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80%정도 됩니다.

다들 스트레스가 많이 싸인게 보여요..

혐오는 그것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서 꽤 오래전부터 만연했지요..
그리고 받아들일 여유도 없고 무언가의 불만의 방향으로 자기가 아닌 아니면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혐오와 배척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혐오성 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어서 새삼스럽진 않네요
그냥 그 대상이 계속 바뀌기만 하는 것 같아요

님 이제 pc충, 남페미 됨

이유있는 분노가 대부분이긴 함.
이유없이 항상 남들한테 틱틱대고 짜증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문제가 맞는듯.
짱깨나 니그로의 경우,
이효리 인스타 집단 테러, sam572 sns 논란같은게
분노를 일으켰다고 생각함.
물론 짱깨는 그 이전에도 별에 별 일을 다 저질렀으니
우리나라사람이 분노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물론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것이라 나쁘다 할 순 있는데,
그만큼 일부와 일부가 더해서 계속 커지면
결국 집단을 향해 분노하는게 당연함.

이런일들에 휩쓸리지않고 자신 주변의 일에만 신경쓴다면
그건 어떤면에선 굉장히 올바르게 보일수 있지만,
어떤면에선 그냥 방종임. 무관심이고.
예를 들자면,
난 정치에 관심없고 그놈이나 그놈이나 똑같으니,
투표할시간에 내 여가와 가족을 위해 1시간이라도 더
쓰겠다.
이렇게 말하면 무책임하고 방종하다 말할것임.
왜?
맥락을 따지고보면 똑같음.
올바르지 않은 정치에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면
결국 나라의 정세가 무너지고 위기가 오기 때문에
국민들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외국인이 대외에 한국에대한 나쁜 이미지를 퍼트려도
그냥 상관안하고 넘어가면, 나라의 이미지가 나빠지므로,
쉽게 넘겨서는 안된다.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한국의 연예인을 부당하게 테러하는데
그냥 방치한다는건 같은 한국인으로서 안될일이므로
도움을 줘야한다.
생화학 테러집단처럼 코로나를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퍼트려 나라에 위기를 초래하는 이 시국에도
자신들의 경제적 정치적 이득을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집단에 대해 관용을 배풀어선 안된다.
모두 말이 될겁니다.
그건 곧 분노의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가 된다는것이구요.
맨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유있는 분노라는것이죠.

꾸준히 그랬어요 ㅋㅋ

솔직히 열등감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처럼 그냥 뭐든 발매일에 정가구매를 하시면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음메에)

게임은 쌀 때 사는게 잘 샀다고 하는 게 아니라
늦기 전에 일찍 사서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겁니다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다른 게임 발매되는 동안 먼저 발매된 게임은
잊혀지기 쉬우니까 할 수 있을 때 하는게 중요하죠

사고 싶을떄 사는게 좋죠

이쯤이면 신형나오면 사시는게 ㅋ

그래서 어제 와이프랑 협상 후 과감히 질렀습니다.애들용으로요

집에 플스4가 있지만 애들용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물론 애들할때 봐줘야해서 어떻게 하는지,,

전 개선형 존버중입니다. 올해는 나오겠죠?

무슨 일은 하든 최적의 시기는 지금이죠 ㅋㅋ
아무리 대단한 핫딜이 나온다고 해도 시간보다 값어치가 나가진 않을 테니

작정하고 컴 앞에서 대기 하실거 아니면
기기값 떨어지고 사시거나 구매 안하시거나...그러실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국전가서 사버림..ㅋ; 택배시키고 기다리는시간이 너무 짜증나요..ㅜㅜ

옥션에 뉴슈마 패키지는 지금도 있네요.
15% 적용하면 334,63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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