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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A.I 영상 만들고 있습니다.

놀러오셔서 보고 가세요 ㅎㅎ
[A.I 영상] 크리스 프랫 주연 신작영화 '노 머시' 보고 왔습니다. (감상) (1) 2026/02/05 AM 12:05





※ 이 글에는 영화의 핵심스포는 피하면서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한 최소한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몇년 내에 우리가 반드시 마주하게 될 질문에 대한 돌직구!





범죄자가 권력이나 변호를 잘 받아서 무죄석방되는 불합리한 법조계를 증오하는 경찰인 주인공(크리스 프랫).


그런 주인공이 신봉하는 존재인 사심이 배제된 완벽하게 공명정대한 AI판사 매독스(레베카 퍼거슨).


자신이 신봉하던 AI판사가 자신을 범인이라고 지목한다면


그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마땅할까?





북미흥행이 아주 저조하다고 해서 별기대 없이 극장에 갔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었습니다.






★ 흥미로웠던 점




1. 실제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 확실시 되는 세계관




몇년 내에 AI가 우리 생활에 침투하고 난 뒤의 세상을


소릅돕게 리얼하게 담아서 보여줍니다.



모든 개인의 사생활 정보 = AI데이터 라이브러리화 (SNS기록, 디지털 데이터, CCTV영상, 공개 비공개 공공정보까지)


AI발달로 인해 양극대화된 빈부격차,


AI기술발전으로 강력해진 경찰과 범죄 시스템 (드론 패트롤카, 데이터스캔, 정보교란, AI판사 등등)






2. AI판사는 과연 완벽한 심판자인가?




SF영화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인 흥미로운 질문들을 던져주는 영화입니다.



AI판사 "눈에 보이는 사실(증거)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심판대 위에 선 피고인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더라." (AI의 학습결론)



주인공 "사실과 거짓은 백과 흑으로 나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진실은 늘 회색에 가깝다." (인간의 경험론)




모든 증거들이 주인공이 범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결백하다고 믿습니다.



양쪽의 주장이 대립한 끝에 우리에게 던져주는 해답과 주제가 무엇일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3. 주인공이 스스로 자신이 무죄라고 입증해야할 시간은 단 90분간의 리얼타임.




주인공은 처형대인 의자에 구속된 채로 스스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AI판사와의 대질소통으로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저런 최악의 상황이라면 무슨 수로 내가 무죄라고 증명할 수 있을까?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며 감정이입을 하며 시청하시면


 영화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ㅎㅎ



이 90분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1분 1초씩 거의 실시간으로 흘러가면서


영화의 긴장감을 단단하게 가져가줘서 지루할 틈이 별로 없었습니다.




 

4. 추리게임의 요소




주인공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알려주는 정보들만 가지고 파고들어


머리를 쥐어짜내며 추리를 해서


자신이 무죄라고 입증해야 합니다.



저도 겁나 짱구 굴려가면서 생각하면서 보게 됨 ㅋ





5. AI의 무서운 가능성과 한계




AI판사의 무서운 점은 증거가 명확할 때


그 증거를 기반으로 사심없이 추론해서 주인공의 적도 되었다가


아군도 되었다가 하는 점입니다.



(주인공의 반론에서 헛점을 짚어내기도 하고 악증거에서 돌파구를 찾아주기도 합니다. AI성능 확실함.)



마지막에 AI판사 매독스는 주인공의 심문결과로



유죄인가 무죄인가?



어떤 결론을 추론해낼까


인간에게 어떤 존재로 남을까 흥미진진했습니다.






★ 아쉬웠던 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설정이나 세계관도 흥미로워서


꽤나 만족스럽게 보고 왔지만



이걸 굳이 극장에서 비싼 돈 주고 보고 올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현실적인 근미래 SF세계관과 긴장감은 훌륭하지만


헐리우드산 SF영화의 한계를 어느정도 답습하면서도


영화의 스케일도 비교적 작고


팝콘무비로써도 취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습니다.





문화의 날에 극장표를 할인해서 보시거나


영화의 핵심스포를 피해다니시다가 나중에 OTT로 올라왔을 때 본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을만한 작품이라는 거...



밖에는 아쉬웠던 점이 별로 없네요 ㅎㅎ;





이런 제 감상을 고려해보시고



관람을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감상 남겨봤습니다.




노 머시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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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새차업자    친구신청

[잡담]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는 꼭 보세요! (14) 2026/01/18 PM 11:00




어제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만 볼까 하다가


영화 3편까지 다 보고 밤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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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만든 프랑스영화인데 도파민이랑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끝까지 간다 + 분노의 질주를 섞어놓은 것 같은 느낌인데


진짜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고 영화를 본 듯함 ㅋ




감독이 미친 재능충 같음.




1편이 2020년에 나왔고


2편이 2022년,


완결인 3편이 작년인 2025년에 공개돼서



무려 5년 동안이나걸려 서사를 쌓아 완벽하게 완성시킴.

