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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감)옥수수tv 블랙팬서 소장코드 드립니다. (3) 2018/05/05 PM 07:17

20180505_191432.jpg

 

전 필요없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사용은 안해봐서 모르구요 저기 설명대로 하면 될듯 합니다. 

쓰신분은 덧글달아주세요.

사용하신분 계시네요~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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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wal    친구신청

어떻게 받나요?

sikwal    친구신청

아 모바일에서 보는건가 보군요

게롤드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ㅜㅜ 쿠폰사용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기본] 그날,바다 보고왔습니다. (10) 2018/04/12 PM 09:01
새로운 내용들이 있나 했는데 파파이스에서 이미 다 밝혔던 내용이였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 봤으면 하는건 정말 알기쉽게 처음부터 천천히 단계적으로 집어나갑니다.

알고있었던 사람은 다시한번 복기하는 과정이 될꺼고 모르던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알수있으니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지금의 결론이 나왔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보기가 편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지만서도 이런 영화가 개봉한다는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희망적인 일이죠.

하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게 설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라는 의문이요. 

닻을 "왜" 내렸는지. 국정원이 "왜" 관여하는건지 말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다 보고 나오면서 답답했던것 한가지는 지금 이렇게 공들여설명하는것도 

한낯 의견일뿐이라는게 답답했습니다. 결정적 단서도 결정적 증인도, 결정적인건 그 무엇도 없다는게 슬플뿐이죠.

반대편의 사람들은 여전히 "음모론"으로 치부할게 뻔해서 영화를 보면서도 갑갑했습니다. 

그날, 바다의 시간으로부터 한참의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영화가 어떤 힘을 발휘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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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리    친구신청

그 '음모론' 때문에 딱 팩트로 확인된부분까지만 짚어준거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까지가 영화의 내용이라고 김어준이 말했었습니다.
나머지 의혹들에 대해선 해경과 지난정부 관련자들을 통해 밝혀야하는데 이들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니 알 길이 없습니다.
재조사를 빨리 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죠.
그날바다에서 만약 아직 밝혀지지않은 내용을 합리적 의심의 범주하에 말했다고 하면
아마 모르긴몰라도 또다시 '음모론'이라며 벌때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을겁니다.
김어준이 삐끗하기만을 기다리는 하이에나들이 사방천지 깔려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바다의 의미는 크다고봅니다.
이 영화가 잘 되서 세월호 재조사의 발판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myung wall    친구신청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케젠    친구신청

음모론은 어떤 팩트도 없이 근거만가지고 추측을 진실처럼 호도하는거고 이건 근거들을 입증하는 과정과 팩트를 교차체크까지 했기에 음모라고 할수가 없죠.
이건 이제 정부를 보함한 관계된곳에서 진실을 밝히고 파헤쳐야할 차례.
그리고 파파이스에서 나왔던 내용 외에도 더 깊은 부분들의 근거를 보강해서 새로운 부분들도 있더군요.
덕분에 파파이스에서 중간중간 비어보이던곳이 체워진 느낌

myung wall    친구신청

그쵸~ 보기가 아주 편했어요

케젠    친구신청

사실상 음모론이라는 말보다는 세월호라는 주제 자체를 꺼내는게 북한 이슈마냥 암묵적으로 금기시 여론을 만들어놔서 이걸 밝혀야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영화보라고하면 조심스러워하더라구요.

myung wall    친구신청

맞아요~ 제 주위에도 세월호 얘기만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이번 영화로 해소되길 빌어봅니다.

chimbang    친구신청

아직 영화는 보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혹시
급변침에 대해서 어떤 기관이나 협회, 단체가 검증할 만한 레퍼런스가
있다는 걸 밝히던가요?

Braindead    친구신청

영화를 관람하시면 될듯합니다.

chimbang    친구신청

호불호를 떠나 영화는 보게 될 겁니다. 단지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가장 궁금한 점을 문의 드리는 거죠.

myung wall    친구신청

아뇨 검증은 이제 어느정도 끝난듯 하고 그렇게 된 이유가 밝혀져야 할듯 합니다.
[기본] 나의 아저씨 진짜 재밌네요 (8) 2018/04/06 AM 01:50

아이유 때문에 봤는데 대사들이 진짜 주옥같은게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아이유 앞에 내세워서 가는 드라만줄 알았더니 그게 아님

 

현실반영이 장난 아니라서 몰입감이 좋은듯함. 

