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28 AM 09:32

아래 댓글봤다
1시에 도착해서 4~5시차타고 간다고???
그럼 신림에 도착하면 2시 떠나는시간은 3시
야!!!!!!!!!!!!!!!!!!!!!!!!!!!!!!!!!!!!!!!!! 언제놀아
접때 9시차였나? 가 늦었으니까 한 6시~7시차 타고 가면 안되는거야????
오래 있을줄 알았는데 그정도있으면 우리 먹자투어 언제해 ㅠㅠ

쑨(anistory)   2008/11/28 AM 10:08

신림하고 가까워서~ 한시간 안잡아도 돼~~~~~~ ㅎㅎ 언니 나 많이 보고싶은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먹자투어,,ㅜㅜ 난 나 오래보고싶어서 잡는줄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28 AM 11:20

나도 먹자투어를 하고싶다~ 럽언니는 나의 식대도 대달라~~~~~~ ㅋㅋ

lovely girl   2008/11/28 PM 01:33

ㄴ 넌 니돈내고 사먹어라!!!!!!!!!!!!!!!!!!!!!!!!!!!!!!!!!!!

윤경♥   2008/11/28 AM 09:20

쑨아~~~~~~~~~
잘잤느냐!!!!
6일날 설가냐??? 아주 돌아가면서 이모 염장을 지르는구나 ㅠㅠ
간김에 안산까쩡 날라가보려므나 ..에혀!! 좋겠따 @.@
드뎌 금욜이다 ㅋㅁㅋ 화욜부터 그렇게 울부짖더만 ㅋㅁㅋ
행복한 금욜이 되거라~~~~~~~~

쑨(anistory)   2008/11/28 AM 10:11

와우!! 이모,, 정말 참말 진짜~ 금욜이어라~ ㅜ_ㅜ
알려줘서 넘 고마워요~~ 나 잊고있었어,,ㅠㅠ

도로시♥   2008/11/27 PM 11:44

6일날 오는거????????
몇시???
나 그날 회사에서 교육있는 날이라서 오전에 회사가여;;;
가서 아마 12시나 1시쯤 끝날꺼....ㅠㅁㅠ
글구 7시에 학교동문모임이 사당에서있고 ㅋㅁㅋ 그니까 1시부터6시까지 나는 시간이 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으로 가서 좀 자다가 나올까
쑨언니 온다는데 나가서 놀까 마구닥 고민중..
ㅋㅋㅋ몇시쯤올껀지 집에 언제갈껀지 말좀해주소~

쑨(anistory)   2008/11/28 AM 09:18

나,,, 1시쯤 가서 실컷 먹구,,, 4시나 5시쯤 갈라구,,, ㅎㅎㅎㅎㅎㅎ
자다 나와서~ 도로시도 실컷 먹구가~ >_<

쑨(anistory)   2008/11/28 AM 10:15

바뀌었엉~ 6시차 타구 갈라궁,,ㅎㅎ

도로시♥   2008/11/28 PM 04:11

어디서자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는거야 오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1/26 PM 08:21

언니 저랑같아요!!

거의 전 커피를 변비약으로 생각한답니다...( 나름 속이..부글부글 소식이 자주오는 관계로)

ㅎㅎㅎㅎ 그런데 그리 시원하지않는 쾌변이어라 >....<

마이피오자마자 더티한 애기중 ㅎㅎㅎ

◀ 먹는게 가장 쉬웠어요~

맞는말 같아요~!!항상 느끼는바~ㅎㅎ

커피 자제해야되요 언니랑 저는 >.<

쑨(anistory)   2008/11/27 AM 09:22

나도 맨날 마시지말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어느새 들고 있는 종이컵,,, 속에 담긴 맛나는 커피~ ㅋ ㅑ ~ 좋다!!
렛양아,, 우리 과연 커피를 끊을 수 있을랑가 +_+;;

달림씨♥   2008/11/26 PM 04:06

나 튀김우동먹고 느끼해 돌아가실꺼 같애
지금 커퓌 한바가지 먹엇는데도
아직도 느끼해..ㅠㅠ
또 한바가지 먹음 되려나 ㅠㅠ

배고파 ?
나도 배는 고푸다기보단 입이 심심하구나~~ 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6 PM 0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6 PM 04:31

