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르 부천호 MYPI

산사르 부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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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리진 해킹 조심하세요. (5) 2015/01/10 AM 11:49
지금 해킹당해서 4천엔결제된거 환불 넣고 있는데

카드등록 내역 삭제도 안돼고 보안 관련 질문도 일어로 바뀌어서 완전 당황스럽네요..

일단 비번 바꾸고 아는분께 부탁해서 라이브 챗으로 등록내역 삭제중이네요 ;;


환불이야 24시간 환불이니 돼겠지만

카드 등록 내역은 왜 삭제가 안돼는지..ㅡㅡ;

하필 토요일 새벽에 터져가지곤 콜센터도 안돼고 짜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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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친구신청

오 ㅏ나만 당한게 아니네요.. 구매내역보니 실패함이라고 되어있던데.. 그리고 보안 질문도 중국어로 바뀌어있고 카드등록내역은 걍 삭제되던데요 보안질문 어케 바꿔야하는지 고민중 미친짱개새끼 피파15살려고 지랄떨던데

복돌누나    친구신청

헐 그래요? 들어가 봐야겠네요. ㅠㅠ

한모    친구신청

와 이거 요새 난리군요 저도 얼마전에 당해서 바로 환불했는데...그리고 그 게임은 대부분 피파15네요 같은 놈의 소행인가

하월가    친구신청

저도 몇주전에 아침에 갑자기 문자오길래 봤는데 뜬금없이 오리진 결제 문자가 왔더라구요 다행이 통장에 돈이 없어서 취소되었지만;

스타드림    친구신청

오리진 해킹이라,.
[보드게임 (워게임)] [2014.6.6] 불의 전차 'Astarpa River' 시나리오 후기 (1) 2014/06/08 PM 08:32


불의 전차라는 게임은 기원전 2300년~1200년까지의 주요 전투를 다룬 전쟁 보드게임입니다.
수록됀 시나리오는

bc 2320년 수메르 - 수메르의왕 루갈자게시와 그의 정원수이자, 훗날 아카드 제국을 세우는 사르곤의 전투
bc 1870 Sekhmem - 이집트 12왕조의 세누스레트3세와 가나안 족의 전투(성경에 나오는 가나안족)
bc 1479 Megiddo - 이집트 18왕조의 4번째 파라오 트투모세3세와 미탄니,가나안,카데시 연합과의 전투.
bc 1470 Senzar - 트투모세 3세와 미탄니와의 전투
bc 1312 Astarpa River - 히타이트의 왕 무와탈리스 2세와 아르자와왕국의 왕자 피야마-쿠룬타의 전투
bc 1300 카데시 - 하늘은 붉은 강가에서도 후반기에 언급돼는 전투로 무와탈리스 2세와 이집트의 람세스 2세가 맞붙은 전투
bc 1230 Nihriya - 아시리아의 왕 투글티니루타 1세와 히타이트의 왕 투드할리야 4세의 전투
bc 1225 Babylon - 투글티나루타 1세와 바빌론 3왕조의 카실틸리아슈4세의 전투
bc 1200(?) 트로이 - 고대 트로이 전투

총 이렇게 9개를 다루고 있고, 이번에 플레이한건 무와탈리스 2세의 아르자와 왕국 정벌기인 아스타르파 강 시나리오 입니다. 역사에서는 무와탈리스2세가 이 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아르자와 왕국은 소국으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무와탈리스 2세는 하늘은 붉은 강가에 나오는 주인공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아 주인공이던가? 햇갈리네요 ㅋ)

승점 50점의 게임입니다.


초기 배치입니다. 제가 히타이트, 상대 플레이어 분이 아르자와 왕국을 잡아서 플레이 했습니다.
저는 좌익엔 보병을 중앙엔 궁수와, 경전차부대, 우익엔 대규모 重전차 부대를 편성 했고
아르자와 왕국은 (제방향에서) 궁수 - 중전차 - 보병 - 경전차 순서의 진형이 짜있습니다.
(참고로 배치는 일정 구획 내의 자유배치입니다. 사료의 부족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중전차 부대로 아르자와 왕국의 중앙을 분쇄하는 히타이트. 그러나 전차에 강한 돌격 보병들이 우측에서 대규모 접근중이라 자칫하면 싸먹힐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중전차 부대를 공격하는 아르자와의 보병들, 그러나 피해는 크지 않아 순조롭게 중앙의 아르자와 궁수와, 중전차를 붓부수고 있습니다. 좌익의 히타이트 보병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서 아무일도 못하고 구경중..ㅠㅜ


결국 적 중앙을 모조리 전멸시키는데 성공한 히타이트군. 승점 50점은 먼저 달성하게 돼어, 승리를 하게됍니다.


