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코베리   2008/10/17 AM 11:25

쑨 낙지에 밥 비벼먹었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저녁 야근뒤 낙지 먹었지비
근데 치킨은 못먹엇어 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래 니가 쓴글 보고 쓰러졌다가 겨우 일어나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7 PM 12:00

정말 꿀맛같은 저녁밥이었어요~ 오빠씨랑 같이 먹었는데,, 오빠씨보다 내가 더 많이 먹었다는,,,흑,,,

lovely girl   2008/10/17 AM 09:18

자꾸 치킨얘기하니까 나도 먹고싶어지잖아

어제 집에갈때 이것저것 사가야겠다던 야심찬계획들은 퇴근과 동시에 사라져버렸어

결국 집에가서 밥만 먹었다는............;;;;;;;;;;;;;;;;;;;;;;;;;;

오늘도 힘내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

쑨(anistory)   2008/10/17 AM 09:23

왜 안샀어요!! 나처럼 먹고싶은거 다 사버려ㅋㅋㅋㅋㅋ 나 어제도 마트가서 백우유샀잖아요~ 그거랑 토마토쥬스랑 몽쉘통통이랑~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6 PM 11:06

오늘도 치킨 먹었다며???
와방 많이도 먹는구나,,,
엊그제는 다사랑꺼 먹더니 오늘은 페리카나로 먹었담서??
너 완전 살찌겠다~~~~~
벌써 열한시 넘었는데 어찌할래~ 이그!!!

쑨(anistory)   2008/10/16 PM 11:06

아 냅둬! 지가 먹고싶다는데 누가 말려 -_-

쑨(anistory)   2008/10/16 PM 11:06

글게,, 냅둬,, 너가 뭐하러 신경써~ㅋㅋ

쑨(anistory)   2008/10/16 PM 11:06

넌 맨날 입에 달고 사는구나,,ㅋㅋ 나도 좀죠봐~

쑨(anistory)   2008/10/16 PM 11:06

울집에 와~ 치킨 와방 좋아라하는 사람들만 모여살거든~ㅎㅎㅎㅎ 부럽지?

쑨(anistory)   2008/10/16 PM 11:07

켁;; 전혀 안부럽거든!!(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이모님이 그러셨어!! 난 안부러워!!)

쑨(anistory)   2008/10/16 PM 11:07

뭔소리여;;

쑨(anistory)   2008/10/16 PM 11:07

ㄴ몰러,, 쟈 치킨 먹었다고 자랑해쌋네,,

쑨(anistory)   2008/10/16 PM 11:07

촌년,, 치킨 첨 먹어보나,, -_-

쑨(anistory)   2008/10/16 PM 11:08

------------------------------------여기까지 급!부러움을 나타내는 사람들 ㅋㅋ

쑨(anistory)   2008/10/16 PM 11:08

ㄴ또 미친짓 하는구만,, 매번 이시간만 되면 얜 이렇더라,, 이거 희귀병

lovely girl   2008/10/17 AM 0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멕시칸 먹는거 아냐??
너 나중에 똥배 감당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16 PM 02:21

오늘 큰건 올렸다며? ㅋㅋㅋㅋㅋㅋ
포 ** ㅎㅎㅎㅎㅎㅎㅎ
역쒸 쑨양이야~
오후도 늘 이렇게 활기차게 보내 ^^

쑨(anistory)   2008/10/16 PM 02:40

ㅋㅋㅋ 소문 다 났어 나 어찌 얼굴들고 다녀요~ㅜ_ㅜ

초코베리   2008/10/16 PM 03:11

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쓰러졌엇짢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18 AM 09:44

이사건 머야??? 나 왜 모르는거지??? ㅠㅠ

두리조아   2008/10/16 AM 11:36

맞아..초코말처럼..사진올려봐봐..ㅎㅎㅎㅎ
글구..아가씨가 포~뇨는 또 머야..진짜 못살아...
헉......웃고 즐기는 사이 오전이 다 지나가버렸다..ㅠㅠ;;

