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새해 인사 하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것저것 하면서 꾸준히 작업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고픈 나이는 지나긴 했지만 때때로 관심이 필요해지더군요. ㅎㅎ
그래서 간만에 그 서절 캐릭터를 그려봤습니다.
이젠 추억이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즐겼던 시절이라서 그런지 세월이 지나도 기억이 남는군요.
간간히 꾸러미 들고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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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