제가 죽인 아르자와 병사들. 중앙의 큰 숫자가 승점이자 유닛의 체력등을 담당하는 tq라는 것입니다.


비디오 게임에도, 보드게임에도, pc게임에도 이정도의 고대 전투를 다룬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사료의 부족, 또 너무나 고대라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지 못하기도 하구요. 보통 고대의 전투라하면 아무리 오래돼도 알렉산더 대왕의 정벌기 정도로들 생각하죠.

그렇기에 이게임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시아의 입장에선 고대 아시아 전투가 없는건 아쉽지만) 세계사의 유명 고대전투를 대다수 다루고 있으며, 사료의 부족으로 완벽한 고증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얼마안돼는 사료를 가지고 이정도 까지 재현을 해내었다는게 상당히 맘에 듭니다. ㅎㅎ

게임시스템은 일반적인 보드게임에비하면 상당히 어려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이동, 공격, 후퇴 등을 좀더 세세히 만든 것 뿐으로써 숙련자와 한두번 플레이하다 보면 익히는데는 어렵지 않더군요.

하늘의 붉은 강가를 보고 히타이트와 이집트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됀분이라면 한번쯤은 이게임을 경험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워게임 인구는 워낙~~~~~에 적기때문에 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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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    친구신청

우앙 @_@ 이건 할려면 방바닥에 깔아두고 해야될듯
[보드게임 (일반)] [2014.5.23] 디센트 : 어둠속의 여정 (1판) 시나리오 2 플레이 후기 (1) 2014/05/25 PM 09:46

이 게임은 FFG(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 아캄호러 보드게임 등을 제작한 회사) 에서 만든 05년에 발매됀 RPG 게임으로, 영웅플레이어 들과, 오버로드 플레이어로 나뉘어 대결을 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영웅들은 거대한 던전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물리치고, 보물들을 얻으며 끝내는 오버로드의 분신인 거대 괴물을 없에서 승리하것이 목표이고, 아니면 오버로드가 그런 영웅들을 온갖 함정과, 몬스터들, 마법등으로 농락 하여 끝내는 악의 세상을 유지시키는 것이 목표인 것이죠.

TRPG는 어렵지만 RPG게임은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도 권장하는 게임입니다. TRPG만큼의 자유도가 보장돼는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게임내에서의 방향성이 잘 잡혀 있어 초보자들도 숙련됀 영웅의 도움을 통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고, 또 TRPG정도가 아닐뿐이지 보드게임계에선 굉장히 복잡하고 방대한 RPG 게임으로도 이름이 높습니다.

05년에 발매됀 이후 수많은 확장들이 나왔고, 2012년엔 인기에 힘 입어 2판까지 나와 여전히 잘팔리는 FFG의 마스터 피스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센트 2판은 1판하고 많이 달라진 게임 이긴 하지만요. (일종의 디센트1, 디센트2 라는 느낌..)

이번에 플레이한 시나리오는 디센트 본판의 시나리오 2번으로, 영웅들은 듀르녹 형제라는 거인 두명을 처치하는 것이 목표고, 오버로드는 그런 영웅들의 목표를 분쇠하는 것이 목표인 시나리오 입니다.

그럼 어둠속으로...(..)
(제가 영웅 플레이어 였기 때문에 후기는 영웅 플레이어 위주로 쓰입니다.)

