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8/10/17 AM 10:36
그래서 무값은 얼마인지 몰러~그리고 무값에따라 높게 나온다는데 것두 아닌거 같어
본마을은 맨날 무팔이 아줌마 비싸게 파는데 너굴네 무값은 별루 안오르더라구...
lovely girl 2008/10/17 PM 02:07
그래도 대박날때 보면 죄다 105벨이 넘었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물어본거예요 ㅋㅋㅋ
쑨(anistory) 2008/10/17 AM 09:24
거기다가 밥 비벼서 와방 먹고~ 마트가서 우유랑 이것저것 군것질 사고~ 밤에는 치킨먹고,,,,,,
ㅎㅎㅎㅎ 언니 요즘 너무 땡긴다~ 나 살찌려나봐~~~ ㄷㄷㄷ;;;
그냥 먹을걸 거부를 안하네,, ㅋㅋㅋㅋ
어쩜좋아~~~ㅜ_ㅜ 먹으면서도 걱정돼요,, 안그래도 지금 배가 좀 나왔어,, 미쳐,,;
lovely girl 2008/10/17 AM 09:35
자제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먹을것이 눈앞에 보이면 눈이 뒤집혀버린다니까
나도 낼 조카 돌잔치라 가는데 저녁때 얼마나 달릴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7 AM 10:34
*찌니* 2008/10/18 AM 09:20
절대 눈에 흰자만 보이면서 정신없이 먹음 그건안된다~~~ㅎㅎ
윤경♥ 2008/10/18 AM 09:22
두리조아 2008/10/17 AM 09:05
한개는 벨이려니하고..다음꺼 가보면. 또 함정씨앗이구..
어제 완전 당해부렀어..찌니가 묻은거야?? 러블리가 묻은거야..
여튼 두사람..못말린다닌까.. ㅋㅋ
오늘 만인이 좋아하는 금욜이지만 7시부터 전체회식한다구해서
열받아..6시부터하지 왜 7시부터 하냐고오~~ㅠㅠㅠㅠㅠㅠ;;
두리조아 2008/10/17 AM 09:06
최근 근황사진이라도 올려라.. 언니도 올렸잖니.. 완전 추해도..
어제 쌤이랑 뤼지님이..마구닥 웃어주고 갔단다..;;;;;;
lovely girl 2008/10/17 AM 09:34
그렇지 않아도 오늘아침 출근해서 아! 발바닥사진을 외치며 제 발바닥을 보니 스타킹이 신겨져있더군요 ㅋㅋ
근황사진은 어디 멀리서 한장 찍어볼께요
함정씨앗은 과연 누가 묻었을까요??? 우후후후후후훗~~
gom준 2008/10/16 PM 05:21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1억씩 ㅋㅋㅋ 나도 1억만 땡겨주어~~~~~~ ㅎㅎㅎㅎ
무 팔이 잠시 쉬려고 했는데..
러블리양땜시..자극받아서..ㅋ 좀 더 팔아야겠어.. 1억 8천 됐다고 좋아라 한 난 모야..헐..
난 러블리보다 시간이 많으니깐 잽싸게 따라잡고야 말겠다!!! 음하하하하하
(백수라고 좋~댄다 ;;;;)
lovely girl 2008/10/17 AM 08:59
진정한 무팔이의 진수를 맛보시려면 마을 싹 밀고 라플이 필때까지 무를 사서 깐다음에 팔아야하는거라구요
초코베리 2008/10/16 AM 10:50
10억 달성하면..나 1억만 땡겨줘..ㅎㅎㅎ 약속이다..ㅎㅎㅎ
ㅋㅋㅋㅋ 러블리 3억 빌려주다가 쓰러지긋다 푸힛~~~~~~
그나저나 어제 동생들하고 가서 삿을 옷이 궁금하네 +_+
원피스 산거야? 난 회사에서 편한 청바지 차림만 해서 막상 결혼식이니 모니 갈때 입을 옷이 없는거 있찌;;
정장 사두고 따 고런 날들에만 입기도 아깝고 ㅋㅋㅋ
작년에 봄정장 가을정장 하나 산걸로 올해도 열심히 뽕뽑고 있어
글서 그런 행사들이 자주 있음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용복장 하나씩이라서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6 AM 11:14
사진은 올릴지 말지 생각해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장은 거의 안입기때문에 안사기도 그렇고 사자니 아깝고 그래요 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6 AM 10:21
10억 달성하면..나 1억만 땡겨줘..ㅎㅎㅎ 약속이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 언냐왔다~~~~~~그리고 간닷~~~~~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하루 보내~~~~~~~~
lovely girl 2008/10/16 AM 11:12
일단 마을에 무를 사서 깔아만 두신다면 1억원어치 팔아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16 AM 10:15
10억 달성하면..나 1억만 땡겨줘..ㅎㅎㅎ 약속이다..ㅎㅎㅎ
오늘 오전에 결재올릴 서류가 많아서.. 처리좀 하구..오후에 활동들어가야할듯..
