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야맘   2008/11/12 PM 06:55

너 대박나거든 나두 몇번좀 팔아볼까.....
난 몇달을 넘겼는데 왜 대박아니 중박도 안나오냐....아씨...
동숲하기 싫어질려구해...

지야맘   2008/11/12 PM 06:55

추신...참참참 대장이 사진은 받은겨???>.....ㅋㅋ

*찌니*   2008/11/13 AM 11:47

ㄴ러블리 무파냐고 어디 애들 돌볼시간이 있을까여???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4 AM 09:12

대장이사진............... 일단 고모님 드릴께요 ㅋㅋㅋ

무팔러는 언제든지 오세요 저희마을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테러범들 제외)

도로시♥   2008/11/12 PM 01:01

사진따위;;;;;
올릴것 같아요!!!!!!!!!!!!!!!!!!!!!
흙..

오늘 인터넷이 단체로 미쳤나봐요;
입찰봐야대는데 컴터 렉먹고 난리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진컴터 짝나!

근뎁.... 말사무소 모형;; 난 펠리사진인뎁..
사채놀이좀 할래여? 돈좀 꿔줘욧 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2 PM 01:33

ㅋㅋㅋㅋㅋㅋㅋㅋ
펠리사진이면 일억만 땡겨주면돼???

말만하셔 언제든 땡겨줄테니까

루이지맨손   2008/11/12 PM 04:15

헐~~~~보고야 말았다 사채업자..러블리...@@

lovely girl   2008/11/14 AM 09:14

헉~~~~들키고 말았다 사채업자..러블리...@@

루이지맨손   2008/11/12 AM 11:40

러블리야~~~어제 빼빼로 많이 받았어?.ㅎㅎ
언니는 자상한~ㅋㅋㅋㅋㅋㅋ 신랑한테 받았따~~(자랑쥘)ㅋㅋㅋ
꼬맹이꺼는 안사오고 내꺼만 사와서 몰~래 주더라?? 쫌 치사하지~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일좀해라~쫒겨날라~ㅋㅋㅋㅋㅋㅋㅋ

도로시♥   2008/11/12 PM 01:01

염장이세요? ㅠㅠ 앍... 부러워 ㅋㅋ

lovely girl   2008/11/12 PM 01:33

헉!!

전 제돈주고 사먹을랍니다

그 빼빼로따위!!!! 마구마구 먹어버리겠어요!!!

쑨(anistory)   2008/11/12 AM 11:39

언니~언니~~~ 오늘 점심 메뉴는 뭔가요??? ㅋㅋㅋ
먹는얘기로 힘좀 얻을라구,,,
칼국수 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면발의 대왕!! 어제 타짜보면서,, 컵라면 하나를 먹어치웠죠,,ㅋㅋㅋ
그전에 과자랑 먹어댔는데,,, =_=,,
이제 정말 자제좀 해야지,,안되겠어,, 뱃살이 장난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2 PM 12:38

언니언니~~~ 인형 받았어!! +ㅁ+ 뭘그리 많이 보냈어~~~~ 쿠키너무 좋다 언니~~~ 이거 아까워서 어찌먹나 몰라~
하나하나씩 먹을때마다 언니생각할께~ㅎㅎㅎ 인형도 정말 넘 귀엽구 이뿌다~ 색이 어쩜 이리 고와~ㅋㅋ
햄벌거~ 폰고리,,배고플때 뜯어먹음 어쩌지,,,걱정이야~;;; 카드도 넘 고마워~~~ >_<
잘 사용하구~ 맛나게 먹을께~~~♥

lovely girl   2008/11/12 PM 01:32

그랴그랴 잘쓰시게나~~
쿠키는 절대로 내생각하면서 씹어먹지말고

쑨(anistory)   2008/11/12 PM 0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언니 생각하면서 씹겠어요~ 맛나게 먹는거지~ㅎㅎㅎ
난 요즘 뭐 먹을때마다 언니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12 AM 11:28

난!!!!!!!!!!!!!!!!!!!!!!!!!!!!!!!!!!!!!!!!!!!!!!!!!
이제 8천3백남앗다~~~~~~~~~~~~~~~~~~~~~~~~~~~~~~~~~~~~~~

오늘도 하지마 내가 먼저 받을테닛~!!!!!

아 이런말 안하고 받음되는데 내가 왜 말하고 있는건지 ㅋㅁㅋ

lovely girl   2008/11/12 AM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나타나셨군
오늘은 출근이 늦었다
수능날은 내일인데 오늘부터 늦게출근하는거야? ㅋㅋ

gom준   2008/11/12 AM 10:52

자...

이제...

