 하고 꼬맹이가 말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6 PM 04:06

문제 개봉박두!!!!!!!!!!!!!!!!!!!!!!!!!!!!!!!!!!!!!!!!!!!!!!!!!!!!!!!!!!!!!!!!

TzscheSsam   2008/11/06 PM 04:14

루리시계는 4시 4분이라고 써있자노~~ㅋ
난 컴시계보고 글쓴건디 누가 맞는거냐~~~~풉!

*찌니*   2008/11/06 PM 04:25

루리시계가 쪼매 성격이 빠르더라고 ^^

렛s   2008/11/06 PM 04:02

아~드뎌 기다리는 순간이 곧 오네요 ㅎㅎㅎ

이불커버알아보고 딱 맞는 이 시간때 ♡

lovely girl   2008/11/06 PM 0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딱 맞는 시간대

화이팅이셔~~

초코베리   2008/11/06 PM 03:03

내가 오늘 점심은 술자리 다녀와서 아직도 알딸딸하지만!!!!
1시간뒤 열심히 이벵 참가해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1/06 PM 03:24

점심이 술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06 PM 0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술마신거예요??

오히려 술기운에 1등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1/06 PM 03:53

머야머야...ㅋㅋㅋ 낮에 술자리가 있어?? 그리고 퇴근을 안하고 다시 회사야?? 머야 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1/06 PM 05:14

우리회사 가끔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점심부터 소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