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만 볼까 하다가
영화 3편까지 다 보고 밤샜음...
넷플릭스에서 만든 프랑스영화인데 도파민이랑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끝까지 간다 + 분노의 질주를 섞어놓은 것 같은 느낌인데
진짜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고 영화를 본 듯함 ㅋ
감독이 미친 재능충 같음.
1편이 2020년에 나왔고
2편이 2022년,
완결인 3편이 작년인 2025년에 공개돼서
무려 5년 동안이나걸려 서사를 쌓아 완벽하게 완성시킴.
각편마다 스토리도 충실하게 잘 끝맺음해놓고서
다음편으로의 스토리 연결도 귀신같이 자연스러워서 놀랬습니다.
보통 1편이 괜찮으면 속편에서 말아먹기 쉽상인데
재미가 1<2<3으로 어찌된 게 뒤로 갈수록 영화가 더 재밌어요;;
감독 이름이 '기욤 피에레'던데
MCU에서 당장 데려가야 할 인재인 듯 합니다 ㅎㅎ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