나 바보됐따,,ㅋㅋㅋ 나한테 물어본줄 알고 열심히 답했더니,,알고보니까,,통화중,,, -_-
아 쪽팔려,,,, ㅜㅜ

윤경♥   2008/11/26 PM 12:51

넌 커피 묵고도 똥싸냐???
일헌.......이모는 빽우유 먹구 쌋는데..푸하하하하
수욜이네....니가 그렇게 외쳐대는 금욜은 아직도 이틀이나 남았어 ㅋㅁㅋ
오늘도 즐겁게 놀아보자꾸나!!!

쑨(anistory)   2008/11/26 PM 03:03

흑흑,, 이모 오늘이 금욜이 아니래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저 커피묵고~ 똥 이빠이 쌌어요 +ㅁ+ ㅎㅎ

달림씨♥   2008/11/26 AM 11:59

ㅋ ㅑ 아아악~~~~~~~~
나 겁내 바빳어 ㅠㅠ
어젠 집에가니깐 8시반인가 9시였고
오늘은 8시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일햇어 ㅠㅠ
흙흙~ 넘 바빠서 와파 끊겻는데도 못열고 인제 열엇다 ㅋㅋㅋㅋ

오늘은 뭐하니~ ?
왜 배고푼가 했더니.. 점심시간이구나 ㅠㅠ

쑨(anistory)   2008/11/26 PM 03:03

ㄱㄱ ㅑ ~
달림아!! 어제 고생이 많았구나,, 오늘도 그렇구,,, 뭔넘의 일이 끊이질 않는거야~~~~ 나아쁜회사사람들같으니라구!!
힘내 달림아~~~ >_<

상큼한걸   2008/11/26 AM 11:55

쑨~~~~~~~~~~~~~~~~~ 나 쉬마료
너처럼 참으면 안되겠지? ㅋㅋㅋㅋ 럽걸은 왜케 바뻐 ㅋㅋㅋㅋ
아 피곤해 죽겠다.. 밥먹고와서 한숨 자야겠어 너무 졸려 ㅋㅋ 나 회사 모하러 다니니? ㅋㅋㅋㅋㅋㅋ
이제 수욜이네.. ㅠ_ㅠ 목, 금 도 회사 나와야해 어어어어엉엉엉 ㅠ_ㅠ

쑨(anistory)   2008/11/26 PM 03:02

아니,,겨우 수욜밖에 안됐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허무하다,,,, 흑흑,,
나 저짝 삼실에서~ 똥 한무더기 싸고 왔어~ 겁나 션한데,,뱃속이 허한가봐,, 좀 아퍼,,ㅠㅠ

lovely girl   2008/11/26 AM 10:08

어제 놀러가서 오지말고 하던일해 쓰고 있는데 그새 나타난 쑨!!!!!
삽질해야하는데 계속 따라다니는 쑨!!!!!
나의 삽이 그렇게 무섭더냐!!!!!
오늘은 모임있고 내일은 쇼핑하고 모레는 머리하고 글피는 조카돌잔치에 그 담날 하루 쉬어주면...

나................. 리셋 언제하지???

쑨(anistory)   2008/11/26 AM 10:38

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삽들고 나타난 언니!!! 두-둥!! 삽만 보믄 무서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우리마을 테러할 뭣도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나 괜히 쫄았나봐;;;
언니는 이번주 쉬지도 못하구,, 바쁘네~~~~ 그나마 일욜에 쉬어서 다행이어,, 하루라도 쉬어야지,,, 힘들어~~~

두리조아   2008/11/26 AM 09:41

쑨아..응가든.. 쉬든간에..참으면 병된다.. 특히 쉬야는 참으면..나중에 정말 병걸려..
절대 참으면 안된단다...... 아이고..우리쑨은 아주 가르쳐줄께 많네..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6 AM 09:48

어머나,,, 그걸 까먹고 있었어요,, 어젠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틈도 없어갖구,,ㅠㅠ
집이선 뭐했드라,,,;;; ㅎㅎ 이제부텀 참지 말아야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