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次元大介   2012/09/28 AM 01:21

야 난 바빠서 니 온줄도 몰랐다.
아직 가게 좆밥이라서 머 많이 못줬다.
담에 오면 더 줄게.

우유쫑   2012/09/27 PM 11:23

눈 정화 하고 가요 ^0^

여왕님★   2012/09/27 AM 09:13

으 ㅋㅋㅋㅋ 완전 귀요미 ㅋㅋㅋㅋ
사진만봐도 완전 이쁘드라 ㅠㅠㅋ
역시 아깽이;ㅅ;)乃

우유쫑   2012/09/27 AM 12:46

수라상 위에 꼬기꼬기 인육~
난 동족살인은 하지 않지!

次元大介   2012/09/26 PM 11:09

으히히 긔여운거
생각만해도 사릉스릅다!

우유쫑   2012/09/26 AM 11:10

배고프다 수라상을 대령하거라

여왕님★   2012/09/26 AM 10:11

상자에 구멍 뽕뽕 뚫어서 주면 거기로 넘나들면서 잘 놂 '-'

次元大介   2012/09/25 PM 10:47

빌리,아니 반 다크홈은 잘 자드나 ㅎㅎㅎㅎㅎ

최강 루시스   2012/09/25 AM 10:14

ㅠ.ㅠ 그렇군요.하여튼 길은 많이 열리고 있으니 다음 기회에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9/25 AM 09:38

요번주 금요일에 필기시험치러 갈때 희망통닭을 먹으러 갈까?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