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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하지..
그건 그렇고 그래도 한때나마 업으로 삼고 가려고 했었던 곳이 저리 되니 기분 참 묘하네요.
뭐 저쪽이 1순위가 아니었고 지망하던 업무랑 약간 달랐고 면접도 떨어져서 뭐 어떤 감정같은건 안들지만... 퇴사자들 이야기 보면 떨어진게 잘된거구나 싶기도 하고.
아, 그래도 면접비는 주더군요.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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