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년차에 들어간 이 시점에서, 플스 5건 엑박이건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고...
게임 사서 모으는 게임만 한지도 꽤 되었고,
스위치는 친구 빌려줘서 1년이 다 되어가고,
오랫만에 관심이 가는 뉴스군요.
이미 미니컴퓨터로 바꾸어서 이제 뭐 본격적으로 게임할일은 앞으로 향후 5년 정도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언제나 신기술과 신모델의 발표는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성능대비 가격은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으나,
용프리미엄 생각하면, 컴퓨터 한대 맞출 가격은 가볍게 나올것 같군요.
그나저나 플스5는 이대로 가다간, 발매 후에도 가격이 안정해져서 가게에서 협상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 유명한 얼마까지 알아봤어요 다시 시작되는거 아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