 



각편마다 스토리도 충실하게 잘 끝맺음해놓고서


다음편으로의 스토리 연결도 귀신같이 자연스러워서 놀랬습니다.




보통 1편이 괜찮으면 속편에서 말아먹기 쉽상인데


재미가 1<2<3으로 어찌된 게 뒤로 갈수록 영화가 더 재밌어요;;




감독 이름이 '기욤 피에레'던데


MCU에서 당장 데려가야 할 인재인 듯 합니다 ㅎㅎ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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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그것이실제로일어났습니다!    친구신청

찜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비트머신    친구신청

바로 보러 갑니다. 고맙습니다.

FLCLimax    친구신청

중간에 그 형 아니에요?ㅋㅋ

Misohunter    친구신청

와썹형 아님 ㅋㅋ

크롬메탈    친구신청

전설의 택시 형님 아님? ㅋㅋㅋ

샤프로드    친구신청

찜해놓겠습니다~

방구석드루이드    친구신청

쭌인줄..

돌이돌이    친구신청

오호~ 저도 찜 감사

수수깡 이라고    친구신청

ㄱㅅㄱㅅ

등대인간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베리게러    친구신청

프랑스어라 보다가 건너뛰었는데 이번엔 도전해 봐야겠군요.

쎄미오덕!!!    친구신청

찜해놓았습니다
좋은작품 추천 감사드려용

아싸폐인    친구신청

넷플릭스 몰랐는데 집사람이 가입해서 요즘 보고 있어요 귀멸의 칼날도 정주행했고

요즘은 범죄 다큐 다머 10편짜리 봤고 그 시리즈 보려구요

연쇄살인마야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양키 미국은 차원이 다르고 사람이 저렇게 사악한가 싶지만

이것 또한 실화이고 현실

루리웹-죄수4926번호    친구신청

오오 택형이네요 !! 정보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 우리 희망을 가져보아요! (0) 2025/12/27 PM 08:13




우리도 크리스마스에 예쁜 여친 생길 수 있어요! (지났지만)



(일본어 영상이자만 대충 이해되실 겁니다. (무책임))








(그동 도입부 아닙니다)



저 뒤의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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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곧 나온다는 용과 같이 드라마의 재현도가 대단하다! (10) 2025/12/23 PM 10:54




이번 용과 같이 드라마는


완전히 원작대로 간다고 하더니



정말 원작의 재현도가 대단하네요 ㄷㄷ







????


아니, 그런데 그런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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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oL    친구신청

이펙트 넣으니까 특촬물 같잖아

대차륜로켓펀치    친구신청

용이간다부터 근본이긴해요

던전슬라임    친구신청

너무 쌈마이한데...

마리오 마당쇠    친구신청

아니 철민이 형이 왜 여기에?!

소년 날다    친구신청

야마구치 요시유키도 정통 고쿠도물 배우로 제작진인 <일본통일> 시리즈와 인연이 깊죠. 게다가 용과 같이 7편 외전에서 '츠루노 유키'로도 출연했고.

의외로 마지마 고로와 싱크로률이 높네요 ㅎㄷㄷㄷ

김경손    친구신청

어? 시시도 코세이 모델이었던 배우가 키류군요. 니시키야마역은 실제 성우가 맡은 것 같고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친구신청

애니메이션 원작 영화처럼 분장이 과하지 않고 외형적인것에 목숨을 걸지 않아서 좋았는데 갑자기 이펙트가????

소년 날다    친구신청

의외로 고쿠도물에 CG가 많이 쓰여요. 문제는 예산 때문에 그리 정교하지는 못한 게 흠이지만요(채널J나 W의 심야 고쿠도물을 보시면 체감되실 듯. 애플TV에서도 볼 수 있을 걸요^^). 근데 그것마저 일종의 변신로봇 합체씬처럼 장르 특유의 매력이라고 보고 시청자들을 별로 개의치 않아요.

저게 고쿠도물(<일본통일>은 대표적인 고쿠도물 시리즈. 카제 아니키도 여기 나옴)로 나오는 거라면 일종의 내수용이라서 제작진도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을지도.

멍할땐커피커피    친구신청

이펙트 넣지 말라고ㅋㅋㅋㅋ
그리고 니시키.. 가 좀 아쉽네 성우 쓴 건 이해해도 너무 삭았어..

소년 날다    친구신청

원작 재현이 아니라 완전히 '고쿠도물'로 만들 모양이네요. 역시 고쿠도물에는 모토미야 야스카제가 주인공이어야 ㅎㅎㅎ
[잡담] 음...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중스포 감상) (12) 2025/12/23 PM 03:38



요즘 이슈인 신작영화 넷플릭스 대홍수

 

어제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잠깐만 볼까 하고 봤다가 끝까지 다 보고 말았습니다.




초반에는 재난물로 시작했다가 SF+ 타임루프 + 액션물로 바뀌는데


타이틀과 어긋나는 그점이 많은 분들에게 불호가 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만



저에게는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어떻게 결말이 날까? 하고


영화를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재난에서 희생될 소중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타임루프에 뛰어든다...


