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1/11 PM 01:56

러블리야..겁나 안타깝다.. 러블리가 마을이름명 맞춰서..내가 따라썼는데..
언니가 네이트에 백수맞지?라고 했을때..언능 쓰지그랬니??;;;;
여튼.. 수고했다..@@;;

lovely girl   2008/11/11 PM 02:13

언능 쓴다고 썼는데 ㅠㅠ
백수라는 글을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썼거든요 ㅋㅋㅋㅋㅋ
요즘 이벤 선물들이 자꾸 한끗차이로 제 손을 벗어나네요 ㅎㅎㅎ

gom준   2008/11/12 AM 10:51

그럼~ 넌 이제 나한테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1 PM 12:13

언니언니~~~ 미안미안~~~ 내가 많이 늦었네,,ㅎㅎㅎ
언니!! 아름다운 소식 너무 고마와 >_<
삼춘이 이벤을 한다니 흐흐흐,,,
나 참여할수 있음 참여할께~~~ 근데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오늘인걸까??? 헉쓰,, 나 일이 좀 늦게 끝날텐데,,, 흐미,,,ㅜㅜ
어제 오늘 왜이런댜,,, 나 언니 수제자라고 큰소리 뻥뻥치며 온동네 소문 다냈는데,,, 쪽팔리게 생겼어,,
나 언니 수제자 될라믄 멀었나봐,,, 흑흑,, 나 그동안 너무 열심히 놀았더니,, 일복이 아주그냥 터졌어,,
설계변경은 대체 왜 하는거래!!! 아놔,,,
ㅎㅎㅎ 언니~ 화요일 좋은 하루 보내궁~ 요따 들릴수 있음 들릴께~~^^

쑨(anistory)   2008/11/11 PM 12:23

점심 맛나게 먹어언니!! 내 몫까지 두배로 먹어!! 참참,, 빼먹고 안할뻔했네,,
언니 나 어제 저녁 두그릇 먹구,, ㅋㅋ 사이다에 바나나우유에 귤에,, 와방 먹었어또,, 그러고 바로 잤어,, 너무 졸려서 겁나 일찍 잤는데,, 결국,,, 가위눌렸어,,!!! 흑,,,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마디가 퉁퉁 부엇더라구,,ㅋㅋㅋ 역시 먹고 바로 디비자면 이렇다니까~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1 PM 12:28

미안하다 방금 이벤했다

언니 한끗차이로 밀렸어 ㅠㅠ
오늘 온 쿠키나 와그작 씹어댈란다 ㅠㅠ

쑨(anistory)   2008/11/11 PM 12:58

어머,,ㅜㅜㅜㅜㅜ
난 언니글에서 쿠키만 눈에 보여,,,ㅜㅜㅜㅜ

gom준   2008/11/11 AM 11:18

부캐로 뭣허러 받어!!!!!!!!!!!!!!!!!!

그냥 이 옵하네 와서 무 좀 깔아라 ㅋㅋㅋㅋㅋㅋ

배아포...배아포..배아포..배아포..배아포..

우쒸!! 나도 대박나고파 ㅠ.ㅠ

lovely girl   2008/11/11 PM 12:29

문열면 무파라 아줌니가 사라져서 말이죠
제가 꼭 깔아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요~~

gom준   2008/11/12 AM 10:51

그럼 무를 팔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11 AM 09:47

아.....................................................멋쪄 ㅋㅋ
근데 나.. 어제 다 저금 못할줄알앗던거 결국 다 저금하고 잤다 ㅋㅋㅋㅋ
이제 8억~~ 얼마 안남앗다~~~~

lovely girl   2008/11/11 AM 09:54

내부캐가 너는 못따라 잡을것 같고
찌니언니 부캐보다는 빨리 받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1 AM 09:36

러블리야~~~까꿍~~ㅎㅎ
겁나 부지런하구만~~ㅋㅋㅋㅋㅋㅋ
비밀글 열었따~절~~~대루 기대하고 가지마라~
훈남이라고 하는건 어디까지나 인사성맨트들이여~ㅋㅋ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공 내일도 모래도 영원히 즐거운날들 같이보내자~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1 AM 09:53

꺄~~ 사진 봤어요
남편님이 정말 너무 멋지세요~~~~~
다들 훈남이라고 하시던데 그말이 정말 딱이네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11 AM 10:03

훈제 남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11 AM 11:19

ㄴ 그게 뭐여요 ㅡㅡ+ 안 웃기게...ㅋㅋ
참말 훈남이셔라~~~ 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1/11 AM 09:14

겁나겁나겁나 일이 많아......목욜까지 끝내려면 겁나 달려야해..
언니 달리러간다.!!!!!!!!!!

