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코베리   2008/10/20 PM 01:41

쑨~
주말에 산 다녀왔따고? 주말간의 흔적은 마이피 요기가서 방명록 쓰다 보믄 다른 사람들 일정 다 알게 되는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하네~~~산도 타고 오고 단풍구경 잘 하고 왔겠네 ㅋㅋㅋ
나도 어제 철원가서 단풍 구겨 실컷~!!하고 왓으
점심 먹고나서 우체국 다녀왓더니 소화가 다 된거 같아 이거 우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0 PM 01:59

난 아직도 배가 불러요 언니~ 윽... ㅎ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20 PM 02:00

단풍 이쁘게 졌드라구요~ 사진 많이 찍었겠어요~>_<

초코베리   2008/10/21 AM 10:57

노노 맨날 사진기 가져가야지 하믄서
한번도 가져가질 않아서
우리 둘 사진도 없고 ㅋㅋㅋ 어디 놀러간데 사진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만 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20 PM 12:17

나도 이벤트에 참여 못햇어 ㅎㅎㅎ
찌니랑 러블걸이 싹쓸이하다니 윽 부러워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활기차게 보내자꾸나아? ㅋㅋㅋ

쑨(anistory)   2008/10/20 PM 01:39

오늘도 활기차게~유후!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0 AM 11:03

쑨양 보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배아프면 화장실가서 떵싸면되지~
코는 안나오는겨?..화장실 가서 코까정 풀고와~~ㅎㅎㅎㅎㅎㅎ
낼부터 열띰히 하고 오늘은 놀아 내가 봐주께~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0 PM 12:00

아,,참았다가,,집이서 편히요 언니~ㅎㅎㅎㅎㅎ

윤경♥   2008/10/20 PM 12:15

마이피 순찰만 하지말고 루리에 와~~
럽양이 이벤할까 생각중이라자너 ㅎㅎ

쑨(anistory)   2008/10/20 PM 01:38

아,, 정말요?? ㅎㅎㅎ 오늘아침부터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자리에 앉았어요 이모~~ㅜㅜ 아,,덥당,,,

윤경♥   2008/10/20 AM 10:29

쑨양 보아라~~~
그래 산에 갔다왔는데 ...다리는 안아프냐???
난 산한번다녀오면 담날 못 돌아 다녀 >.<
그리하여 산을 무진장 싫어한단다 ~~~
난 바다가 좋와 *.*
바다를 보구 있음 ..가슴이 확~~트이는거 같어~~~
전생에 인어 공주 였나 ??????????

루이지맨손   2008/10/20 AM 11:04

ㅡ.ㅡ; 난 백설공쥬~ㅋㅋ

윤경♥   2008/10/20 AM 11:31

백명을 설설 기게 만들었따는 그...공!포1의~~~~주딩????

쑨(anistory)   2008/10/20 AM 11:59

난 원래부터 이뻤는디..킁킁 ㅡ,.ㅡ 언냐들도 나처럼 거짓말을 못하는갑네,,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20 PM 12:00

바다가 옆에 붙어있어도~ 난 안가구 산으로만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0 AM 10:12

쑨도 하이!!!!!!!!!!
더 슬픈건..이젠 연휴가 없다는거.. 크리스마스때까지..ㅠㅠㅠㅠ
거국적으로 11월에도 연휴를 지정해야한다고 봐... 직장인들을 위해서..
그차? ㅋㅋㅋ 산에다녀와서..진짜 피곤하겠다..
나도 어제 공원다녀와서..10시30분도 안되서 자버렸다는..ㅋㅋㅋ
오늘지나면 몸이 좀 풀리겠지.. 쑨도 힘내서..즐건 하루!!!!!!!!!

