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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jker7644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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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 Ver. 0.3.1 β

[기본] 고기집 주문 하면 궁금하네요 (3) 2020/06/23 PM 08:42

정량 지키는지....

JuliaHar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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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PM 09:37

시킨게 후회될만큼 고기가 나와봤으면 좋겠다

오니시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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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PM 09:52

가끔 고깃집가면 의심스러울때가 있긴했어요 이상하게 양이 적은거같은 느낌이랄까

더블지퍼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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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PM 10:02

요즘 젊은사장들 오픈하는 고깃집가면 직접 저울 가져다가 확인시켜주는 곳도 있더군요

[기본] 롯데리아 핫딜보고 티렉스 버거 먹었는데 맛있네요 (5) 2020/06/22 PM 06:23

역시 롯데리아는 할인 할때 먹어야되요 제값주고 먹었으면 싸이버거가 더 맛있긴 하네요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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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PM 07:15

맞아요. 할인 할때 먹어야 됩니다. 뭐랄까 아주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말씀하신 싸이버거나 징거버거에 비하면 별로라 정가 다 주고 사먹을만한 치킨 버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POCKET INFINIT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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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PM 07:24

전 아재버거만 먹는데 그게 제일 나음

Levi's_LEJ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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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PM 08:01

롯데리아는 술마신 다음날
새우버거에 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최고입니다
속이 금새 편해집니다

슈크림호떡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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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PM 08:09

티렉스 맛있음
얇은게 패티가 더 길어서
더 맛있는거 같기도해여

Ain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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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PM 08:51

지점차가 있나봐요.. 전 집앞에서 처음 출시되었을 즈음에 먹었는데
세상 그렇게 맛없는 버거는 처음이었음

[기본] 너티독이 현재 x끼가풀린 이유 (8) 2020/06/20 PM 06:16

브루스 스트렐리 퇴사

언차티드 스토리 작가인

에이미 헤닉 퇴사

걍 닐 드럭만 만 남고 기존 개발진들 다 퇴사함 블쟈 처럼

러블리지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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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24

안철수만 남은 국민의당이네 ㅋㅋ

chainsaw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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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31

어쩐지 게임이 균형감이 확연히 무너졌더라니..

GOODSPEE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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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33

정치질에 밀린건가

✨정직하게살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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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40

닐 드럭만이 부사장으로 승진한거 보면, 너티독 사장이나 소니에서 밀어주긴 한 것 같네요.

아오이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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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36

진짜 너티독도 이렇게 훅 갈줄은 몰랐음 이번에야 샀지만 담엔 상황 보고 결정할듯

캐미화이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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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6:43

과연 소니에서 다음총대를 닐 한테 줄까?

hydyjh86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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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7:04

다시는 너티독 게임 사는 일 없을 거다
좆까라 닐드럭만 씹새야

soulki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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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8:19

아...이해됨... 10새

[기본] 라오어2 스포 혐오 요약 (7) 2020/06/20 PM 04:01

1로 끝났어야할 작품 1이 정사라고 생각해야겠다.....

홀리오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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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니플렛오렌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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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4:19

벌써 이런짤이 ㅋ

김고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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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4:22

나시입어서 어깨랑 삼두에만 눈길이 감...

새벽내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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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4:33

1편 주인공이 엘리와 조엘이라 거기에 감정이입했기에 엔딩 다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지 했지만

다른 방향으로 보면 애 하나 지키겠다고 파이어플라이를 학살해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조져버린 놈이긴 함

★アニメ大王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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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4:57

그래서 저 애비없는년은 정의의 사도인거임??차라리 1이 없고 프롤로그 형식으로 그런사람이었다함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툼레이더도 언챠티드 주인공들은 조엘보다 심하면 심했지 잘먹고 잘사는데
유독 조엘만 가혹한 운명이군요

쁘띠 다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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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5:06

어린애를 인체실험 하려던 놈들을 위한 복수가 언제부터 정당하고 정의로운 복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플레이어 에게는 아무런 선택지도 주지않고 스토리에 끌려다니면서 살인만 주구 장창 하게 만들어 놓고서는
이제와서 살인은 나쁜 것이고 복수를 받아 들여야 된다고?
미친놈들.