그나저나..오늘은 동막나라님한테 루나를 받아서.. 와파를 해야하는데..
루나때문에 와파를 몬하닌까..루리게시판에 얼굴도 못 들이민다는..ㅎㅎㅎ
lovely girl 2008/10/16 AM 11:12
1억 땡겨드리면 저금은 할수 있으세요???
유리병해서 킵된아이 없애고 와파 하시면 되죠
오늘 루나 받은기념으로 이벤한판 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16 AM 10:11
요즘 이모가 좀 일찍 퇴근하지 ㅋㅋㅋ
이따가 찌니양한테 맡길수 있음 맡겨놓을테니 저녁에 찾아 가거라~~~^^*
목욜이네 ....땡땡이 럽양~~낼까지만 버티면 되는그야...
목간 갔다가 나갔다 들어오마~~오늘도 화이팅!!!^^*
lovely girl 2008/10/16 AM 11:11
저도 일찍 퇴근하고 싶네요 ㅋㅋㅋ
뭐 아무한테나 맡겨놓으셔도 상관 없어요
쑨(anistory) 2008/10/16 AM 09:31
6억이 넘다뉘,, 오우!!
언니 나 어제 신발 또 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야랑~ 엄마랑 셋이서 뭉쳐서 쥐마켓 싼거 운동화 질렀답니다 ㅍㅎㅎㅎ~
사실 일주일전에 구두랑 운동화 질렀는데 배송이 27일이래요 -_- 헐,,,
이번주에 운동화신고~ 고창에 있는 산 올라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배송이 넘 느려서 걍 싼거 하나 사다가~ㅋㅋㅋ
지름신이 또 내려오셔서리,, 구두도 또 질렀네;;;
싸요 언니~ㅋㅋㅋ 5,900원~ 근데 이거이 몇개 지르니까 금액이 올라가든데요;;;
그래도~ 나만 지른게 아니니까 그나마 위로를 받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또 뭘 구경해볼까나~ 아! 언니 오가게 한번 가볼래요??
초코언니야가 오가게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괜찮은 옷이 너무 많은거 있죠!
이모님도 추천이어요~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6 AM 09:37
이름이 오가게야??
나도 예전에 지마켓에서 몇천원짜리 신발샀는데 샌들이었거든
하나는 두번인가 신었는데 내동생이 비오는날 신었다가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샌들 윗부분이 뜯어져서
오도가도 못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더라구
구두는 괜찮겠지? ㅋㅋㅋ
쑨(anistory) 2008/10/16 AM 09:57
두리조아 2008/10/16 AM 10:16
gom준 2008/10/15 PM 06:36
무팔이소녀라는 별명이 과한 게 아니었네~ ㅋㅋㅋ
양보해서는 안되겠다!!!!!! ㅎㅎ
수요일..
초등학교때부터 난 왠지 수요일이 좋았던 거 같아..
그때는 수요일이 일찍 끝나는 날이기도 했지만..
역시 러블리 말대로 꺾인다는 느낌? (그때도 이 느낌을 알았을까마는..ㅋ)
수요일이되면 부쩍 주말에 가까워진 느낌이쥐 ㅎㅎ
난 러블리나 쪼꼬누님처럼 회사원도 아닌데..
왜 주말이 기다려지는걸까나...? 우히히 *^ㅜ^*
lovely girl 2008/10/16 AM 08:36
오늘은 벌써 목요일~~
이렇게 되면 시간은 정말 빨리지나가버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