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포켓풀 2012/09/22 AM 12:07
일러가 매번 누구하고 닮은거 같은데 아닌가?! 이러면서 보게 되네요
매번 번역번역 감사합니다~!!!
매번 번역번역 감사합니다~!!!
森川 由綺 2012/09/23 PM 07:27
타나카 유이치라고 금서목록 캐릭터 디자인 하시던 분이라네요.
포켓풀 2012/07/24 PM 11:44
오~~~ 이런류의 게임을 못하는지라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Hyo_Ni 2012/01/04 PM 08:42
며칠늦은 새해 인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전 하드가 죽어서 참으로 가슴아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참으로 막막합니다;
전 하드가 죽어서 참으로 가슴아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참으로 막막합니다;
森川 由綺 2012/01/12 PM 06:43
마이피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복 인사가...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닷티 2011/01/03 AM 10:45
어? 스티큐브 종료돼서 브금 안 나올 줄 알았는데...다른 걸로 나오게 하셨군요.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 친구가 대격변으로 인생에 대격변이 오기 직전이라고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 친구가 대격변으로 인생에 대격변이 오기 직전이라고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森川 由綺 2011/01/04 AM 09:50
친구들한테도 못받은 새해인사를 여기서 받네요 ㅋㅋ
대격변 할때는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격변 할때는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네크로필리아 2010/12/11 PM 05:26
앗 와우도 하시는군요.
접은지 꽤 됐다가 대격변후에 간만에 들어갔는데
뭐가 많이 변해서 적응못하고 그냥 다시 나와버렸답니다.
는 훼이크고 시험기간이라서 빠지면 망할까봐 ㅠㅠ
접은지 꽤 됐다가 대격변후에 간만에 들어갔는데
뭐가 많이 변해서 적응못하고 그냥 다시 나와버렸답니다.
는 훼이크고 시험기간이라서 빠지면 망할까봐 ㅠㅠ
森川 由綺 2010/12/12 AM 11:43
저는 이미 만렙달성!! EE!!
네크로필리아 2010/12/10 PM 07:15
대문이 몬헌으로 바꼈군요!
몬헌3 열심히 달리고 계시나요
몬헌3 열심히 달리고 계시나요
森川 由綺 2010/12/10 PM 11:27
아제로스랑 유크모 마을 지키느라 정신이 없네요 @_@
이닷티 2010/11/25 AM 01:57
흠, 이제 친추 되는 건가요?
연재 한 거 그동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번역하면서 올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종종 놀러올게요,ㅎㅎ
연재 한 거 그동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번역하면서 올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종종 놀러올게요,ㅎㅎ
이닷티 2010/11/17 AM 02:05
안녕하세요~
매번 PC스샷 게시판에 카나 연재하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뭐...과거 모 드라마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됐던 게임이기도 해서 관심 있던 게임이었는데 일본어가 딸려서 무슨 내용인지 알 수도 없던 차에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소설도 올리셨다고 해서 보러 와봤더니...잠겼군요.-0-
어...얼른 열리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친추 한 번 슬쩍? 담궈볼까요.
매번 PC스샷 게시판에 카나 연재하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뭐...과거 모 드라마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됐던 게임이기도 해서 관심 있던 게임이었는데 일본어가 딸려서 무슨 내용인지 알 수도 없던 차에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소설도 올리셨다고 해서 보러 와봤더니...잠겼군요.-0-
어...얼른 열리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친추 한 번 슬쩍? 담궈볼까요.
森川 由綺 2010/11/17 AM 10:22
조금 죄송스러운 얘기지만 사실은 다 끝내놓고 조금씩 올립니다.
마이피에서 보던 분들이 몇 달씩 기다리면서 보시던건데 미안해서
일부러 조금씩 올리는 이유도있고 누설 때문에 닫아놓은 이유도있고
제일 큰이유는 패키지겔에 올렸더니 친추해달라길래 맘 약해서 그냥 받았다가
다 보고 삭제 하는 사람도 있고 결국엔 약간 심술이나서 끝날때 까진
대통령이 와도 안받겠다고 맘을 먹었지요.
이렇게까지 써 주셨는데 안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곧 끝나지 싶은데 괜찮으시면 그때까지만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마이피에서 보던 분들이 몇 달씩 기다리면서 보시던건데 미안해서
일부러 조금씩 올리는 이유도있고 누설 때문에 닫아놓은 이유도있고
제일 큰이유는 패키지겔에 올렸더니 친추해달라길래 맘 약해서 그냥 받았다가
다 보고 삭제 하는 사람도 있고 결국엔 약간 심술이나서 끝날때 까진
대통령이 와도 안받겠다고 맘을 먹었지요.
이렇게까지 써 주셨는데 안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곧 끝나지 싶은데 괜찮으시면 그때까지만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이닷티 2010/11/17 AM 11:14
아, 괜찮습니다~ 그때서라도 친추 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그리고 전 보고 다 삭제하는 짓 따윈 안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지금처럼 꾸준한 연재 부탁드릴게요. 힘내세요!
그리고 전 보고 다 삭제하는 짓 따윈 안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지금처럼 꾸준한 연재 부탁드릴게요. 힘내세요!
RenderMan 2010/11/13 PM 12:56
이젠 친구공개 마이피가 되버렸군요..
아쉽네요
그래도 카나는 잘봤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카나는 잘봤습니다~
森川 由綺 2010/11/14 AM 10:15
잠깐 심술좀 부리느라 잠궈놨습니다.
패키지겔 다 올리면 열어야죠
패키지겔 다 올리면 열어야죠
마키나 2010/11/10 AM 02:05
혹시 몰라서 카나 연재를 보기위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