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없으니 아버지랑 어디 돌아다니기라도 하려는데

생각나는건 자주 못가본 서울 관광이나

킨텍스쪽 행사 있으면 가보는거?

아부지랑 갈만한데 또 어디가 있을까요..

노는걸 못하는 부자라 매년 집에만 있다 끝났는데 올해는 뭐라도 해보려구요

지시받은 업무 오늘까지 해야하는 작업인데

추가로 업무를 계속 주고 주고 주고 하다보니

밤새고 날밤까고 이걸 3주째 하는중인데

오늘까지 해야하는 업무는 아직 30%정도 밖에 안됨..

이미 몸에는 두드러기와 헤르페스 입술 터지고 난리인데

머리도 아프고 큰일이네

문제는 밤새 달려도 화요일에 끝날 작업 같음 ㅠㅠ

왜.. 20개밖에 안샀을까..

제가 방송 했을때는 W플레이어(현아프리카) 때였는데..

캡쳐보드 종류가 진~~짜 많아졌네요.

제가 하고싶은 구성은 

스위치 -> (hdmi입력) 캡쳐보드(hdmi1, hdmi2 출력) -> 모니터1 (FHD 모니터)

                                                          -> PC (FHD 60hz 송출)

리뷰 보면서 하나하나 찾아보는중인데 딜레이, 사운드깨짐 등등 말들이 많네요.

믿을만한 제품 추천 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MMO 했을 때 즐기면서 할때랑 아닐때가 생각나네..

블소는 즐기면서해서 남들 어렵다는거 쉽게 지나갔고

아이온은 빡빡한게임이다보니 빡겜하다 다들 접은 기억이 ㅋㅋㅋ