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0/20 AM 09:18

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너무 피곤한 월욜아침이라는.............
주말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넘 바빴어..피곤해서..빨래도 안돌렸다는..ㅠㅠㅠ
오늘 가서 돌려야지..ㅎㅎ
나도 이번주도 역시 바빠.. 그래도 짬짬이 열심히 루리에서 놀아야지..ㅎㅎ

러블리 과자이벤당첨 완전 축하!!!!!!!!!!!
많이오면 나눠먹을꺼지? ㅎㅎㅎㅎㅎ 피곤하지만 오늘도 힘내자구..화이팅!!!!!!!!!!!!!

lovely girl   2008/10/20 AM 09:30

제 기준에서 많이 오면 나눠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20 PM 10:21

니기준으로 많이면.......
은갱이가 마트 하나를 털어도 모질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0/18 PM 06:28

이벤 여왕님 안녕하세요....넘 올만에 여기 들어왔네....
이젠 자주 오겠지...엄마도 오셨고 밥걱정안해두 되니까......ㅋㅋㅋㅋ
600벨 나오길 바라며 엄청 돌리는데 안나오네 정말...글구 왜 자꾸 너굴이가 후 하면서 한숨쉬어???
먼 이유가 있는걸까....

lovely girl   2008/10/18 PM 09:55

그거 너굴이와 대화 이벤트예요

걍 말걸면 되요 ㅋㅋㅋㅋㅋㅋ

600벨이 괜히 꿈의 무값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19 PM 06:12

왜그래??? 이거 누름 쓸데없는 말 주저리 주저리 해댑니다 ....
가끔 심심하면 물어봐주는데 ...요즘은 그냥 패쓔 ㅋㅁㅋ

초코베리   2008/10/18 PM 05:48

돌잔치 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러블리 스토커 된거 같아 훗
그나저나 빅토리아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근데 어쩌지 나 지금 몇주를 돌려도 왜 이사가는 애가 없는거사 ㅜㅜ 애플리케 짐싸게 해서 화딲 보내드려야 하는데 ㅜㅜ
일단 찌니언니한테 보내서 와파 하셔유 ㅎㅎㅎ
내가 난중에 아란마을가서 다시 뻇어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나 어제 지형2시간 뽑는데 왜 이런거야 ㅋㅋㅋ 릴리안 킹 이런애들 한번도 안 나오고 쌤 구리구리 막 이런애들만 나와 ㅜㅜ
은근 이웃운 저주받은 팩 아닌가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8 PM 09:55

흠 일단 찌니언니가 빅토리아를 받는다고 하면 보내야겠네요
저도 원하는 이웃 있으면 슬쩍 흘려놓으면 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19 AM 12:02

일단 빅토리아 내가 받으면 계약할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가 릴리안 준다고 소식줄때 풀러야지~~ㅋㅋ

gom준   2008/10/18 PM 03:51

베베~
너 정말 안되겠다...!!!!!!!!

뭐..내가 이벵 참여도 안 하긴 했다만..
당신..좀 뚜디 맞아야긋어!!!

앞으로..베베를 루리 이벵에는 얼씬도 못하게 만드는 방법 연구중인 곰..ㅋ

lovely girl   2008/10/18 PM 09:54

이제 제가 아니라 찌니언니를 견제하셔야 해요

그리고 어떠한 방해공작에도 이벤은 꼭 쭉~~ 참여하고야 말거예욧!! ㅋㅋㅋㅋ

윤경♥   2008/10/18 AM 09:25

럽양 할라당 ^^*
이모는 일찍 일어나서 이벤트 대기중이얌 히~~~~~~~~~~~~~~~~~
두번잠들기 포기하고 버티기중인디....이거 또 럽양한테 과자 뺏기는거 아닌지 >.<
오늘 돌잔치가노????
그럼 이벤 너는 하지말고 어여가~~훠이훠이~~~~
강적 내몰기중....*.*

lovely girl   2008/10/18 PM 09:53

돌잔치 방금 막 갔다왔어요

어째 이번에는 별로 먹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찌니*   2008/10/18 AM 09:24

알람 맞추고 잔거야???
한시간정도 남았네?
언니는 7시에 잠이 깨서 별달리 할일도 없고....심심해 죽겠다 ㅋㅋㅋㅋ
탐슬이나 해야지 ㅋㅋㅋ

친정에 와서 잤더니....
집에서보다 일찍 잠이 들어서 그런가~(원래 잠자리도 심하게 타고 불면증도 있어서그런가~)
알람도 없는 집인데도 어째 내집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ㅠㅠ
더자고 싶은데~ㅠㅠ

이따 이벤할때 보자~~~ㅎㅎ

lovely girl   2008/10/18 PM 09:53

글고보면 언니가 이벤트의 진정한 강자야

큰것마다 다 당첨되잖아

이제 내가 언니뒤에 줄서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17 PM 06:33

베베...
당신...
없어져 줘야 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굳팅   2008/10/17 PM 08:03

둘이 영화 찍니? ㅋㅋㅋ

lovely girl   2008/10/17 PM 0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스피드~~
파장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17 PM 02:21

왜이리 이틀간 복대를 찾아 헤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ㅇ디 맞선 보러 가니? ^^
즐거운 오후 돼 ^^

lovely girl   2008/10/17 PM 02:29

맞선이 아니라 내일 조카 돌잔치에 가는데
새로 산옷이 몸에 딱 붙는거거든요
복대가 필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17 PM 03:17

오늘부터 굶어 ㅎㅎㅎㅎㅎ

*찌니*   2008/10/18 AM 09:17

러블리한테 굶으라는건.......죽으라는거지~~~ㅋㅋㅋㅋ

지야맘   2008/10/17 AM 11:38

러블리야 너하구 무팔이 할려구 600벨대 찾느라 무지 애쓰고 있음..
글구 알잖어...집에가면 거의 못해...엄마가 아직 없어서...일해야하잖어...ㅋㅋ
어젠 지야아빠가 주방청소 깨끗이 해주더라...나 아프다고..ㅋㅋ
병원갔더니 기관지염이 엄청 심하다하더라구 주사를 2방이나 주네...
목소리도 다가고....기침하면 머리도 지끈지끈이네...입맛도 없고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밥국 먹고싶다니깐 토요일날 지야아빠가 끓여준다는데 모르겠다...

lovely girl   2008/10/17 PM 02:08

멋진 남편이시네요 ㅎㅎㅎ
600벨대는 아무래도 힘들어요 적당히 타협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17 AM 11:28

러블리러블리러블리~~~
어제 이벤에서도 이름을 날리던데
자자 불어봐 비결이 모야 응?응?응?
언니만 알고 있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7 PM 02:07

일단 이번 이벤에도 붙으면 이벤 성공비결이라고 책한권 내려고요
그때 돈주고 사서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18 AM 09:19

우선....
이벤한다고 쪽지를 열라게 잘보내주는 나를 꼭 써야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