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PM 10:10

으아 충고 아니에요 그냥 취향 탈 수도 있다는거긴 한데

고기님 취향에 맞으시다면야 더 재밌을지도요 헤헤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PM 09:25

소설 보시면 금방 결론 나실 것 같아요 ㅎㅎ

아마 취향 좀 탈테니까요.. 오빠~ 쪽은.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PM 08:50

올해 안에 하나 정도는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 역시 어두운것보다는 밝은게 좋아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PM 08:38

둘 다 빨리 애니로 보고 싶어요 헤헤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PM 08:38

최고가 너무 많잖아요 고기님 ㅎㅎ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02:31

음, 그 작품이야말로 한창 뜨고 있는 중이니 필히 애니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여동생 붐에도 탈 수 있는 듯 하고.. 라노벨은 어느정도

인기 있으면 다 애니화 해주니까..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02:06

헤헤 이렇게 바라는 사람들이 있니 꼭..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01:44

언젠가 되리라 믿고있어요

어울리니까..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01:12

하렘 코메디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요즘에는 밝고 즐거운 작품이 좋아요 ㅠㅜ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01:06

아 그거 일러스트 예쁘던데...

저는 미처 손대보질 못했네요 ㅎㅎ

오빠지만~ 의 경우에는 그 '금단' 이라는 소재로 재밌게

만드려고 하더군요. 흔해보이면서 흔하지 않은 전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