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12:44

오오 적극적이시네요 ㅎ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6 AM 12:19

여동생이 그야말로 전력투구, 한다는 느낌이라 꽤나 키득거리면서

봤어요

2권도 바로 지를 예정입니다.. ㅎ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PM 11:23

재밌죠 헤헤

소설 재밌게 읽고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ㅎ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PM 10:40

눈깜빡할사이에 일요일 밤이군요

이상하네요, 분명히 금요일 밤이여야 하는데

이 세계는 어딘가 잘못되어있어-----?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PM 05:15

아~ 저도 그 쯤 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아서.. 머리가 살짝 띵할지도...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PM 04:58

와... 오래 주무셨네요 ㅎㅎ

늦게 주무셨나봐요 ㅎ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PM 12:31

편히 쉬셨나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4:20

그 두개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니까 몰아서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네타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애니갤이나 정게 같은데서..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3:37

그렇죠.. 혼자 지내다 보면 라면이 금방 물려요

그래서 막 돈라면 삼양 진라면 스파게티면 짜파게티 다양하게 사놓긴 하는데..

...결국은 물리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3:20

야식이군요, 볶음밥 좋네요 헤헤

밤중에 면은 속쓰려서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