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초묘(超妙)의 열 번째 노래
손을 잡고 걸었던 거리를
한없이 뒤척이던 밤을
하얗게 덮어가요
꿈처럼.
신고
초묘의 첫 번째 싱글 '2시 51분'의 합주 영상입니다.원곡과 다르게 R&B Soul 스타일로 새로 편곡해봤어요~작업실 쿵짝쿵짝 #9
초묘(超妙)의 아홉 번째 노래
그 봄은 그 봄이 아니고, 그 여름은 그 여름이 아니었다.
몽환적인 음악 색깔을 유지하면서 매번 새로운 사운드의 싱글을 선보이고 있는 초묘(超妙)의 아홉번째 싱글.
반복되지 않는 계절, 변해가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아련한 목소리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Billie Eilish - my future를 커버해봤습니다.
작업실 쿵짝쿵짝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