一目瞭然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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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PM 05:32

트레일러도 사기고

그냥 다 사기친 게임.

닐 드럭만 길다가 차에 치여서 개밥이나 되라.

저 짤이 진짜 게임의 전부임.

결국 남자들만 죽거나 ㅄ되고 여자들 다 살았어.

[기본] 군대음식 그립지 않나요? (27) 2020/06/19 PM 11:34

군대음식 맛있게 먹은게 꼬리곰탕 백숙 (쏘야.미역국세트) 그리고 전역할때까지 딱한번 먹음 감자탕 ㅜㅜ

이것들만 그립네요 그다음은 너무 맛없음 ㅜㅜ

킴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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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39

전혀요 ㅎㅎㅎㅎㅎ

Today_Type-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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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0

산채 맛다시 + 참기름 + 계란 후라이 + 참치 넘나 땡긴 것...

Up목人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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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0

맛있게 먹었던건 생각나죠. ㅎㅎ

피터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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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2

닭죽, 감자탕

터프한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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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2

군데리아버거 ㅋㅋ

mark.M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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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8

산에서 힘든 훈련하고 멋었던 참치+맛다시+참기름 봉지밥을 다시 먹고싶긴 하네요. 한입먹으면 물리겠지만

미개한國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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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9

왜죠?

hhjjker7644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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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1

추억보정 이랄까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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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9

전 군대리아는 간간히 생각 나요
특히 그 약간 맛이 가기 직전인 가공 샐러드는... 이상하게 매력적이었어요

슈퍼카빙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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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49

꼬리곰탕이랑, 햄김치찌개요 ㅋㅋㅋㅋ

ㅤㅅㅣㅋ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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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1

제육먹고싶네요
그 국물에 말아먹으면 와아
어디가서 먹어봐도 이맛못찿겠더라구요

뽀글이도 참맛있었는데 나와서 먹으니까 더럽게맛없더라구요

브라이언킴 대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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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2

ㅇ3ㅇ 퉤

사자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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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4

꼬라곰탕은 그립네요 감자탕이랑

I에우레카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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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5

기억이 나시는군요....

양갱양갱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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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PM 11:57

행군중에 추위에 덜덜 떨면서 먹은 육개장 맛을 잊을수가 없음...

은하수여행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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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00

전역하는 날 아침에 마시던 우유가 이상하게 유독 기억에 남더군요.

이상할정도로 그때만큼 우유맛이 진하게 느껴본적이 아직까지도 없네요.

우리집 뚠뚠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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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03

토요일 아침 소야 미역국 흰우유가 그리워 한번 먹어볼까 하는데...

라파엘 베니테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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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04

전 딴건 몰라도 군납용 빅팜은 그립네요

Vague Hop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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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07

훈련소 밥은 사단의 레전설급이라 그립네요, 여단 본부 밥도 개선되고 고급지게되서 ㅋ

손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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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10

군대리아 그립네요. 훈련소때부터 말년까지 햄버거 나오는날은 행복했습니다

깝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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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17

제육은 참 괜찮았음
물론 훈련소음식은 쓰레기

옥수수턱털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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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20

이상하게 아침식사마다 나오는 흰우유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클로로포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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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21

너무 맛있는것만 골라드셔서 심심하신가..

멋진징조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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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29

저는 고형샐러드요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음 ㅠㅠ

公安9課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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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12:56

00년도 취사병으로 복무할때 전우님들 반응이 제일 좋았던 건 제육이나 소고기 볶음에 수량 남는 참기름이나 고추장 중대별로 나눠주고 계란후라이까지 추가.
당시 업소용 철판구이판을 급양관이 사비로 사서 삶은 계란 나간적이 거의 없었음.

말안듣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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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01:04

더블지퍼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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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AM 04:27

소세지 비엔나 따위 없던 시절이라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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