영웅
지엠닌텐도 - Steelhorns(전사, 근접 데미지 2추가, 피로를 사용하면 이동후 공격 두번이 가능하는 능력등)
큰쌀이 - Spiritspeaker Mor(마법사, 마법데미지 2추가, 커멘드 능력으로 자신과 주변 캐릭터 데미지 1추가 등)
박셉에 - Mordrog(전사, 근접 공격 방어 +1 등)
모텔마리오 - Silhouette(궁수, 체력1, 피로1 사용 할시 체력2회복, 이동력 2 추가 등)

프레세아 - 오버로드

처음 던젼에 들어가자, 소수의 비스트 맨과, 해골궁수가 습격해 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워낙에 약한 (드퀘로 치면 슬라임)몹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영웅들의 스킬과, 힘앞에 순식간에 정리돼어 버립니다. 참고로 이게임은 일반 몬스터를 잡으면 아무런 보상도 없습니다(빨간색의 마스터 몬스터를 잡아도 돈 50원을 줄뿐..) 그후 4방향의 문중 룬으로 잠겨진 남북 두개의 문을 제외하고, 서쪽의 문을 열어 들어갑니다. 그곳에는 듀르녹 형제중에 한명 나키르 더 스트롱이 있습니다.

거인 나키르는 엄청난 체력과 몸빵, 그리고 모든 인접 방향을 공격하는 스윕능력으로 무장한 괴물이기 때문에, 초반 영웅들은 고전하게 되지만 근접 데미지 2추가에, 이동후 공격을 두번 할 수 있었던 Steelhorns의 힘으로 나키르를 정리합니다. 그러나 오버로드는 나키르의 심장은 다른데 있다며, 나키르는 얼마안가 다시 살아 난다고 합니다. 영웅들은 재빨리 보물을 얻고, 빨간색 룬마커를 휙득 하여, 빨간색 룬의 문을 엽니다.

빨간색 룬의 문을 열자, 그곳에는 거인이 아닌 오거와 헬하운드, 소서러, 레이저윙등이 뛰쳐나옵니다. 이중 소서러는 마법 공격시(애초에 공격을 마법공격으로 밖에 안하지만) 데미지 3추가라는 괴물같은 뎀딜러고, 헬하운드는 범위 공격인 브레스를 뿜는 괴물이죠. 그러나 위치상 소서러가 제일 앞에 있었기 때문에 역시 빠르게 몸빵하면서 처리 했지만 그때, 나키르가 다시 살아나 서쪽의 방에서 부터 달려오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전사 영웅 Mordrog는 방어만 6방어라는 괴물같은 방어력에 힘입어 다른 영웅들이 오거, 소서러 등등을 처리하는 동안 혼자서 나키르+ 해골궁수 3마리를 상대해주는 활약을 펼쳤고, 결국 오거가 정리되고, 오거의 몸속에 있는 나키르의 심장을 처리합니다. 그리고 온갖 그동안 보물로 무장됀 마법사 영웅 Spiritspeaker Mor(보물 8개중에 5개정도가 법사템..)이 방어력 관통 데미지로 나키르를 결국 처치하면서, 심장이 생겨난 나키르는 결국 진정한 사망에 이르게 됍니다.

똑같은 패턴으로 동쪽의 문에는 문카가 있었고, 워낙에 강력해진 영웅들은 쉽게 문카를 처리 하는듯 했으나. 문카는 나키르의 죽음에 분노한 상태였기 때문에 방어도 체력도 속도도 올라간 괴물이 돼었습니다. 또한 뒤쪽에서도 소환됀 각종 괴물들이 지원하는 상황. 영웅들은 협공 위기에 당하게 되지만, 역시 법사인 Spiritspeaker Mor가 마을에서 운좋게 광역기 아이템을 구매해서 한방에 문카를 제외한 몬스터 6마리를 정리해버렸고 결국 다굴앞에 문카는 쓰러집니다. 물론 심장은 다른데 있었구요. 파란색 문을 열고, Steelhorns, Spiritspeaker Mor가 몬스터를 상대하는 동안에Mordrog는 깨어난 문카를 상대합니다. 그러나 워낙에 몬스터가 많아 Mordrog가 체력이 다했을때, 궁수인 Silhouette의 이동력 사용시 체력 2회복한다는 룬마법으로, 팍팍 힐을 지원해 주었고, 그동안 나머지 두영웅이 문카의 심장을 찾는데 성공, 결국 문카를 쓰러트리고, 영웅들의 승리로 끝이납니다.

다수인원으로 할수록 영웅들이 강해진다는 것을 느낀 한판이었습니다. 다만 영웅들에게 유리한 에러플을 좀 많이 했고, 또 워낙 룰이 방대하며, 애매한 룰도 많았던 점이 아쉬운부분 입니다. 다음 플레이시에는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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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    친구신청

오~오! 이것은,. !_!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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