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 님의 '웃세와'를 불러봤습니다

덕분에 목이 망가졌....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노래였습니다.

애드리브도 이것저것 넣어서 재미있게 불러봤습니다.

범프 오브 치킨의 '카르마'를 불러보았습니다.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는 안해봤지만 좋아하는 곡이네요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숨 쉬는 부분 찾는게 힘들어서 힘들던 곡.... 

아무튼! 즐겁게 불러보았습니다!

새벽에 올린 노래에도 써놨지만

다시 한번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호랑수월가를 불러봤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녹음작업했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녹음한 결과... 

목상태가... 

결국 설이 다가와서 급하게 마무리해서 올리네요

제 맘대로 허밍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잘 어울리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열심히했습니다! 모두들 설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이세요!

안녕하세요 보로입니다

제가 취미로 노래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퀄은 낮더라도 일주일에 1번 자주 올리자 목표를 정하고 해왔습니다만...

이번에는 목이 많이 상했는지 몇일이 지났는데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쭉 안쉬고 간간히 방송도 해서그런가;;;

아무튼 아쉽네요 목표를 못채운다는게;;

빨리나아서 더 좋은 퀄로 녹음해서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