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0/24 AM 09:53

굿모닝 쑨~~~~~~~~~

역시 오늘까지는 바쁜가보네~~ ㅎㅎㅎㅎㅎ

부가세마감은 도데체 왜 하는건지

계산서 끊으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되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다 아자!!

쑨(anistory)   2008/10/24 AM 10:54

내말이 언니...! 역시 내 맘을 아는구나.. 부가세신고도 그렇구..지급조서도 그렇구..
날짜가 겹쳐요 겹쳐... 안바쁠땐 안바쁘고..바쁘면 겹치고.. 죽겠어요~ 회사가 한두개도 아니구... 더 늘었다는...ㅠㅠ

윤경♥   2008/10/24 AM 09:51

쑨~~~~
금욜이야!!!*.*
신나??? 신나????
요즘 왤케 바빠 ㅠㅠ
이모랑 놀아주지도 않고 ~~~
자꾸 이렇게 하믄 이모 진짜 와방 삐질꺼야 ~~~>.<
일은 살살 놀면서 하라니까능 ..말도 안듣고 어흑!!
럽양바바 얼마나 착해~~~ 놀면서 일하자나... 푸하하하
오늘도 행복 만땅 ~~^^*

쑨(anistory)   2008/10/24 AM 10:48

이모이모~~~싸랑하는이모~~ >ㅁ< 오늘은 일하면서 노는법좀 배워볼라구용~이힝♥

굳팅   2008/10/23 PM 04:49

쑨양 어디서 보니오후에 외근 나가는것 같은데 이벤트에 참여해야지ㅋㅋㅋ
요즘 쑨양 이벤트운이 잇으니 기대가 되겠다아? ㅋㅋㅋ

쑨(anistory)   2008/10/24 AM 10:47

이벤 나없이 한거 아니겠죵 언니?? 우잉~~~~

루이지맨손   2008/10/23 AM 11:55

이거~쑨이랑 닮았다~ㅋㅋㅋㅋㅋㅋㅋ

아까거기 해바라기 넣어둔곳 이거한번 올려바바

body { background-image:url(http://pds93.cafe.daum.net/image/8/cafe/2008/10/18/08/09/48f91b129db4d);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쑨(anistory)   2008/10/23 AM 11:58

사진올리기전 내 생각 - 과연 뭘까요~ 나처럼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겠죠~
ㅎㅎㅎㅎ 언니두참... 부끄럽게~ >_<

쑨(anistory)   2008/10/23 PM 12:05

야호~ 됐어요 언니~ >_< 어머나~ 가을여자네~ㅎㅎㅎ
어쩜!! 언니~ 내 사진 또 어디서 구한거에요~ >_<

루이지맨손   2008/10/23 PM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쑨사진을 질질 흘리고 다녀..ㅋㅋ
아가씨 사진 어떤거 애기하나?.. 많아서..몰겄네..

두리조아   2008/10/23 AM 11:08

쑨 안보인다 나타나라~~~~~~
언니는 오늘 밀린일하느라 바빠질 예정이야 ㅋㅋㅋㅋㅋ

뤼지님이랑 러블리 글 인용했다..캬캬..
쑨도 바빠? 나 바빠서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외출하신대..넘좋다는..ㅋㅋㅋ

흔들리고 있는 두리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3 AM 11:47

언니,,ㅎㅎ 나도 밀린것좀 할라구 오늘 날 잡았답니다~ 우잉~
언니! 흔들리지말아요~~~ 언니의 의지대로! 그냥 노는거야요~ 야호~
사장님도 안계시고~ 좋겠어요 >_<

루이지맨손   2008/10/23 AM 10:57

쑨 안보인다 나타나라~~~~~~

이거 붙여넣기해봐 디자인설정에서 맨위에 편집 체크해주고
붙여넣기만 하면되..그리고 확인누르고

body{background:url(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TE4LzIxLzIxMzMuZ2lm&filename=color_welcome04.gif&viewonly=Y);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background-color: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쑨(anistory)   2008/10/23 AM 11:43

와우! 언니~ 오른쪽 해바라기가 반짝거려요~ 어쩜 !! ㅎㅎㅎㅎ 넘 이뻐요 언니~
땡큐베리감사~유후!

윤경♥   2008/10/23 AM 09:42

쑨양아 ~~~ 굿모닝????
이모 일찍 일어났지 ~~
아침에 일어났는데 말이다
날씨가 꾸릿한거야~~ 이대로 두번 잠들기 들어갔따가는
오제 처럼 비가 또 내릴까비 ..하늘을 짜려보면서
감시했더니 글쎄~~~~지금 개이고 있어 푸하하하
해가 나온다 ㅋㅁㅋ
즐건 하루 보내~~~~*.*

쑨(anistory)   2008/10/23 AM 11:40

날이 개이고 있어요~~~ 야호~ >_< 그치만 추운건 그대로..뉴뉴..

lovely girl   2008/10/23 AM 09:14

쑨양 하이~~

언니는 오늘 밀린일하느라 바빠질 예정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벤열면 당장 날라가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3 AM 11:38

히히히.. 역시 이벤하면 언니!! 유후!

초코베리   2008/10/22 PM 03:58

쑨 굉장히 오랫만인듯 ㅋㅋㅋ
루리에서 댓글로 자주 못 봐서 그런가
난 이제 출장나가 ㅜㅜ 비 주룩주룩 오는데 참 가기 싫구만
자 쑨 니가 대신 다녀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2 PM 08:43

+ㅁ+ 언니~ 짠! 하고 나타났땅~ㅎㅎㅎㅎ
자자,,바톤터치를 했으니~ 나 출장갔다올께요~ >_<

굳팅   2008/10/22 PM 12:27

식빵 먹고 싶은 구나~
난 버터에 구운 식빵에 마요네즈 를 바르고 먹을까?
새로운 빵 먹는 걸 갈켜줄께 알고 있을려나아?
버터를 후라이팬에 두르고~
빵을 노릇하게 구운다음에 마요네즈랑 설탕을 조금씩 취향대로 썩어서
마요내즈+설탕 소스를 빵에 바른다음에 한잎에 베어먹으면 굳
따뜻한 백우유랑 같이먹으면 굳굳굳~~~~ ㅎㅎㅎ

쑨(anistory)   2008/10/22 PM 12:52

헉,,, 언냐~ 그러니까 정말 먹고싶잖어요,,뉴뉴,,언냐 미워요~~~
난 걍 맨빵 묵고있는디,,, 우잉~ 버터에 갓구운 빵에 마요네즈 발라서 묵고잡아요~
집이 있음 가끔 그리 해묵는데~ 역시~ 마요네즈가 짱!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3 AM 09:13

난... 마요네즈 느끼해서 절대로 안먹는데...;;;;

쑨(anistory)   2008/10/23 AM 11:36

나 느끼한거 많이 좋아하는뎅...뉴뉴.. 언니 함 묵어봐요~ 겁나 맛나~~ 요즘은 꼬소한 마요네즈도 따로 나와갖고~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니까요~ㅍㅎㅎㅎㅎ(꼬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