 

아이유 연기도 괘도에 올라선 듯 보기 좋음.

 

아이유로 안보이고 극중 역활인 이지안으로 보이기 시작함.

 

초반에 뭔가 스파이 처럼 일이 휙휙 진행되는거 보고 실소를 띄웠지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면서 이야기들과 등장인물들간의 밀도가 높아 지고 있음.

 

밀도가 높아지면서 이야기의 힘이 강해지는듯함 

 

단 하나 단점이라면 배우들 대사가 잘 안들리는 구간이 종종 있는데 배우들의 딕션 문제인지 오디오 문제인지 모르겠음

 

여튼 간만에 재미난 드라마 봐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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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뿌니    친구신청

아이유 주연의 프로듀사도 재밌죠

써냔    친구신청

어흠, 궤도, 에헴

tottichan    친구신청

일단 이선균 나오는 것만으로 ㅊㅊ

세상을 열다    친구신청

1화 다보는데중 초반에 집중이안됐었는데
1화후반부에서 쫙 빨아들이더라구요
2화볼차례인데 있다밤에봐야겟음요

곰군™    친구신청

재밌는데 볼때마다 고구마 먹는 기분이라 ㅋㅋㅋ

사람은누구나    친구신청

명품드라마., 한화마다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이 잇음...ㅜㅜ;;

소년 날다    친구신청

오디오 문제. 드라마는 와이어리스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붐 마이크를 쓸 때는 주변이 조용해야 하는데, tvn 및 다른 외주 제작 드라마의 경우 현장감을 위해 로케 촬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동시 녹음 및 더빙으로 어느 정도 소리를 살리긴 하지만, 그래도 애초에 여러 이유로 묻혀버린 목소리를 완벽하게 살리기는 어렵습니다.

비울걸    친구신청

요새 본방 사수중 ㅋㅋㅋ 장르가 힐링 스릴러 라고 하던데... 보면서 수긍이 됨.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들 화유기, 도깨비 와 차별화 한다고 했는데 그런점이 맘에듬.

쿵쾅이들이 나이차 가지고 뭐라하고... 내용면에서 보면 아재들의 이야기가 중점이고, 남녀간의 사랑보다는
소통에 관한 이야기 인데... 제대로 보지도 않고 깍아내리기 바쁘고 ㅋ,

뭐 딴소리지만 예진아씨 나오는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는 쿵쾅이들이뛰워주고...

요새 jtbc 는 너무 얍삽해 보임 ㅋㅋㅋ

[기본] 블랙팬서... 하.... (14) 2018/02/14 PM 05:40

블랙팬서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마블 영화중에 만족 하지 않은 영화가 단 하나도 없었지만 이번 블랙팬서는 정말 실망이네요.

 

어벤져스 전에 나오는 마지막 단일 히어로 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한것도 있지만서도.... 하.....

 

개봉전 미국 트윗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마블 영화중에 최고로 정치적인 영화다." 라는 글을요.

 

블랙팬서의 왕위를 놓고 펼쳐지는 정치적 힘의 대결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다른 의미로 정치적인 영화네요.

 

지금부터는 약간의 스포가 있을지 모릅니다. 앞으로 영화를 보실분은 이글을 패스해 주세요.(쿠키 영상은 2개)

 


 

 

 

 

 

 

 

 

영화의 큰틀은 어디선가 핍박당하고 있는 동족을 위해 와칸다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입니다.

 

그전 왕이 못했던걸 이제는 해야한다는 거죠. 근데 이 동족이라는 경계가 모호합니다.

 

영화상 악역인 킬몽거 아버지가 동족들이 싸울려면 무기가 있어야한다고 말하는 장면과 

 

티찰라 애인이 같은 인종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잘 살수는 없다고 하는데 

 

같은 인종인 흑인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영화상의 와칸다인 들을 말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근데 와칸다인들은 자기들 도시에서 잘 살고 있으니 와칸다인들은 아닌듯함.

