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줌의ZERO   2015/10/12 PM 09:16

작년에 내가 적은 방명록 뒤로 없네.
내가 또 쓴다~

한줌의ZERO   2014/09/19 AM 11:43

마이피도 했었군.
블로그 겉은건 관리하기가 귀찮을텐데

零~ZERO~   2012/03/19 PM 11:10

오오오~ 소감 잘 읽었습니다.
세밀한 소감을 보고 있노라니
감계무량합니다 ㅎㅎㅎㅎ
일단 구입은 필구로 결정지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일판으로 구입해보고 싶네요

零~ZERO~   2012/03/14 AM 12:00

블래이드 오브 타임 정말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트윈테일이 취향이라서 ㅋㅋㅋㅋㅋㅋ게임성은 안중에도 없음...ㅋㅋ
일어음성판이 땡겨서 좀 ㄷ대기타는 중인데...
건담님 취향에 어떠실랑가 모르겠네요
엔딩보시면 귀뜸좀 해주세요.
같이죽자....라는 식의 권유는 사절 ^^;;

零~ZERO~   2012/02/05 PM 09:45

오네짱은 이미 1000점 찍고 봉인중인데

데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게 하십쇼
뉴건담님은 은근히 저랑 취향이 같으신듯
똑같은 겜만 같이 하구 있잖으?

newgundamhw   2012/02/06 PM 09:06

헐,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ㅎㅎ 뭔가 삘이 팍 꽂히는 게임들은 약간 완성도가 아쉬운 면이 있대도 즐기는 편이다보니.

낭만병늑대   2010/09/21 PM 11:32

전에 썻던 안부글을 보니까 느낌이 묘하네요 홓ㅎ
이번 추석도 판타스틱 익사이팅하게 보내세요!

newgundamhw   2010/09/23 PM 12:24

헛;;;;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ㅎ5555   2010/02/06 AM 03:3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newgundamhw   2010/02/10 AM 12:36

최근에 엑박용 로봇대전 한다고 들어오는둥 마는둥 하다 이제야 방명록을 보게되네요ㅎ; 초라한 마이피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병늑대   2009/12/31 PM 01:34

2009년이 12시간도 안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낭만병늑대   2009/09/27 AM 12:53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newgundamhw   2009/10/02 AM 10:17

넵, 즐거운 연휴되세요~

うみねこ   2009/08/04 AM 02:47

<font color="red">이웃 순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