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야기는 그냥 회사 내에서만 하지
집에와서 아 오늘은 회사 에서 이랬다 짜증 짜증 일힘들다
하면서 투덜 투덜 거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듣는 입장에서는 짜증 나네요 한두번이면 그냥 그려려니 하겠는데
맨날 집에만 오면 오늘 있었던일 얘기함 딱히 들을 생각도 없는데 다른방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거실에까지 들려서 듣는데
그얘기 맨날 듣는 사람도 짜증날거 같긴 합니다
일은 일이고 집은집일텐데 회사 일 얘기를 집에서 까지 얘기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안친함 개어색) 말고는 일얘기 안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