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1/14 PM 12:52

주말이구나아~ㅋㅋㅋ
낼은 남푠이 출근해서 낼도 루리에서 보일꺼야~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만~
아``~~~~~~~ 찌니가 있지? 이모님도 계실라나아? 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8 AM 08:57

오늘은 화요일이예요
게으름부린티가 확나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4 AM 11:21

러블리야 쫌있다 열두시쯤 와파할수있어?
그때 문열어조~언니 코드있나봐라 이름이 코드여~ㅋㅋ

lovely girl   2008/11/14 AM 11:45

저...... 낮에는 와파 못하는데요 ㅠㅠ
저녁은 안될까요?????????????????????????????????????????????????????????????????????????????

윤경♥   2008/11/15 AM 09:47

안돼!!!!!!!!!!!!!!!!!!!!!!!!!!!!!!!!!!!!!!!!!!!!!!!!!!!!!!!!!!!!!!!!!!!!!!!!!!!!!!!!!!!!!!!!!!

쑨(anistory)   2008/11/14 AM 10:28

나~ 내일~ 저녁때~ 삼겹살~ 먹는당~~~ >_<
신난다~~ㅎㅎㅎㅎㅎㅎㅎㅎ
마들렌은 담주쯤 주문할라구,, 비싼만큼 좀 뜸들어줘야지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바로 클릭한거야??? 역시,,, 나한테 넘어간거구나 ㅋㅋㅋ
오늘도 우리 먹을거 구경이나 할까??
참참,, 오늘 마트갈꺼야?? 찌니언니가 다 알고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맛은,,, 그냥 과일음료에~ 탄산음료 혼합시켜 냉동실에 넣었다가 살얼음과 함께 목넘김이 제일 좋은거있지!!
나 요즘 몇일째 그러고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아~ +ㅁ+

lovely girl   2008/11/14 AM 10:39

삼겹살 꺄~~ 완전부러워
난 내일 등갈비 해먹으려고
지금 집에 사다가 재워놨어
아~~ 기대돼~~~

쑨(anistory)   2008/11/14 PM 06:14

뭐야,, 나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은거야??????????????
나도 등갈비 먹을줄 아는데,,,,!!! 한입만~~~~

달림씨♥   2008/11/14 AM 09:57

내가 열심히 찾아줬는데 왜 안바꿔~~~~~~~~~~~~~~~~~~~~~~~~~~

lovely girl   2008/11/14 AM 10:02

너같으면 바꾸겠니?
나의 마이피이미지에 맞는걸 가꼬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14 AM 10:07

언니랑 딱인데 왜왜왜왜왜~~~~~~~~~~~~~~~~~~~~~~~

두리조아   2008/11/14 AM 10:45

안봐도 알겠다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4 AM 11:20

엽기소녀??..ㅋㅋㅋㅋ

윤경♥   2008/11/15 AM 09: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1/14 AM 09:25

켁;; 러블리..언니 바쁘다고 했더니..마이피에 놀러도 안오구....
ㅊ ㅔ ;;;;;;;;;;;;;; 삐뚤어질테다!!!!!!!!!!!!!!

lovely girl   2008/11/14 AM 09:38

저... 어제는 말이죠
아무데도 안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4 AM 10:45

그치.. 몽유병이라도..걸린게냐???

루이지맨손   2008/11/13 PM 08:20

러블리야~검장 보장 필요하면 야그혀~
시간날때 배달해주께~~~~ㅎㅎ

lovely girl   2008/11/14 AM 09:06

보장은 말고요 검장만요
히이~~~~~~~

*찌니*   2008/11/14 AM 09:49

주지마 주지마~~~~지금 줘봐야 서랍장행이야~ ㅋㅋㅋㅋ
걍 날줘~~~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3 AM 10:53

이젠.....>.<
사채업까지 손을 대는겨??????? 푸하하하 신고할까비다~~~흐흐
오늘은 나도 지각했는데....
넌 머하니라 논땡이 일인자가 출근이 이렇게 늦너~~~~~~~~~~~
낼만 버티면 주말이네~~~~
오늘도 안놀면 목욜이 서운해하니 열심히 놀거라~~~ㅎㅎ

lovely girl   2008/11/14 AM 09:07

사... 사채업.....;;;

전 그래도 연리 120%밖에 안받는다구요

이모님도 좀 땡겨드릴까요???

쑨(anistory)   2008/11/13 AM 10:20

언니~ 어디갔어?? 아님 오늘은 언니가 바쁜건가?? 가~~~~~~~아니구나 ㅎㅎㅎ
아침에 겨란하고 밥 비벼서 먹고왔더니 엄청 배부르다~ 내가 또 겨란 하나에 만족하지 못해서,, 두개 후라이해서 비벼먹고 왔거등~~ㅎㅎㅎ 거기에다가 국한그릇도 같이 말아서,, =_=;;; 요즘 또 식욕이 장난이 아니야,,(요즘이 아니구나 ㅋㅋ)
아,,배부른데,, 과일먹고싶다~~ 수박,,자두!!! 이번년도에 자두 못먹어본거 같은데,,, 아!!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여 ㅋㅋ
이따가 따끈한 커피한잔을 해야겠어,, 그러고보니,, 일주일동안 삼실에서 커피를 못마셨네,, 아침을 맨날 많이 먹고오니 뭔생각이 나겄어 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4 AM 09:08

나도 과일먹고 싶어
따끈한 커피 와방좋아
그런데 사러가기 귀찮네~~ 맥심은 먹기 싫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1/13 AM 09:01

오늘은 왜!!!!!

아직 출근을 안한겨????

네이트에 병아리하고 달림이 뿐이다!!!

어여 출근해라 오바~~~~

lovely girl   2008/11/14 AM 09:08

나도 가끔은 사라져줘야지
너무 자주 나타나면 식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1/13 AM 04:27

^...^ 올만이어라~!!헤헤 자주온다고하고 못왔네요

이젠 꾸준히...출석체크를...^^*

저도 조만간 무장사나~~아직대박이없는관계로 언니마을로 ^^* 갈생각이어라~!!

전 아직 1억벨 모았어요

게으려서~~ㅎㅎ 천천히 이젠 모을 때가온거 같아요!! 러블리언니 ^^* 헤헤헤헤

lovely girl   2008/11/14 AM 09:11

와~~ 언제든지 문 열어놓을께
대신 찌니언니한테는 비밀로하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