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2/10 PM 03:02

왜 안보여~

윤경♥   2008/12/10 AM 09:31

쑨양아 잘 잤어?? @.@
오늘은 목간이나 한번 가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유일한 낙이잖니 ~~~~흐흐
기분도 꿀꿀하고 .... 12월만되면 항상 이러니 원!!
그래도 어렸을때는 나름 겨울 좋아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 추위가 싫으네 >.<
난 겨울에 태어났는디 ~~왜 이렇게 겨울을 못 견딜까나............
행복한 하루 되거라 ^^

쑨(anistory)   2008/12/10 PM 01:35

ㄱㄱ ㅑ ~ 이모말 들으니까,, 저도 오늘 언니랑 묵간간다는 약속이 떠올랐어요~ㅎㅎㅎ
몸이 넘 가려워서;;;
저도 추위가 넘 싫어요 ㅠㅠ

윤경♥   2008/12/09 AM 10:48

쑨아~~~~~~~~할라당 *.*
보령에 눈이 또 왔어????
거긴 때가 덜묻었나 !!! 우띠 그리 눈이 잘내리냐 ㅋㅁㅋ
그래서 니가 순수한가??????
참 설에 못갔지 !!! ㅋㅁㅋ 너네 모임 깨졋다는 소리 들었따 ㅎㅎㅎ
속으로 와방 기뻣단다 ...흐흐흐(나 이모 맞냐 ????)
이모는 요즘 쐬주랑 사랑에 빠졋단다 (언제는 안 마셨나 ㅡㅡ*)
암튼 쑨아 ...이쁜 쑨아!!!!!!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거라~~~ 화욜인데 금욜이라고 최면걸지말고 ㅋㅁㅋ
주어진 삶에 항상 충실하면 좋은 날이 있을꺼다 !!!!!!!!
싸가지 부장이나 사장에 기죽지말고 ..화이팅!!!!!!! 아자아자~~~~~

쑨(anistory)   2008/12/09 PM 04:33

이모~~ ㅎㅎㅎ
모임은.. 흑흑,,ㅜㅜ
유후! 마지막 말씀 굳!!역시 이모의 말은 나에게 힘이 되어요~히히히..

두리조아   2008/12/08 PM 05:48

쑨아..주말 잘 보냈지? 보령에 눈이 엄청와서 겨울분위기 와방나겠다.
토욜날 유림이 체해가지고..완전 나한테 달라붙어서..말도 아니었거든..ㅎㅎㅎ
쑨왔어도.. 많이 못놀아줬을꺼 같아서... ㅎㅎㅎ
담에 오면 언니가 집으로 불러서 맛난 고기구워줄께..히히~~
미끄러운데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구..

서울은 눈이 안쌓여서 슬프다는..ㅠㅠㅠㅠ;;

쑨(anistory)   2008/12/09 AM 09:25

유림이가 자주 아프네요 언니,,ㅜㅜ 애들은 아프면서 더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렛s   2008/12/07 AM 11:22

언니 밖에 눈이내려요 후덜덜~

그래도 어제보다 그나마 나아진것같아요 ㅠㅠ

근데 어제 집에오니~ 물이 아나오더라고요 ㅠㅠ 수도랑변기가 꽁꽁

분명히~ 물조금 틀렸났는데요 헉~ 더 웃긴것은 헐~ 고드름이 생겼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따 녹이려고요 >...<

에겅 언니 감기조심하셔라 쿨럭쿨럭

어제 언니들 잘만났나요? ㅠ.............................ㅠ부러버라~~~~~~~~~~~~~~~~~~~~~~

쑨(anistory)   2008/12/08 AM 11:00

흑흑,,,ㅜㅜㅜㅜㅜㅜㅜ 쥬르르르륵,,, 못만났엉,,,

쑨(anistory)   2008/12/06 AM 04:15

잠이 안온다,,,,,,,,
팝송 듣는다,,,,,,
졸립다,,,,,,, ㅡ ㅡzZ

*찌니*   2008/12/07 PM 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아.....팝송을 좀 일치감치 틀어놓고 자지 그랬냐....ㅡㅡ;;;;
팝송보다.....글씨가 겁나게 작은 두꺼운 책을 읽어.....
5초면 잠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08 AM 11:03

아,,, 그런방법이!! ㅎㅎㅎ

달림씨♥   2008/12/05 PM 11:34

ㅎㅎㅎ
에고 겨울이라 준공만 오지게 많아서 맬 준공계 만들고
준공계 다 만들었다 싶으면 또 다시 준공계 내야하고..ㅠㅠ
흙흙..
나 갑자기 왜케 바뻐진거지 ㅠㅠ
바뻐서 이벤트에도 집중할수가 없자나!!!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어! ㅠㅠ
오늘도 일등할수 잇엇는데 ㅠㅠ

쑨(anistory)   2008/12/06 AM 01:20

나도 이벤 참여할라고 맘먹었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어중뗬어,,, 흑흑,,,
우린,,, 왜이러는걸까,,,,
나 심각하게 생각해봐~

gom준   2008/12/05 PM 03:08

거기는 많이 춥나보네..

여기는..햇볕도 좋고..날씨가 제법 따땃하다..
집에 있으니 더욱 따숩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은 자고로 추워야 맛인디..
햇살이 너무 좋아..이게 겨울인가 싶다 ㅋ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을 쑨에게 염장만 지르고 가는 곰 ^ㅜ^

쑨(anistory)   2008/12/05 PM 03:09

흐엉,,, 지대로 염장이어요 언니,,,
오들오들 떨고 있는 쑨이어요,,, ㅜㅁㅜ

gom준   2008/12/05 PM 06:23

따숩다는 거 취소!!
집안에만 그런 거였음..ㅋ
뭣모르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던 곰

*찌니*   2008/12/07 PM 02:57

ㄴ 곰탱!!! 넌 겨울에 나가지말고 잠이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5 PM 01:45

쑨~
마크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냐?!

언니 욱겨 죽는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05 PM 02:55

ㅎㅎㅎ 언니두 맘에 들어용?? 히히~
좋아용~~~ >_<

lovely girl   2008/12/05 PM 12:52

그저께 감기기운 있었는데 따뜻하게 잔다고 전기장판 켜놓고
정작 잘때는 덥다고 이불 차내쏘고 자서 감기에 제대로 걸려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밥먹고 이따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고 있는도중 밥이 왔다는...ㅋㅋ)

쑨(anistory)   2008/12/05 PM 02:53

어라어라,,, 언니 감기 걸린거야??? 우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