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보고 재밌어서 라노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매하고있는 책이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러임이었던건에 대하여인데

한정판만 주문할수 있길래 나름 가치가 있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물건 받아보고 좀 당혹스럽네요 ㅜㅜ

이런구성일줄 알았으면 일반판 사는건데
해도 너무하네요 이건
정가기준으로 책가격 1만 2천원 한정판 2만5천원
인데 부록책자라고 딸려온건 10페이지네요
10장이 아니라 10페이지요 거기에 엽서4장

이게 1만3천원의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배송온거보고 구성품 누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한정판 구매할땐 조심해야겠네요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방금 냉장고 사망판정받고 알아보는중인데 

뭘 사야할지 막막하네요 4 500리터정도 알아보는 중인데

가성비 괜찮은제품 알고계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공유기가 고장나서 찾아보다가 dir 550a 라는 제품이 이뻐서

샀는데 기기 결함인지 원래이런건지 너무 느리고 끊김이 심하네요

처음 설치했을땐 고장인줄 알았어요 와이파이 계속 사용 불가로 나오고

5분이상 있어야 와이파이가 잡히고 특정앱들은 사진도 제대로 안뜨고

참 스트레스네요 ㅜㅜ 제가 1인가구 100메가 인터넷 사용중이라

거기에맞는 가성비좋은 공유기 사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좀 찾아보니 아이피타임 n102e 저렴하던데 쓸만할까요?

쓸만한 공유기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몇달후에 실거주로 빌라매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카페들 검색해보니 빌라매매는 아니다라는

글이 대다수네요. 좀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빌라 매매하는 사람들을 상병신 취급하구요...

저는 30대 후반 남자고 혼자살고 있어요

여러 사정상 결혼생각없고 앞으로도 혼자 살 확률이 높거든요 디딤돌받아서 서울 역세권 2억

전후로 매매 생각중인데 정말 아닌걸까요

돈 더보태서 경기도쪽 아파트 찾아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요세 고민이 많네요

유투브를 봐도 지금은 빌라라도 사야한다랑

무조건 영끌 아파트로 가야한다는 의견이 

나뉘어서 선택장애가 오네요 ㅎㅎ

빌라가 환급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시세도 

더디게 움직이는것 때문에 빌라매수는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2년정도 사용했는데 배터리 수명이 다한것같아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교체비용이 4만3천원이라네요 ㅜㅜ

실사용 4년정도 된 폰이니 저렴한기기 장만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수리기사님이 말씀하시네요 ㅎㅎ

알뜰요금 사용중이고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기기 있을까요??  폰에 돈 많이 들이는 성격은 아니라서

10~20만원 안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옆그레이드만 되도 좋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