러블리만 믿는다.. 루리를 잘 지키고 있거라..ㅎㅎㅎ

lovely girl   2008/11/11 AM 09:24

저만 믿으세요

오늘도 이벤을 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1 AM 08:41

아....아침이 싫어진다~~~
아침 시작을 닌돌양과 보냈는데 >.<
어제 내 손을 떠나보내구 ㅠㅠ
하루지났는디 ......울 이웃들은 아무생각없이 돌아댕기겄지 ㅠㅠ
요즘 날씨가 왜 이리 우중충이야 ..우씽!!!
어젠 급 이벤 날렸더라~~췟!!!!

lovely girl   2008/11/11 AM 09:08

저도 오늘 늦잠자는 바람에 허겁지겁 (은 아니고..;;) 출근하느라 아침도 못먹었어요

꺄~~ 배고파라~~~~~

어제... 이벤.... 그게.... 걍.... 있다보니까..... 너무 ..... 심심하고.... 에 또..... 아무도... 안놀아주길래.................... 그만...

초코베리   2008/11/10 PM 09:37

럽리~ 월요일 잘 넘겼으니 내일은 주말에 하루더 가까워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용인하고 신사동 댕겨오느라 사무실엔 한시간 앉아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어 ㅜㅜ 루리도 못 오공 으흑
내일은 경기도 광주랑 삼성동 가야해 내일도 비슷할듯
11월 되니 어째 다들 연말 되기전에 일을 끝내려는건지 옴팡지게 일이 밀려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 켜서 무 팔던거 마저 팔아야 하는데 웅냐

lovely girl   2008/11/11 AM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주말에 하루 더 가까워진거죠~~
언니는 정말 바쁘게 사네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제가 실내에만 있어도 된다는게 너무 다행이예요

두리조아   2008/11/10 PM 04:59

이게 뭔 시츄에이션이냐?@@::.. 인터넷이 안되서..할수없이..일을 열심히 하다니...
지금 연결되서..간신히 기어들어왔어..ㅋㅋㅋㅋ
근데..하루종일 넘 열심히 일했더니..피곤해서.. 마이피순례도 못하겠네..ㅋㅋ
나..밤에..꼭 나타나고싶다!!!!!! 한마디 남기고 간다..ㅎㅎㅎ

lovely girl   2008/11/11 AM 09:05

전 만약 저희 회사에 인터넷이 안된다면....................................................


사장님이 갑갑해서 먼저 죽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10 PM 02:33

월요일이고나~~~~~~~~~~~~~!!!!!!!!!!!!!!!!!!!!

러블리는 월요병 없어?
월요일에도 루리 출근하는게야? ㅋㅋㅋㅋㅋ
어딜가나 간댕이 부은 러블리 훗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근데 이 언뉘는 어정쩡한 것보다 앗쌀하게 더 추운 게 나을 듯..
두꺼운 옷 뚤뚤 말아입고 댕기게 ㅋㅋㅋ
동숲에는 눈이 오는구나... 좋아라~~

올 해 첫눈은 언제 올라나..?
올 해 첫눈도..혼자서..? 우앙~~~~~~~~~~~~~~~~~~ ㅠ.ㅠ

럽양하고 같이 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0 PM 04:06

지금... 저보고 후딱 남친만들라고 압박하시는거죠???
ㅠㅠ

gom준   2008/11/11 AM 02:16

아니아니야~~~~~~~ 같이 보자궁 *^ㅜ^*

lovely girl   2008/11/11 AM 09:04

아!!!!!!!!!!!!!!!!!!!!!!!!!!!!!!!!!!!!!!!!!!!!!!!!!!!!!!!!!!!!!!!!!!!!!!!!!!!!!!!!!!!!!!!!!!!!!!!!!!!!!!!!!!!!!!!!!!!!!!!!!!!!!!!!!!!

죄송해요 제가 잠깐 눈치가 없었어요
빨리 언니 소개팅 시켜주라고 렛양에게 말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