 

그리고 영화내내 고통받고 있다는 동족은 한번도 안나옵니다.(맨 처음 아주 잠깐 나오긴 하는데 이 부분도 그닥 명확하지가 않음) 

 

우리 와칸다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은 뻔질나게 하는데 어디서? 누가? 어떤 고통을 받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당연히 흑인은 어디선가 차별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전재를 깔고 가는듯한 느낌인데 그렇다면 영화자체가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아닌가 싶네요.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이 모두 흑인이라서 인종차별 요소를 이렇게 엉성하게 넣은거라면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그마저 잘 풀어내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것 마블의 영화각본들을 생각해볼때 정말 엉성하고 뜬금없다고 생각됩니다.

 

인종차별의 주제가 제작진에게도 부담이였는지 무거운 분위기에 맞춰 


마블 특유의 유머 코드도 다 빼버린것 같은데 정말 밍밍한 영화가 되버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SF 엔터테인먼트 영화에서 뭔 스토리를 따지냐 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인종차별이란 이야기의 무게감이 너무 커서 

 

허구로 받아들이고 넘어갈 수 있는 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정말 실망인건 이 영화의 액션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두 주인공인 티찰라와 에릭 킬몽거는 그냥 옷만 입혀놔도 핏이 장난아니에요.

 

같은 남자가 봐도 몸이 좋아서 몸을 조금만 써도 멋이 확확 살아나는 느낌인데 이 좋은 피지컬을 cg로 다 커버 해버렸어요.

 

블랙팬서는 다른 히어로들 처럼 따로 무기가 없습니다. 슈트와 몸 자체가 무기죠.

 

실제로 영화상에서도 계속 맨몸으로 싸웁니다. 

 

그래서 전 액션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시빌워에서 도망가는 버키와 싸울때 티찰라의 몸짓은 정말 멋졌거든요.

 

본시리즈나 테이큰 정도의 액션정도만 있었다면 정말 흡족했을텐데 전부 cg로 도배를 해버린 탓에 액션은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어떻게 싸우는지 조차 알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굳이 일대일 싸움에 그렇게 cg로 싸움을 만들었어야했나 싶네요.

 

지금까지 봤던 마블영화 최초로 실망만 가득한 영화 였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이제 2개월 남았는데 이번 영화에서 너무 실망을 해버려서 2개월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겠네요 ㅠ,.ㅠ

 

 

p.s  저희집 바로 뒷쪽에서 밤을 새워서 촬영을 하던데 진짜 한 5초 나오더라구요 ㅋ 그래도 사이버 펑크 느낌이 가득한 부산은 참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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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    친구신청

응?? 그리 해석도 가능하군요. 전 오히려 토르보다 재밌게 봤어요

Chatmonchy    친구신청

저는 요즘의 무한도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전엔 하고 싶은거 마음껏 했던 느낌이라면 블랙팬서는 평론가의 눈치를 좀 많이 본듯하게
'우리는 와칸다의 용사들이 대다수가 여자고 그 여자들이 흑인이야, 그리고 최측근도 여자고
여친도 여동생도 보조하는데에서만 그치지 않고 자주적인 캐릭터성을 지녔어.' 같은..
그리고 다른 마블 영화와 비교하면 너무 메시지에 치중한 느낌이 들어서 좀 피곤했음.
물론 마블답게 잘 녹여내긴 했는데 아이언맨, 윈터솔져처럼 히어로 개인의 스토리를
잘다룬걸 기대하고 보거나 가오갤의 유쾌함이나 혹은 차기작을 위한 떡밥을 기대하고 본다면
만족보단 아쉬움이 들거라고 봄.
개인적으론 별 4개는 될 영화라고는 생각하는데 영화가 너무 메시지에 치중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마블도 몸집이 커지다보니 어쩔수 없긴 하겠지만요.

myung wall    친구신청

듣고보니 그렇네요. 몸집이 커진다는게 진짜 양날의 검이네요.

HDM    친구신청

왕실 경호대는 원래 코믹스 설정이 여성.. 요즘 PC충니 뭐니 하면서 오히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역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Chatmonchy    친구신청

원작 봐야 영화 볼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닥터 스트레인지도 오리엔탈리즘 논란이 있었고 토르 라그나로크도
발키리가 바이섹슈얼인 장면 최대한 넣으려했지만 그럴 구석이 없어서 삭제했다 이런 얘기 있었고
신작이 나올수록 PC관련 얘기가 나오니까 이에 대한 우려도 루리웹에서 꽤 많이 봤었고요.

