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해외 작품 보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여기서 나오는 아시아인 외모가 다 비슷한 느낌임
내 말은 물론 아시아인 외모도 당연히 다 천차만별인데
유독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아시아인 외모가
정형화된 느낌이랄까?
해외에서 원하는 아시아인의 이미지와 외모가 딱 정해져있고
여기 해당되는 사람들만 나오는 느낌이 뭔가 드네요
이런 생각 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해외 작품 연달아 보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흠 그냥 제 착각이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기괴하게 느껴져요
아시아인도 아닌 사람들이 아시아인 너네 외모는 딱 이거야,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만 출연해야한다.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