쑨 밥 맛나게 먹구..오후에 만나..ㅎㅎㅎ

쑨(anistory)   2008/10/16 AM 11:43

난 정말,,줄인말인줄 알구,,,ㅜ_ㅜ 어쩜좋아,, 우잉~~~
언냐두~ 점심 맛나게묵구~ 요따 보아요~ㅎㅎ

초코베리   2008/10/16 AM 11:01

쑨쑨쑨~ 5900원짜리 단화라고? +_+ 와방 궁금해 자 부지런해 사진 올려봐봐 아니믄 링크라도 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케 졸린지 모르것다 두룽두룽
어제 11시에 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6 AM 11:44

옥훼이 언니~ 그 단화~ 함 올려볼게요~ㅎㅎㅎ 근데 급실망하는거 아닌지 살짝 걱정,,
싼게 비지떡이라서;;;

윤경♥   2008/10/16 AM 10:32

쑨양~~할라당 *.*
어제 이벤 역쉬 울쑨양은 이모를 배반하지 않았오...
엔돌핀 퐉퐉 쏴주시고 ㅋㅁㅋ
오늘은 쪼매 춥긴하다~~~
옷따시하게 입고 다녀!!! 감기 또 안걸리게 ~~
즐겁고도 행복한 하루 되거라...낼하루만 더 버티면 논다... 잊!지!마!!!!!

쑨(anistory)   2008/10/16 AM 10:39

웅?? 이모사마~ 전 절대로~ 배신때리지 아니하여요~ㅋㅋㅋㅋㅋㅋ
약이 좀 부족했을뿐,,, -,.-

루이지맨손   2008/10/16 AM 10:14

쑨~~~~약가꼬왔다 약먹자~~~ㅋㅋㅋ
러블리 쟈는 뭐래는겨? 나두 복대 사야겠다
허리에 힘이 없어서 복대나 둘르고 다녀야지~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6 AM 10:38

러블언니도~ 뤼지언니도~ 찌니언니도~ 복대가 대세인가,, 그럼 나도!! ㅋㅋㅋ
언냐~ 나도 복대좀~~~~

lovely girl   2008/10/16 AM 09:09

하이루~~~~
흐릿한 아침이구먼~~~~~~~
오늘은 뭘하면서 보낼지 고민좀 살짝 해봐야겠어~~
복대나 사게 인터넷 쇼핑이나 해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6 AM 09:28

언니 웬 복대~~~ㅋㅋㅋ 예전에 복대대신 랩으로 배를 칭칭 감았었는데,, 고거가 생각나네요~우잉~ㅋㅋ

윤경♥   2008/10/16 AM 10:30

랩 잘감어야혀 잘못하믄 서로 엉켜서 오히려 배모양 상실~~~>.<
밀린다고 표현해야하는게 맞나????

쑨(anistory)   2008/10/16 AM 10:37

이모 어찌 그리 잘 아나요~ㅎㅎㅎㅎㅎ 이모도 경험자???

윤경♥   2008/10/16 AM 10:51

푸하하하하.....안 가르켜주지롱~~~메롱!!

초코베리   2008/10/15 PM 03:56

쑨쑨쑨~~~
어제 컵 너무 잘 왓오 오늘 바로 삼실 갖고 와서 녹차도 타 먹고 유자차도 타 먹었오 훗
사진도 찍어놧는데 곧 올리도록 하겠우 훗~~~~~~~~
그나저나 닌텐 오늘 삼실 갖고 와서 지형은 뽑았어? 아님 아직도 노가다중? ㅋㅋㅋ
나도 한개 더 살까부아 푸히히히히

쑨(anistory)   2008/10/15 PM 07:59

히히히... 좋아해줘서 고마워욤 언니~ 나도 급! 기분 업!! 유후!
아까는 사장님땜시로 좀 그랬는데~ 집에 오고 닌돌이 만지고 루리들어와서 풀어요~ㅎㅎㅎ
웃기당~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