HDM    친구신청

몰라서 그랬다는게 무슨 감투는 아니죠. 또 커뮤니티에서 그랬다는 것도 아니고요 가장 중요한건 모르는데 떠벌리는 거고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내용을 떠벌떠벌하는게 당당하게 호도되는게 더 웃기네요. 이게 역 PC충이나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지만 역선비죠. 그래서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거라고요.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그렇게 보실수도 있는데
저는 그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준게
처음 인트로씬의 플라스틱 박스로 만든 조잡한 농구 골대에서
낡았긴 하지만 진짜 농구골대로 바뀐 장면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건 그곳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건 여전히 같은 흑인들이죠

흑인들의 억압받은 역사야 공부 하셨으면 다 아는 이야기라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인종차별은 분명히 존재했고 노예 제도도 분명히 존재했죠
만약 블랙팬서에서 그런것을 설명하려고 했다면 지나치게 복잡해졌거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바뀌어버렸겠죠
하지만 블랙팬서는 본질적으로 히어로물이기에 작품 전체에서 그런 메세지를 담고 있을 뿐이지
그것만들 위한 영화는 아닙니다.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1편 처럼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립하기 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Asellras    친구신청

저도 이 글에 동감합니다.
인종차별은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존재하죠 최근에도 가끔씩 보면 흑인들 차별받는 뉴스들도 종종 나오잖아요

嘆きの樹    친구신청

주인공 배우분이 연배가 좀 있으셔서 액션이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myung wall    친구신청

그래요? 그건 생각도 못했네;;

뭐랜들햄신지    친구신청

헐; 76년생이네요?? 엄청젊어보여서 30대정도로 생각만했지;;;

맷 가르자    친구신청

마블 영화들이 언제부턴가 정형화된 스토리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이제 조금 질리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분명 재미는 있는데 뭔가 좀 뻔했어요.

나물캐는팬더    친구신청

정치적인 영화.....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하네요. 확실히 영화 내용 중에는 그런 것이 좀 있긴 했지만 저는 이런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션은 전 마음에 들었고, 케릭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왠만한 출연진이 다 돋보일 정도로 다양하게 개성적인 영화는 이 영화가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케릭터가 신선해서도 있겠지만 시나리오가 엄청 공들인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케미컬크루즈    친구신청

진짜 액션은 시빌워만도 못한거보고 너무 실망함
[기본] 유시민씨 장관시절때 왜 미움받았는지 알겠네 (11) 2018/01/18 PM 10:15

팩트로만 조짐

 

오직 팩트로 조지니까 상대방은 암것도 못함

 

진짜 말씀 잘하시넼ㅋㅋㅋㅋ

신고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갈수록 상대 범위를 좁혀서 공격하는게 정말 ㅋㅋㅋ

빙신만보면짖는개    친구신청

근데도 마이피에는 유시민보다 상대방이 준비 잘했다고 하는 코인충들 보임
진짜 사람이 뭐하나에 중독되고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의 좋은예

블쟈    친구신청

댁은 남들보고 한강 가즈아(자.살 하라고) X 소리 안했으면 좋겠네요..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ㄴ X니까 그렇죠 ㅋㅋ

닉네임보세요 맞잖아요 개 ㅋㅋ

몽당    친구신청

ㅋㅋㅋ 토론을 하기에는 상대 패널들의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이 너무 수준 떨어지는 것같음...
물론 한분야에서는 공부 많이하신분들이겠지만 이 주제를 토론하기엔 역부족인듯... 한마디 한마디가 답답하네요 ㅋ

몽당    친구신청

토론을 하게된 이유자체가 '블록체인기술의 미래' 가 아니고 '가상화폐의 사회적 악영향' 인데...

온고을 ™    친구신청

맞아요
가상화폐의 악영향을 커버 칠려고,
정 교수도 그렇고 블록체인을 띄우려면 가상화폐가 필요하다로 주장하면서 토론 전체가 변질됨

주말의명화    친구신청

유시민의 강점중 하나는

모두가 이해할수있는 쉬운말로 상대를 조져버림.......

헛소문으로까면사살    친구신청

유시민이 원래 경제학 전공인.
서울대 경제학 학사.
마인츠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이런 사람한테 코인충 나부랭이들이 상대가 될리 없죠.

Pippin    친구신청

유시민은 가장 토론대에서 상대로 나오길 꺼려하는 상대로 유명하죠

Octa Fuzz    친구신청

경제는 역시 인문학이란걸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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