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10일전에 끝났는데 메인컴은 오늘 설치했습니다.
단지 귀찮아서요.
확정일자랑 임대차 신고 하러 동사무소도 가야 되는데 (집자체는 시행사 아들내미 호실이라니까...)
이건 다음 평일 휴무때...
그리고..... 퇴원했는데 몸이 되려 나빠졌답니다.
이사가 다가오면서 퇴원을 좀 서둘렀던게 1차적 원인이고
회사일 바로 스타트 하다보니 뭔가가 뭔가가 된 모냥입니다.
저번에 이 증상 떄는 수육도시락 먹으면서 헤모글로빈 수치를 올렸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해바야 될듯...
집에서는 쓰레기 크게 나오는게 싫어서
청정원 멸치 쌀국수랑 맥스봉만 먹고 살다보니 이것도 안되겠습니다.
좀 더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아야 겠네요...
그래야 여기 월세도 감당할 수 있으니ㅜㅜ
p.s 더 합체 세븐쳉인저 디자인한 사람은 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