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22 PM 12:16
난 모든걸 포용할수 있는 그런 맘이 무진장
넓은 사람이 아니올시다 >.,<
역쉬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 *(나름 착해보여?? 응? 응?)
다들 나한테 차갑다고 했었는데 ㅋㅁㅋ
비가 오고 있어 ...다들 비가 그쳤다고 써있던디~~
왜 대구는 비가 아직도 오고 있는거얌 ..ㅠ
쑨(anistory) 2008/10/22 PM 12:51
요기도 비가와욤,,바람까정,,, 뉴뉴,,
그 와중에도 빵 사갖고 왔어요~~ >_<
루이지맨손 2008/10/22 AM 10:46
날씨만 꿀꿀한게 칙칙해~날씨도 어제비해서 쌀쌀해지고
추운거 같어~마을 정착해서 이젠 한숨돌리겄다..ㅋㅋㅋ
아이템은 언제든지 찿으러와 시간날때 문열어달래면 열어놀께~
난 필요한거 엄떠~~ㅋㅋㅋ
쑨(anistory) 2008/10/22 AM 11:49
*찌니* 2008/10/22 PM 12:12
하루죙일 열어놔~ 내가 주우러 갈께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2 PM 12:49
두리조아 2008/10/22 AM 10:26
난 유리미 갖었을때..맨날 아침마다 밥먹고와서.. 옥수수식빵에 딸기쨈을 발라
카페라떼와 함께 먹었다는..ㅋㅋㅋ
요새는 몸생각해서 참고있지만서두..ㅎㅎ
쑨의 글을 읽으니..날씨도 꾸리꾸리한게..... 식빵에 쨈발라 먹고싶기도하구..
롯데리아의 핑거휠레도 땡기구..
헙......모야... 조용한 언니의 뱃속에 돌을 던져놓고 가다니..
책임지라는........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이번주 겁나 바빠.. 알다시피..부가세신고도 있구..이것저것
자료도 뽑아야하구.. 에휴.. 급여받을라면 열심히 해야지 어쩌것어..
그치..ㅋㅋㅋ
쑨도 화이팅...빨랑 시내나가서 빵사먹어..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2 AM 10:44
쑨(anistory) 2008/10/22 AM 11:48
언니두 부가세신고땜시로~ 정신이 없겠어요~ 나도 오늘은 부가세 준비좀 할라구요,,ㅎㅎㅎ이제서야 한답니다,, 전 꼭~ 시간이 만땅 차야 한다니까요~ 그전에는 띵가띵가 놀구ㅋㅋㅋㅋ 언냐!! 화이팅!!! 아자아자!!
lovely girl 2008/10/22 AM 09:03
그날이라 좀 기분이 다운되어있겠구만~~~~~
그래도 벌써 오늘이 수요일이야 (아직 아침인데도 ㅋㅋㅋ)
이제 이틀만 더 버티면돼!! 화이팅!!!!!!!!
쑨(anistory) 2008/10/22 AM 09:49
굳팅 2008/10/21 PM 01:43
쑨(anistory) 2008/10/21 PM 07:43
초코베리 2008/10/21 AM 10:58
그럴땐 우율마셔봐 튀튀튀튀튀~~~~~~~~~~~~~~~
난 왜 머리가 지끈지끈 아푸지 웅
두리조아 2008/10/21 PM 01:06
쑨(anistory) 2008/10/21 PM 07:42
언니,, 머리가 왜 아파요~~~ 아픔 아니되어요~~~ >_<
lovely girl 2008/10/21 AM 09:56
내가 그런데....ㅠㅠ
왠지 넌 통증도 없을것 같았는데 아닌가보네
달콤한거 먹고 기운내~~~ ㅋㅋ
쑨(anistory) 2008/10/21 PM 07:42
언니랑또 막 싸웠어요,,,ㅠㅠ
윤경♥ 2008/10/21 AM 09:46
에이 아무리 그날이 다가와두 쑨양하고 우울하고는 안어울린다 >.<
넌 밝음이란 단어가 어울려 ^^*
기운 내고 ...오늘은 좀 바쁘다고 그랬나???
쉬엄쉬엄해 ~~~화팅!!!! 아자아자~~
쑨(anistory) 2008/10/21 PM 07:41
굳팅 2008/10/20 PM 02:14
우울하디마~ 한번 우울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그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해서 못 헤어져 나와~
얼른 그 우울 이라는 우물에서 나와랏~ ㅎㅎ
쑨(anistory) 2008/10/20 PM 02:20
어여어여 헤어나올께요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