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2:34

훗... 그 사랑 받았다!!

이야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저는 그리 값어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ㅠㅜ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2:07

헤헤헷

오늘은 오래 계시네요, 좋은 밤이군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01:26

음... 그럼 루리웹만 해주세요

그럼 좀 더 자주 놀 수 있겠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12:42

으음.

.......

고기님을 본받아야겠어요.

전 애니는 통 안보고 루리질만 하고 있네요...

고기님이랑 얘기하는건 좋은데 다른 게시판들에서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아요.

아.. 멍하니 있는건 안좋은데..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12:16

이름 자주 들어본 것 같아요

기억해놔야겠군요...

고기님의 추천목록이 하나 더 늘었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5 AM 12:03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4 PM 11:49

...............

아무래도 버틸수가 없네요

오늘은 이 사람이 약을 안먹은 모양입니다

상태가 점 점 안좋아지네요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디 방치해주시길.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4 PM 11:41

하지만 고기님께는 무한한 신뢰와 우정과 희생을 바칠것임을 약속해요

고기님이 먼저 저버리지 않는 한...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4 PM 11:39

헤헤헤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4 PM 10:37

평소에는 착한척 스킬을 열심히 찍고 있답니다

고기님에게만 말하는것이지만요

그 반면 고기님은 뭔가 저랑은 굉장히 달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