루이지맨손   2008/10/20 AM 11:02

내년에는 더욱더 환상적으루다 공휴일이 겹쳐져서 놀일이 줄었다는거요~ㅋㅋ

쑨(anistory)   2008/10/20 AM 11:58

켁;;; 내년이 싫다,,,ㅜ_ㅜ 구리구리구리~

쑨(anistory)   2008/10/20 AM 11:58

산보다 공원이 훨훨~ 나아요 언니~ 공원에서 김밥 묵구~ 얼마나 좋아~ ㅠㅠ 김밥 땡겨요~~~~ ;;;

lovely girl   2008/10/20 AM 09:10

헤이쑨~~
주말만 되면 안보이는구먼~~~
데이투땜시 바쁜거야????????????
이제 월요일이니까 얼굴좀 비추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쑨(anistory)   2008/10/20 AM 10:01

앙~ 언니~ 넘흐넘흐 졸립고렁~~~ 아침부터 청소하구,, 기운 빠져요~ ㅠㅠ

윤경♥   2008/10/19 PM 01:10

쑨양아~~~
니는 우째서 주말만 되면 잠수함을 그리도 타느냐~~~~
컴터도 고칬담서 ...주말에는 이모를 마을에 초대하고
그래야지 ㅠㅠ
토욜만되면 일욜까지 꼭꼭 숨어서 나타나지도 않고 ~~일헌
이모를 피하는거쥐 ~~췟!!!
나도 엄청나게 잘삐지는디....>.<

쑨(anistory)   2008/10/20 AM 10:00

ㅎㅎㅎ 이모님~~~ 주말에 잠시 여행을 다녀왔어요~~ 삐지지 마셔요~ 오늘부터 이제 열심히 놀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은 제쳐주고;;;)

윤경♥   2008/10/18 AM 09:46

쑨양 할랑 *.*
일어나라~~~아이야~~~♪
그담은 모지 >.<
까묵었네 쩝....쑨양아 !!!
이벤 대기하러가잡 ~~ㅎㅎ

쑨(anistory)   2008/10/20 AM 09:59

앗, 이모사마~ ㅎㅎㅎ 절 찾으셨나이까~~~ >_<

윤경♥   2008/10/17 PM 03:10

흠,,,,쑨양보아라 *.*
우연히 아게에 쓰인 쑨양의 글을 보구 이모가
살포시 흔적을 남기고 가느니라~~
우선 음악의 아버지는 슈베르트가 아니구 바하니라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이구..음악의 신동은 모짜르트
피아노시인은 쇼팽이니라...그라고 슈베르트는 아버지가 아니구
가곡의 왕이란다 ㅎㅎㅎ
더 길게 써불라했는디 ...이모가 글재주가 꽝이라서 ㅋㅁㅋ
오늘은 요까지만 쓰고 갈란다 푸하하하
오늘도 이벤 한단다 즐겁게 놀아 보자꾸나~~
쑨양을 싸릉하는 이모가 씀 ^^*

쑨(anistory)   2008/10/17 PM 03:30

아,, 음악의 아버지는 바하구나,,, 어머,, 바하아버지,,너무 죄송스러워라,,,;;
어쩐지 제가 쉽게쉽게 떠오른다했어요 ㅋㅋㅋ 내 머릴 믿음 안돼~~ㅎㅎㅎ
잘 알겠어요 이모사마~~~~~>_<

lovely girl   2008/10/17 PM 08:43

음... 이런 반응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18 AM 09:42

음... 이런 반응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18 AM 09:44

다들 멀 기대한겨~~???응?응????? @.@ /

쑨(anistory)   2008/10/19 PM 04:32

음... 이런 반응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대체 뭐에요~~~~~
뭘 기대한겨~ 우잉!!
나도 한다면 하는 착한 아이랍니다~푸힛!

굳팅   2008/10/17 PM 02:22

쑨 생각보다 위가 큰가봐? ㅋㅋ
그 많은 음식이 들어가다니 놀라워라!!! ^^

쑨(anistory)   2008/10/17 PM 03:30

나 장난 아니징언니??ㅋㅋㅋ 나도 놀라워,, 울언니야는요 맨날 놀래,, 맨날 보면서도;;;
적응이 안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