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om준   2008/11/25 PM 03:45

날씨가 좀 포근해져서 괜찮겠다~~~~
다만 아침하구 저녁은 여전히 쌀쌀하니깐..
따숩게 다녀야해~~!!

이 언냐는..흠..
지난번에 헛소리로 마이피 함 순회하고 나서 ㅋㅋ
잠시 루리를 접었더구나..ㅋㅋ(얼마나 안 들어왔는지 제대로 모름 ㅋㅋ)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이지.. 하.하.하.하.

사실..지금도 알레르기약을 먹고..
잠시 정신을 놓고 있다능 ;;;;;;

우리 마이피 말고 루리나 네이트에서 좀 보자!!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PM 04:07

날씨가 와방 포근해요언니~~~ >_< 언니도 비염???
나도 언니,, 원랜 가을,봄에만 그러는데,, 요즘 이상하게 코가 막 근질거리구 미치겠어요 ㅠㅠ 어쩜,,, 흑흑,,,
언니~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2:59

아궁..쑨~점심도 못묵고 청소했어???
그눔의 회사는 외그런다니?? 내가 가서 궁디를 지지뿌린다...ㅡ.ㅡ
때를 놓쳐도 찾아묵으면되~~먹는게 가장 쉽다면서~~ㅋㅋ
슬그머니 나가서 언능 뭐라도 묵고 들어와~회사생활도 눈치도 살살 봐가면 요령껏햐~ㅎㅎ
맛있는거 사묵고 활기찬 오후되라~~화이링~아~자

쑨(anistory)   2008/11/25 PM 04:06

웅~ 언니 ㅜㅜ 궁디를 팍팍 ㅎㅎㅎㅎㅎㅎㅎ
삼실근처에 제발 편의점 하나만 맹글어줬음 좋겠어요 ㅜㅁㅜ

달림씨♥   2008/11/25 PM 02:50

난 너한테 문자보내고.. 폰 안가꼬온지 알앗다 ㅡ_ㅡ;;;;;;;
오늘 바뻐서 폰없어도 시간은 잘가는고나~~
근데.. 왜 아직 3시도 안된거니 뷁!@

쑨(anistory)   2008/11/25 PM 04:06

아,, 달림아!! 너 폰 안갖고 온거야?? 어쩐지,,, 답변이 없드라구,, ㅎㅎ

윤경♥   2008/11/25 PM 12:57

이런 이런...난로때문에 점심 못무것어??
청소하느라?? 우짜너~~~ㅠㅠ
먹는 낙으로 사는 우리 쑨양인데 ~~~~~~
지금이라도 챙기묵고 힘내 >.<

쑨(anistory)   2008/11/25 PM 04:05

이모이모,,, 지금 그나마 좀 숨좀 돌리겠어요,,아효,,ㅎㅎㅎ 아직 일이 많은데,, 해결될라믄 낼까지 있어야돼요 ㅠㅠ
밥 묵구싶어요 ㅠㅠ 살살 비벼서~ 나물이랑 꼬추장이랑~ 으앙~~ 맛나겠다 +ㅁ+ㅎㅎ

상큼한걸   2008/11/25 AM 11:50

쑨 나 어제 대빵 바빴옹~~~~~~
나 니 글씨체 여기다 하는거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
송년회 날 잡혔어?? 언제야?????? ㅋㅋㅋㅋ
오늘 점심 맛나게 먹고.. ㅋㅋㅋ 난 오늘 입맛도 엄따.. 기분 완전 뷁이야 ㅠ_ㅠ
날씨까지 퐈야 ㅋㅋㅋㅋㅋㅋㅋ 오늘같은 날 술 마시면 난 완전 맛이 갈꺼같어 ㅋㅋ 술땡긴다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PM 12:51

언니 바빴구나,, 흑흑,,, 역시 연말이라~ 일이 많아지는거야,, 으아으아~ 연말 싫다,,ㅠㅠ

달림씨♥   2008/11/25 AM 10:54

난...................................
내 컴이 멈춘지 알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어 나는 어제가 화요일인줄 알앗다고~~~

아악
어쩐지 춥다 했떠니
무릎담요가 바닥에서.. 내뒹굴려져있었어 ㅠㅠ 흙흙

쑨(anistory)   2008/11/25 PM 12:50

어제 화요일맞아!!!!!!오늘은 금욜이구~ㅋㅋ

lovely girl   2008/11/25 AM 10:21

쑨 하이~~
네이트좀 들어와
부장이 네이트한다고 눈치줘서 안들어오는거야?????????????????????????
선물쵸콜릿은 오늘 저녁때 줄께 암때나 오셔
그리고 나 리셋할거고 인벤에 자리 한개도 없으니까 선물은 들고오지 마라 ㅋㅋㅋㅋ
나중에 리셋후에는 마음껏 줘도돼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1/25 PM 12:50

옥훼이 언니~~ 드뎌 리셋을 하는구나,,ㅎㅎ
오늘의 부장은 약간 부드러워,,근데 이렇게 칭찬해주면 급!!! 마귀로 변해버려서 칭찬안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저녁때 문자할께~~ >_<

달림씨♥   2008/11/24 PM 0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언니가 말해줘꾸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쏭년회~~~~
캬 욱~~
퐁듀는 럽언니가 사주는거야 ?
그럼 가는거 생각해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AM 09:35

퐁듀 비싸지 않아??? 해물부펜디~~~~~ 회비걷어야돼~

달림씨♥   2008/11/24 PM 02:23

흙흙 나 6일날 약속 잡아부렸다 ㅠㅠ
친구가 결혼한다길래;;
올해 한번도 다 함께 본적 없어서 그날 점심먹기로 ㅠㅠ;;
점심먹고 설로 튀가까 ? ㅋㅋㅋㅋ
내친구들도 애기들이 있어서 점심밖게 못하는..ㅠㅠ;;
그날 못보면 20일날 봐야지머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4 PM 04:32

와우~ 내주위에는 결혼한 칭구가 없는데~ㅎㅎㅎ
긍데~ 20일은 무슨모임이야???

두리조아   2008/11/24 PM 06:01

쑨아..20일날 송년회 한대...ㅎㅎㅎ

쑨(anistory)   2008/11/24 PM 06:03

아,,, 송년회~ ㅎㅎ 정말 마지막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