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s+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 마녀와 백기병을 진 엔딩까지 보고 한번 그려보고 싶다! 해서 그려본 팬아트입니다

이게 어찌보면 스포일 수 있는 그림일지 모르지만...

뭐 상상해서 그린 부분도 있으니 잘못된 정보가 될수도 있나!!!

표현력이 많이 아쉬운 감이 있지만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구상은 여러개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하는데 너무 기진맥진해져서... 일단이 이것만....

그럼 이만!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크리스마스 그림을 그려봤어요~

이번 할로윈때 그림 픽시브에 올리자고 학원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한 작품입니다

한달전쯤에 나온 이야기인데 작업한건 거의 일주일전인가 2주일전인가;;

막판에 급하게 열심히해서 아쉬운점도 많지만 할수 있는 최대의 실력을 발휘했기에 뿌듯함도 있네요

그럼 다들 해피 할로윈~ (할로윈 챙겨본적도 없는 1인)

이건 검은 테두리를 만들어서 카드(?)처럼 만들어본 것입니다~

제 자캐인 퍼시발이라는 캐릭입니다.

욕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생겼던 캐릭이죠.

이번에 이렇게 리메이크 됐습니다

아직도 멀었네요... 제 실력의 한계로 이것밖에 안돼는게 너무 원망스럽고 힘듭니다..

더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