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2/05 AM 11:12
큭큭큭
내년에 받아야 한다 ㅠㅠ;
받는것도 귀찮아~~~~~~~~~~ ㅋㅋ
먹지도 못하고 ㅠㅠ
난 오늘 음음음.. 준공서류 준비 어제부터 계속 하는중 ㅋㅁㅋ
공무원들보다 더 까다로운 군인들 ㅠㅠ;;;
잉크값도 안나오겠어 ㅡ_ㅡ;;
서류만 7부씩보내야해 ㅡ_ㅡ;;
아침에 나오니 눈이 오지게 왔드라 ㅋㅁㅋ
추워..ㅠㅠ;;
쑨(anistory) 2008/12/05 PM 02:49
달림이가 수고가 많구만,,,
윤경♥ 2008/12/05 AM 10:02
대구도 오늘 눈왔따 *.*
아침에 일어나서 또 자야하는데 ...ㅎㅎㅎㅎ
눈 보고 또 열심히 노가리 치다보니 못잤다 ㅋㅁㅋ
이러다가 언제 또 잠들지 모르지만 ~~~~~~~~~~~~
오늘 굼욜이네 ... 신나지!!!!!!!!!!!!!!!!!
열심히 놀고 낼도 또 열심히 설가서 놀다와 ^^
쑨(anistory) 2008/12/05 PM 02:43
렛s 2008/12/05 AM 07:45
제꺼는 지저분지저분 +_+
부럽부럽버라 언제 만드셨는지요 어제 하루동안 언니마크안보였는데 ㅠㅠ
쳇
오늘은 낮에잠시 나타났다 사라질 렛양 이어라~ ~>...<
쑨언니마을에함놀러가야할터인데 끙~!! 놀러가고싶습니다~!!ㅎㅎㅎ
렛s 2008/12/05 AM 07:46
쑨(anistory) 2008/12/05 PM 02:41
렛양껏도 해줄께~~ +ㅁ+ 나 그런거 하는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삼실일때문에 안될거 같구~ 내일쯤 해줄께^^
gom준 2008/12/04 PM 06:09
마크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냐?!
이 언뉘 심장 팔딱거려서 뛰쳐 나가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
근데 뭔 놈의 우유를 그리 좋아한다냐?
언뉘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안 먹어라~ 했는데..
그나마 지금은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해도..잘 안된다능..
그래서 쑨양은 키크고 날씬한거샤? 흠..
앞으로 나도 우유!! 우유!!
근데 이 언뉘는 이제 칼슘우유..뭐 저지방 우유..이런 걸 먹어야 할 듯 ㅋㅋㅋㅋ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기온이 뚝 떨어진 게 느껴지더라..
내일은 와방 춥다는 날씨뉴스를 방금 보고 왔는데..
따숩게 챙겨입도록 하공!
쑨양이 내 바로 위에 있어서 아깝게 3등 안에 들지 못했다고..전혀 삐쳐있지 않은 곰.
쑨(anistory) 2008/12/05 PM 02:31
어릴때부터 워낙 못먹고자라온터라,,, ;;; 특히!! 우유를,,ㅜㅜ
그래서 그런지,, 지금 틈만 나면 우유 사마시고 막 그래요~~ 원체 먹을거에대한 서러움이 있어서 ㅠㅠ
쑨(anistory) 2008/12/04 PM 06:07
쑨(anistory) 2008/12/04 PM 06:07
TzscheSsam 2008/12/04 PM 08:24
쑨(anistory) 2008/12/05 PM 02:25
달림씨♥ 2008/12/04 PM 12:47
어디잇니 오늘은 바쁘니 ?
쑨(anistory) 2008/12/04 PM 02:48
윤경♥ 2008/12/04 PM 12:44
낼만 버티면 주말이다 ㅋㅁㅋ
주말에 설간다구>????
자주 올라가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겁게 오늘도 놀거라!!!!
쑨(anistory) 2008/12/04 PM 02:47
우잉~~~~~ ㅜㅜ
상큼한걸 2008/12/04 AM 11:14
쑨(anistory) 2008/12/04 PM 12:34
난 오늘은 찌니언니꺼 따라쓸까 생각중이야~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2/04 AM 10:17
제목없는 집이라자나!!!!!!!!!!!!!!!!!!
제목 좀 지어주시게나......
ㅍ
ㅜ
ㅂ...ㅋ
쑨(anistory) 2008/12/04 PM 12:33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따 이벤 제가 일뜽할꺼ㅔ용~
lovely girl 2008/12/03 AM 09:18
언니 오늘 이벤열면 꼭 참여해서 살림장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목이 좋지않다 조심해야지 잘못하면 감기걸리겠어 ㅠㅠ
쑨(anistory) 2008/12/03 AM 09:30
뜨거운걸로 꼭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