이런 소재 저만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요? ㅎㅎ




대홍수는 놀랍게도


재난 영화로써 갖추어야할 소양과 SF영화로써 갖추어야할 소양들이


둘 다 나름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보는 도중에도,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아~ 이게 그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고찰하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선이 되는 대사들, 아들과 엄마인 이유, 박해수 캐릭터의 정체, 잠수의 이유 등등)



못 만든 SF영화는 고찰할 가치마저 못 느끼거든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정이... 미키17...)




다만 그런 좋은 부분들을 가리고도 남을 만큼


눈에 거슬리는 점들이 산재하는 게 문제인 것이...




대표적으로 아역의 고구마...



(아역 배우는 애플TV 명작드라마 파칭코에서는 연기 굉장히 잘합니다. 일본어도 잘해서 놀랬음.


전독시에서도 나왔죠. 여기서는 연기 못함;)



대홍수에서는 이 아이만 나오면 짜증이 용솟음 쳐서


이 아이로부터 절달되어야할 메시지나 감정들이 다 가려질 정도;



그리고 배우 김다미, 연기는 분명히 잘하지만


이 영화의 엄마 역할로 과연 적합한가? 라는 의문도 들었네요.




그래도 저의 감상을 말씀드리자면


SF영화 불모지 한국에서 이정도의 SF물을??



고구마만 참으면 마른 오징어를 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


(사이다를 준다고는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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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    친구신청

태어나 본 영화 중에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수하니    친구신청

모든 영화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 하는게 개연성인데
개연성 밥 말아 쳐 먹은 설정이 너무나 많아서
극에 몰입이 안되는 상황 발생 ㅎㅎ
맑은 물, 집채를 삼키는 수압에서도 살아 남는 쥔공 버프에 단전/단수 안된거 등등 너무나 개판인 설정이지만,
결국 쥔장님 말씀처럼 2부에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매조지을까 하고 끝까지 보긴 했지만,
마지막에 매트릭스의 네오도 아니고 시스템을 뛰어 넘는 행동을 하는거 보고,
참 짜친다 싶은 영화 였네요.
마지막이 잴 병신 같았어요. 수습 못해서 대충 해피엔딩입니다 하고 처리 한거 같아서.

꽃풀잎    친구신청

전형적인 블록버스터처럼 눈속임 영화

hikky00    친구신청

아역의 고구마.. 역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ㅎㅎ

통만두    친구신청

대충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이런거 우리도 해봤어요. 같은 영화였습니다...
배우들도 열연했고, 각 스탭들은 고생고생했겠습니다만, 정작 편집이 아주 그냥;;;
맥을 다 끊어먹고, 뜬금 점프 편집 등등,,,, 보는 내내 거슬렸어요;;;; 힘들었습니다...

냐무시안    친구신청

이거 정확한 내용을 아직도 모르겠음
인간같은 ai를 만들기위한 시뮬레이션을 하는건가싶음?
그게 맞다면 역경을만드는 이벤트 같은거인듯은 한데.....
뭔가 좀 엉성함이 있는게 걸림돌이 큰듯
중간에 강도나 임산부 같은경우도 3 -4번 더 루프됬으면 고구마꼬마도 연결이 됬을텐데
이벤트들이 반복횟수가 적으니 이게 이벤트인지 뭔지 잘이해가 안된게 큰듯함

흑둥이    친구신청

전 아이 발암 연기 때문에 15분후 2배속으로 스킵하고 엔딩봄..
김다미는 엄마 역활인데 감정 몰입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박해수 케릭은 없어도 그만인 인물이고
재난 영화인데 중반부터 루프 + SF물로 변해버린게 아쉬웠음

BLACK SQUARE    친구신청

7광구도 재밌다는 사람이 있긴했죠 ㅋㅋ 일단 7광구를 뛰어넘는 영화가 나온같아 개인적으로 기쁘네요 7광구 처럼 대홍수도 어감도 좋고 ㅋㅋㅋ 개연성 밥먹아 먹은것도 둘째쳐도 애를 찾는게 AI감정모듈에 뭔도움이 되는지 말도 안되고 시나리오 검수라도 받지 참 안타깝더라구요

arkrian    친구신청

이런 소재 다룬 SF영화중에 제일 못 만든 영화였어요.
일차원적인 상상력과 고민 없는 당위성...

초수기신 단쿠가    친구신청

극초반만 보고 멈췄는데

어떤 애새끼가 집이 잠기고 있는데 그것도 2층인가 3층인데 수영하자고 엄마를 보채냐고

가정교육이 문젠건가

건빵우유    친구신청

보면서 생각한건 김다미 저거 찍으면서 고생했겠다.

비키니뉴스장    친구신청

글쓴분 괜찮다고 평하시는데 댓글이 전부 다 ㅋㅋ
전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만 신선함을 200프로 증폭해도 될까말까한데
편집이나 개연석이 마이너스 300프로라 결국에는 -100인 영화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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