마을사무소 모형을 보여다오...!!!!!!!!!!

lovely girl   2008/11/12 AM 10:53

그게 뭐 제가 딱히 안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안올리는건 아니라구요
그거대신 999999999원이 저금되어있는 통장잔액을 보여드리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09:33

맨날 시간남아돌아서 마이피 기웃거리고 무슨 이벤안하나 두리번거리고~ 아이쇼핑도 하면서 좋은늠 발견하믄 지르고 ㅋㅋ
마이피 또 순회하다가 루리 뒤져보고,, 그랬던 나였는데!!!!!
이번주는 웬일이야 정말!! 이런적이 없었던거같애,,, 완전 일복 터졌어!!!
오늘까지 내역서 만들어야 하는데,, 진짜 하기싫다 언니,,,ㅜ_ㅜ 건드리기도 싫구,, 위험수도 크고,,
아,,진짜,,,, 간단한걸 시켜달란말이야!!!버럭버럭!!
요즘 집에가면 잠도 일찍자,,, 요즘 얼마나 졸린지,,, 밥먹구,, 티비좀보다가 졸려서 그냥 자버려,,,
동숲도 몇일 못하구 있네,,, =_=
근데 언니,, 일찍자서 좋은점은,, 아침때 일어날때 능그적거리지 않는다는것과! 화장이 참 잘먹는다는거~ㅋㅋㅋㅋㅋㅋ
화장하면 맨날 뜨고 푸석푸석하고 그랬었는데,, 역시 잠을 많이 자니까 화장이 겁나 잘먹어~ 여드름이 좀 있긴하지만,, 그래도 화장 잘먹어서 좋다!!ㅋㅋㅋㅋㅋ 주위 언니들이 화장 잘먹으면 기분 좋다고 했었는데,, 나 화장시작한지 몇달 안됐거든,, 그당시 언니들 말 이해할수 없었는데,, 내가 직접 격어보니까,, 확실히 공감가는거있지 ㅎㅎㅎㅎㅎㅎ
아! 오늘 언니가 보내준 택배 오겠다~~~ㅋㅋㅋㅋ 간식온다 간식~~~ 야호~ 좋아!
오면 사진 찍어서 올릴께~~~ 열라 기대만빵!!!!ㅎㅎ
아,,,춥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lovely girl   2008/11/12 AM 1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문인데 난 왜 화장발만 눈에 들어오는걸까???
화장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2 AM 10:23

쿠키는 걍 맛만 볼 정도인데
아주 쥐꼬리 만큼인데... 보고 실망할텐데 ㅠㅠ

쑨(anistory)   2008/11/12 AM 11:38

맛나겠다~~~~~ +ㅁ+ 어여 오시오 쿠키들~ㅋㅋ

*찌니*   2008/11/12 AM 09:05

우리 러블리~~~~~~

내년에는 집에서 무 안팔고~
사랑하게 해 주세욧!!!!!!!!!!!! ^^

lovely girl   2008/11/12 AM 09:10

이.... 이런글은...


곰언니한테 먼저써야지!!!!!!!!!!!!!!!!!!!!!!!!!!!!!!!!!!!!!!!!!!!!!!!!!!!!!!!!!!!!!!!!!!!!!!!!!!!!!!!!!!!!!!!!!!!!!!!!!!

gom준   2008/11/12 AM 10:50

머냐 ㅡㅜㅡ+

lovely girl   2008/11/12 AM 10:54

저보다는 언니가 좀더 연세가 지긋하시잖수~

윤경♥   2008/11/12 AM 08:41

네트도 일등으로 출근하는 럽양아~~~~~~~~ㅋㅁㅋ
누가 젤 먼저 들어오나 ..눈에 불을 키고 쳐다보니 ~~너로 구나 !!!!
역시나 ..멋쪄부러~~~ @.@
수욜이다..... 오늘 빼고 이틀만 농땡이 치면 또 쉬겠네~~~푸하하하
오늘은 목간도 가야하고 외출도 해야하고 ~~~그나마 할일이 많아서 좋다 흐흐흐
닌돌양이 빨리 와야하는데 ㅠㅠ
나도 오늘만 버티면 닌돌양 온다 ㅋㅁㅋ

lovely girl   2008/11/12 AM 08:49

어머 이모님 왜이렇게 일찍 일어나셨어요???????????????????????
오늘이야 이미 출근했고 이제 이틀만 있으면 쉬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1/11 PM 07:40

러블리야 안녕...엄청 올만이다...그지... 너한테 넘 고마워.....내가 답댓글 안달구 있는데도 맨날 와서
고모 마이피에 글 남겨줘서.......
무 많이 팔았니....고모 이제 왔따...다시 컴백.....
집에도 조그마한 일이 생기고 또 사무실에도......
그래서 여기도 루리도 못들어왔다.....난 닌텐도 얼마 못켜서 아직 무 중박이나 대박도 못해보고
그냥 날짜만 넘긴다.....이제 자주 올꺼니깐 즐겁게 놀자....

추신... 너 나한테 맡기고 간 달림씨꺼 아직 못줬다...찌니...그때이후로 안해서....
누굴줘야해??? 이야기해주라....우리착한 러블리... 항상 고마워....

*찌니*   2008/11/11 PM 08:01

ㅎㅎㅎㅎㅎㅎ 절 주세요 ^^ 제가 먹고 튈꺼랍니다. ㅎㅎㅎㅎ
고모 오랜만에 뵈요 ㅠㅠ 문자 주신다고해서 기다렸건만......
일하시는데 제가 계속 문자 보내기는 죄송스럽구....(특히나 이벤트 문자를 너무 보내서 살짝 방해가 아닌지....)
소심한 찌니 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2 AM 08:50

꺄!! 고모님
이게 몇년만이예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저 무는 주캐에 더이상 저금을 할수가 없어서 부캐로 팔고있어요

지야맘   2008/11/12 PM 06:54

절대절대로 찌니야....방해되는거 없음......
넘 좋아....문자가....언제든 환영이야....소심한찌니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