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근거도 논리도 부족한걸 일침이랍시고 쓰고 그걸 베댓으로 가는걸 보고 한마디 쓸까 하다가
' 아 저래서 내가 눈팅으로 돌아섰지' 하는 생각이 다시 떠올라서 걍 관뒀네요.
저번에 배그때 국적가지고 헛소리 하길래 몇년만에 한번 썼었고 그뒤로는 쓴적없었는데 오랫만에 댓글을 쓸 마음이 들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었네요.
그걸 보면 역시나 그냥 인터넷에선 사실이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v.for.vendetta 접속 : 4704 Lv. 57 CategoryProfileCounter
|
|
루리웹 회원들의 감정, 바램으로 해석하는게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